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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전부 어디로 갔을까?

Tas Walker 글, 이종헌 역, Creation ex nihilo, Vol. 30(2008), No. 3, p. 41


  성경에 의하면 노아의 홍수 동안에 물이 전 지구를 덮었었다. 그 모든 물이 어디로 갔는지 궁금해 한 적이 있는가? 빙하와 만년설이 녹더라도 해양의 높이가 약 70m(230ft) 높아질 뿐인데, 에베레스트산의 높이는 해발 8,849m(29,029ft)이다.

  지구를 덮기 위해서 더 이상의 물이 필요 없다는 것을 알게 되면 당신은 놀랄 것이다. 지금 있는 물로 이미 충분하다. 현재 물이 지구를 덮지 못하는 이유는 지구의 표면이 고르지 않기 때문이다. 해양의 분지는 낮게 위치하고 대륙은 높게 위치한다. 일부 산들은 특히 더 높고, 일부 해양의 해구는 매우 깊다. 그러나 이러한 극단은 지표면의 많은 몫에 대해 설명하지 못한다(그래프를 보라).


이 지세도표(hypsographic chart; 그리스어 hypsos = 높이/height)는 다양한 고도에(혹은 그 이상의 높이에) 있는 지표면의 양을 보여준다. 이 그림으로부터, 해양 분지를 5km 밀어 올리고 산을 깎더라도 물이 전 지구를 덮을 것임을 알 수 있다. 우리에게는 이런 판구조 운동이 거대한 것처럼 보이지만, 지구의 반지름(6,378km)에 비하면 그 이동은 아주 작은 것으로, 0.1%보다 작다.

 

  지구의 표면이 평평하다면 해양에는 지구를 3km의 깊이로 덮기에 충분한 양의 물이 있다. 이것은 성경 시편 104:8에 언급된 것처럼, 대홍수 동안에 해양의 바닥이 대륙에 상대적으로 수직으로 이동했다는 것을 암시한다.

  홍수 전반에는, 대홍수 이전의 해양 분지가 융기했고 대홍수 이전의 육지는 침강하여 물이 모든 것을 덮었다. 그렇다고 해서 지구의 표면이 완전히 평평해야 함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물이 모든 것을 덮을 정도로만 해양분지가 융기하면 되었다.

  그리고는 대홍수의 후반에, 지각의 다른 부분이 가라앉았다. 물은 육지에서 새로운 해양 분지로 흘러 들어갔다. 이 시기의 지각의 이동은 새로운 산맥을 밀어 올렸는데, 에베레스트산이 이때 생겨났다.

  따라서, 물이 전부 어디로 갔을까? 물은 해양 안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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