2005년 10월 2일 - 주일대표기도
주님!!! 언제나 그 보좌위에 앉으사 낮고 천한 우리를 지키시며, 우리가 죄를 지어 마음 아파하셔도, 언제나 우리를 용서해 주시는 사랑의 주님!!! 주의 인자하심이 하늘에 있고, 주의 성실하심이 공중에 사무칩니다. 천지를 지으셨을 뿐 아니라, 만유를 다스리시는 주님께서 우리를 구원해 주신 그 은혜에 감격하여 이 시간 하나님의 백성들이 하나님의 권능과 영광을 찬양하고자 이 자리에 모였습니다. 예수님의 보혈의 공로를 의지하여 드리는 저희의 예배를 받아주시옵소서.
말씀 들려 세우신 목사님의 입술을 통하여 하나님이 말씀해 주시고, 저희의 기도에 대해 가장 선하신 길로 응답해 주시며, 찬양을 드리는 저희의 마음이 기쁨으로 충만케 하여 주시옵소서.
전능하시고 전지하신 하나님 아버지!!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의 마음을 굽어 살펴주시옵소서. 하나님과의 친밀함을 방해하는 세력과 맞선 주의 백성에게, "너희는 나를 듣고, 사람의 훼방을 두려워 말라, 사람의 비방에 놀라지 말라"는 음성을 들려주셨던 주님! 어떠한 영적인 고난을 안고 이 자리에 나왔든지 하나님 앞에서 그 짐들이 벗어지게 하시며, 어떠한 육체적인 고통으로부터도 주님의 이름으로 나음 받게 하시고, 사경을 헤매는 가족의 고통을 가슴에 담고 찾아나온 성도에게 위로와 평안과 은혜의 선물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사람을 통하여 일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마지막 시대를 사는 저희들이 하나님 나라를 위하여 마땅히 해야 할 일들을 알게 하시고, 그 일들을 감당할 마음과 여건과 능력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말세에 모이기를 힘쓰라 하신 하나님의 명령을 따라, 우리 아멘교회가 더욱 잘 모이게 하시고, 시간에 따라 드리는 모든 예배와 소그룹의 모임들을 통하여 하나님이 공급해 주신 사랑을 서로 나눌 수 있는 귀한 시간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특별히 10월달에는 그동안 품어왔던 태신자들을 교회로 초청하고자 합니다. 그 일을 위하여 168릴레이 기도를 시작합니다. 기도를 통하여 주님의 능력을 맛보게 하여 주시옵소서. 인간의 힘으로 열지 못한 마음들이 열리게 하시며, 닫혔던 마음들이 녹아지게 하여주시옵소서.
또한 내일은 전교인이 한마음 되는 체육대회를 갖고자 합니다. 좋은 날씨 가운데 운동 경기를 통하여 성도의 사랑과 교제를 풍성히 나눌 수 있는 하늘나라의 잔치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제 단 위에 세우신 목사님을 통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듣습니다. 날마다 듣고 배우는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의 가슴판에 새겨지게 하시고, 생활 가운데서 그 말씀을 순종하며 사는 저희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말씀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