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성도
데이비드 차 저, 2012년 3월 5일 초판발행, pp.282, 12,000원
(2014년 9월 26일 읽음)
“그림자정부”와 동일한 유형. “마지막 신호”에 이어서 최근의 그림자정부의 동향을 적었다. 2008년 금융위기가 일어난 원인, 전쟁을 일으켜서 돈을 버는 세력들, 세계정부를 향한 우리나라의 동향 등을 분석했다. 그리고 마지막 때에 적그리스도가 어떤 방식으로 등장할지에 대한 그럴듯한 시나리오. 베리칩이 666이라는 주장.
검은 세력들의 동향을 알고 그들이 역사를 움직이려는 방향을 알면, 그 가운데서 어떻게 우리가 구별된 삶을 살아야 할지 판단하는데 유리할 것이다. 그런데 마지막 시대를 사는 성도들로서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이 책의 저자와 같이 특별한 왕의 군대, 예수님의 군대 등이 되어야 하는 것보다는, 우리의 최선의 삶은 “항상 기뻐하고, 쉬지 않고 기도하고, 범사에 감사하며 우리에게 오늘 주어진 삶을 살아가는 것이다. 즉, 매 순간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며, 또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바 또 다른 예배자를 하나님께로 인도하는 것이다.”
마지막 때를 보는 시각은 동일해도 그에 대해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할지는 생각이 다르다. 마지막서오로서 무슨 신비한 현상을 체험하고 신비한 능력에 사로잡혀 사는 것이 아니다. 그냥 맷돌을 갈다가 예수님이 재림하시면 들려 올라가는 것이다. 무슨 군대로서 어느 캠프에 모여서 거룩하게 기도만 하다가 그들만 선택받는 것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