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2-09(토) 교회가 되기(히브리서 10:19-25)
BE THE CHURCH(HEBREWS 10:19-25)
(히 10:19)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Having therefore, brethren, boldness to enter into the holiest by the blood of Jesus,
(히 10:20) 그 길은 우리를 위하여 휘장 가운데로 열어 놓으신 새로운 살 길이요 휘장은 곧 그의 육체니라//By a new and living way, which he hath consecrated for us, through the veil, that is to say, his flesh;
(히 10:21) 또 하나님의 집 다스리는 큰 제사장이 계시매//And {having} an high priest over the house of God;
(히 10:22) 우리가 마음에 뿌림을 받아 악한 양심으로부터 벗어나고 몸은 맑은 물로 씻음을 받았으니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자//Let us draw near with a true heart in full assurance of faith, having our hearts sprinkled from an evil conscience, and our bodies washed with pure water.
(히 10:23) 또 약속하신 이는 미쁘시니 우리가 믿는 도리의 소망을 움직이지 말며 굳게 잡고//Let us hold fast the profession of {our} faith without wavering; (for he {is} faithful that promised;)
(히 10:24) 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며//And let us consider one another to provoke unto love and to good works:
(히 10:25)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 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Not forsaking the assembling of ourselves together, as the manner of some {is}; but exhorting {one another}: and so much the more, as ye see the day approaching.
(요절: 히브리서 10:24-25) 서로 돌아보아… 격려하며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Let us consider how we may spur one another on . . . not giving up meeting together, as some are in the habit of doing. [ HEBREWS 10:24-25]
During the COVID-19 pandemic, Dave and Carla spent months looking for a church home. Following health guidelines, which limited various in-person experiences, made it even more difficult. They longed for connection to a body of believers in Jesus. “It’s a hard time to find a church,” Carla emailed me. Within me rose a realization from my own longing to be reunited with my church family. “It’s a hard time to be the church,” I responded. In that season, our church had “pivoted,” offering food in surrounding neighborhoods, creating online services, and phoning every member with support and prayer. My husband and I participated and yet wondered what else we could do to “be the church” in our changed world.
데이브와 카알라는 코비드19 팬데믹 기간 동안, 섬길 교회를 몇 달이나 찾아보았지만 대면 접촉을 규제하는 보건수칙들 때문에 교회를 찾기가 더 힘들었다. 두 사람은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과 한 지체로 지내는 것을 진실로 원했다. 카알라가 내게 이메일로 “교회 찾는 게 너무 어려워.”라고 했을 때, 나에게도 우리 교회 가족들과 다시 만나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 나는 “지금은 교회가 제 구실 하기가 힘든 때야.” 라고 답장을 보냈다. 그 기간 동안 우리 교회는 이웃에게 음식을 제공하고, 온라인 예배를 드리고, 모든 교인에게 전화를 걸어 기도와 도움을 주는 일을 중점적으로 하면서 “중심을 잡았다.” 남편과 나도 그 사역에 동참했지만 이렇게 달라진 세상에서 “교회가 되려면” 다른 무엇을 더 해야 할지 고민이 되었다.
In Hebrews 10:25, the writer exhorts readers not to neglect “meeting together, as some are in the habit of doing, but [encourage] one another.” Perhaps due to persecution (VV. 32-34) or maybe as a result of simply growing weary (12:3), the struggling early believers needed a nudge to keep being the church.
히브리서 저자는 10장 25절에서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더욱 그리하자”고 당부한다. 아마도 박해 때문에(32-34절), 혹은 단순히 활력을 잃어서(12:3) 힘들어하던 초기 그리스도인들은 교회의 역할을 다 하기 위해 어떤 새로운 자극이 필요했다.
And today, I need a nudge too. Do you? When circumstances change how we experience church, will we continue to be the church? Let’s creatively encourage one another and build each other up as God guides us. Share our resources. Send a text of support. Gather as we’re able. Pray for one another. Let’s be the church. ELISA MORGAN
오늘의 나에게도 그런 자극이 필요하다. 당신은 어떠한가? 상황에 따라 교회를 경험하는 방식이 변해가는 이때 우리가 계속 교회다운 교회로 남아 있을 수 있을까? 하나님이 이끄시는 대로 새롭고 창의적인 방법으로 서로를 격려하고 세워주자. 자원을 공유하고,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며, 가능하면 자주 모이고, 서로를 위해 기도하자. 우리가 함께 교회가 되어보자.
How can you be a help to those today who can’t gather in a church building? How does the church fill your need to be a part of a much larger purpose?
오늘 교회 건물로 함께 모일 수 없는 사람들에게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까요? 당신이 보다 큰 사역을 감당하도록 교회가 어떻게 당신의 필요를 채워주고 있습니까?
Dear God, show me how to be the church.//사랑하는 하나님, 교회가 되는 길을 보여주소서. 내가 교회가 되게 하소서. 두 사람이 연합하여 한 몸을 이루는 것이 아름답다 했는데, 주 예수님을 구주로 고백하는 사람들이 모여 아름답게 하나님의 일을 하는 공동체가 활력을 얻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