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 진정한 사랑의 길
<1>찬양: <2>기도 <3>Ice Braker
<3> 주제 나눔(본문: 막 10:32-34,45)
32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는 길에 예수께서 그들 앞에 서서 가시는데 그들이 놀라고 따르는 자들은 두려워하더라 이에 다시 열두 제자를 데리시고 자기가 당할 일을 말씀하여 이르시되
33 보라 우리가 예루살렘에 올라가노니 인자가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넘겨지매 그들이 죽이기로 결의하고 이방인들에게 넘겨 주겠고
34 그들은 능욕하며 침 뱉으며 채찍질하고 죽일 것이나 그는 삼 일 만에 살아나리라 하시니라
45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마음의 문을 열며
1. 지난 주간 동안 특별히 기뻤던 일이나 감사한 일을 나누어 보라.
◆말씀 속으로
2. 빌립보 가이사랴에서 베드로를 통해 신앙고백을 받으신 후 예수님은 자신이 그리스도로서 가는 길이 어떤 길인지 분명하게 말씀하시기 시작하셨다. 3번이나 반복적으로 말씀하셨다. 그 내용은 무엇인가?(33-34절) 첫 번째 예고(8:31)와 두 번째 예고(9:31)과 비교해 보라. 어떤 차이가 있는가?
→(8:31) “인자가 많은 고난을 받고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버린 바 되어 죽임을 당하고 사흘 만에 살아나야 할 것을 비로소 그들에게 가르치시되”
→(9:31) “이는 제자들을 가르치시며 또 인자가 사람들의 손에 넘겨져 죽임을 당하고 죽은 지 삼 일만에 살아나리라는 것을 말씀하셨기 때문이더라”
→(33-34절) 능욕하며, 침 뱉으며, 채찍질하고...
→십자가의 길, 죽음의 길을 구체적으로 강조했다.
3. 그리고 10:45에서는 자신이 이 땅에 오신 이유를 분명하게 말씀하신다. 그 내용과 의미를 자신의 말로 설명해 보라.
→예수님이 이 땅에 온 것은 그분의 목숨을 내 죄값을 위한 대속물로 주시기 위함이다.
→섬김의 절정 = 자신의 목숨을 주는 것
* “많은 사람의 대속물”에서 “의”로 번역된 단어는 헬라어 ‘안티’로 ‘~대신에’라는 뜻이며, “대속물”은 ‘노예나 죄수의 자유를 사는 것’이라는 의미이다.
→a ransom for many
4. 주님의 십자가는 우리를 사랑하시기에 기꺼이 희생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확증해 주는 사건이다. 우리가 바로 이 사랑을 받은 자라는 사실을 생각할 때 당신은 어떤 생각이 드는가?
→진정한 사랑 = 희생이라는 것을 배워서, 나도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해야 되겠다.
→하나님을 진정으로 사랑한다면 그분과 같이 있고 싶고(예배), 대화를 나누고 싶고(말씀과 기도), 그분께 모든 것을 드리고 싶다(헌신, 나의 시간과 물질).
→이웃을 사랑하는 방법: 그가 기독교인이 아니라면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게 하고, 그가 기독교인이라면 믿음이 자라도록 돕는 것
5. 그런데 사람들은 이 하나님의 사랑을 잘 이해하지 못한다. 받아들이지 못한다. 이 말씀에 바로 뒤이어 나오는 야고보와 요한의 반응은(요청은) 무엇인가?(35-37절)
→“주의 영광중에서 우리를 하나는 주의 우편에, 하나는 좌편에 앉게 하여 주옵소서” - (진정한 십자가의 길을 이해하지 못했다?. 하나님의 나라를 인간의 나라와 동일시 했다.)
6. 주님의 십자가의 길을 이해하지 못하는 제자들의 반응은 반복된 것이다. 첫 번째 예고 이후에 베드로의 반응(8:32), 두 번째 예고 후에 제자들의 다툼(9:33-34)과 본문의 야고보와 요한의 요청. 십자가의 죽으심에 대한 이런 반응을 보면서 당신은 어떤 생각이 드는가? 우리에게도 이와 비슷한 면은 없는지 돌아보라.
→(8:32) “드러내 놓고 이 말씀을 하시니 베드로가 예수를 붙들고 항변하매”
→(9:33-34) “서로 누가 크냐 하고 쟁론하였음이라”
→타락한 인간의 심성은 십자가의 진정한 의미를 받아들이지 못한다. 우리도 십자가의 (희생의) 사랑의 원리를 따라 살아가야 한다.
7. 다음 글을 읽고 각자의 느낌이나 생각을 말해보라.
독일의 매우 유력하고 부유한 가문에서 태어나 1700년에서 1760년까지 산 니콜라스 폰 진젠도르프 백작은 모라비안 교회의 창립자 중 한 명입니다. 그는 자신의 그 많던 재산으로 가난하고 어려운 사람들을 끝까지 도왔던 위대한 믿음의 사람입니다. 그가 왜 그렇게 했겠습니까? 19세의 청년 시절 그는 학업을 마치기 위해 유럽의 도시들을 방문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뒤셀도르프 미술관에서 가시관을 쓰신 예수님을 그린 도메니코 패티의 “이 사람을 보라(Ecce homo)”란 작품을 보았습니다. 십자가에 달려 고난 받는 주님을 한참 바라보는 중 그림 아래를 보니 화가가 쓴 글이 보였습니다. “내가 노를 위해 이 모든 일을 했는데 너는 나를 위해 무엇을 하려느냐?”
→행복의 기본 = 자기 만족이 아니라 다른 사람을 위한 삶(예수 그리스도를 본받는 것)
◆삶의 열매를 거두며
8. 오늘 공부한 말씀을 자신의 말로 정리해 보라. 그리고 자신이 느끼는 바나 결심이 있다면 한두가지씩 나누는 시간을 가지라.
→우리의 겸손과 낮아짐과 섬김의 삶을 통해 하나님의 높여주심을 경험할 수 있다.
9. 목장 식구들이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가지라.
(1) 오늘 말씀을 공부하면서 가지게 된 기도제목을 따라.
(2) 서로의 기도제목을 따라
(3) 태신자 작정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