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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5 07:56

진정한 교사의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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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교사의 조건

아멘교회 김광락 목사

 

(고전 2:15-16) 신령한 자는 모든 것을 판단하나 자기는 아무에게도 판단을 받지 아니하느니라 16 누가 주의 마음을 알아서 주를 가르치겠느냐 그러나 우리가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졌느니라

 

여름마다 많은 교사들이 수고를 한다. 그러나 하나님의 뜻대로 수고하지 않는 것은 헛된 것이다. 헌신은 두 가지다: 자기 생각에 헌신 vs. 하나님 생각에 헌신하는 것이다. 가장 불쌍한 사람은 자기 생각에는 헌신했다고 했는데 하나님 보시기에 아닌 경우다. 오늘 우리는 어떻게 헌신해야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사가 될 것인지 7가지로 나누려고 한다.

 

1. 십자가를 자랑할 줄 알아야 한다.

-고린도전서는 고린도교회의 문제를 해결하고 건강한 교회로 회복되도록 하기 위해 기록된 서신이다.

*고린도교회의 문제: 분열, 음식, 음행, 은사, 우상숭배...등 이 모든 문제를 일거에 해결할 수 있는 열쇠가 바로 ‘그리스도의 십자가’이다.

ex.요즘 교회성장 위해 여러 프로그램 시도하지만 교회건강은 십자가 복음 없이 결코 불가능하다.

-기독교교육과 세상교육의 가장 큰 차이점이 바로 ‘그리스도의 십자가’이다.

-세상이 자랑하는 것들을 자랑하지 않기로 결심해야 한다. 사람이 무엇을 자랑하고 있는지를 보면 그 사람이 무엇을 가치있게 여기는지 알 수 있다. 자랑은 가치관, 가치기준을 보여준다.

*세상이 자랑하는 것들? 1)외모, 2)힘(기술), 3)지식(학벌), 4)소유(물질), 5)행위(선행) ex.고린도교회가 자랑하고 있던 것? 지식 (cf.고전1:22-“유대인은 표적(체험, 기적)을 구하고 헬라인은 지혜(지식, 학문)를 찾으나”/가치기준의 차이)

-고전2:1,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나아가 하나님의 증거를 전할 때에 말과 지혜의 아름다운 것으로 아니하였나니”

-세상 앞에서 비난받을 각오를 해야 한다. 미련해지도록 해야 한다.

-십자가의 복음을 붙들어야 한다. *고전1:18,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받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십자가의 복음을 자랑해야 한다. *갈6:14,, “그러나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는 결코 자랑할 것이 없나니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박히고 내가 또한 세상을 대하여 그러하니라.”*롬1:16,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우리가 십자가 복음을 자랑해야 하는 이유?

  1)십자가 복음은 하나님의 능력이기 때문(1:18) “구원의 능력”

  2)세상이 자랑하는 것은 십자가 앞에 다 무너지기 때문(19-25) - “하나님이 폐하셨다!” (파괴, 좌절, 쓸모없게 만드심) - 오늘날 많은 교회는 하나님이 폐하신 것을 다시 되살리려고 애쓴다.

  3)십자가 복음을 통해 죄인을 구원하시고 부르시기 때문이다.(26-29) - 하나님의 부르심의 원칙: 세상의 미련한 것 택하심, 골리앗을 무너뜨리기 위해 다윗을 택하신 하나님. 십자가 복음! 이것이 가장 교회를 교회답게 하는 것이다.

 

2. 거듭남의 확신을 가져야 한다. (영혼사랑, 구령의 열정)

-행18:9,10절, “밤에 주께서 환상 가운데 바울에게 말씀하시되 두려워하지 말며 침묵하지 말고 말하라. 내가 너와 함께 있으매 어떤 사람도 너를 대적하여 해롭게 할 자가 없을 것이니 이는 이 성중에 내 백성이 많음이라 하시더라.”

-요3:3절,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니고데모는 예수님이 누구인지 알고 있다고 했다. 그러나 거듭나지 아니하면 예수님의 정체를 온전히 알 수 없다고 대답하신다. 여기서 ‘하나님 나라’는 예수님 자신을 가리킨다.

-고린도에서 사역할 때 사도바울은 영혼의 거듭남을 목표로 사역했다. 사도바울은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을 부르시는 방법은 십자가의 복음인 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십자가외에는 알지 않기로 결심한 것이다.

-교사는 하나님의 백성을 불러내는 법을 알아야 한다. 거듭남의 비결은 오직 십자가 복음으로 죄인을 초청하는 것이다.

 

3. 성령을 의지할 줄 알아야 한다.

-고전2:3, “내가 너희 가운데 거할 때에 약하고 두려워하고 심히 떨었노라.”

-행18:5, “...바울이 하나님의 말씀에 붙잡혀...”

-하나님의 임재를 철저히 의식할 때 나타나는 심리적 육체적 특징이다!

-사도바울은 헬라철학이나 수사학이나 논리학을 사용하지 않았다. 무식하다 혹은 무관심하다는 비난을 감수하기로 결심했다. ex.초창기 한국교회에서도 무식하다는 말을 듣지 않으려고 유식한 설교를 하려고 애쓴 때가 있었다.

-세상에서 미련한 자가 되기로 결심할 때 하나님 안에서 강해진다. 하나님의 능력을 받는 비결은 세상에서 미련해지기로 결심하는 것이다.

-사도바울이 이같이 결심한 까닭은 하나님의 은혜가 오해되지 않기 때문이다.

 

4. 지혜의 말씀을 가르칠 줄 알아야 한다.

-그러나 성숙한 신자들의 모임 중에는 “지혜의 말씀”을 전하려고 했다!

-십자가 복음이나 지혜의 말씀이나 모두 성령의 능력으로 가능한 것이다.

-고전 12장에서 성령의 은사(나타남)로 설명된다.

-지혜의 말씀이란 무엇인가?

  “은밀한 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지혜”=“감취었던 것으로 하나님이 우리의 영광을 위해 만세전에 미리 정하신 것”(7절)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해 예비하신 모든 것”(9절)

  “하나님의 지혜의 말씀은 오직 성령께서 보여주시는 것임”(10절)

  “하나님의 깊은 것”(10절)=“모든 것” / 성령께서 알게 해주심

*지혜의 말씀이란? “하나님의 일”에 대한 메시지(11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12절)을 알게 하시는 성령

  “영적인 일”을 알게 하시는 성령(13절)

  “신령한 자”= 성령으로 하나님의 은혜, 하나님의 일, 하나님의 지혜를 아는 자

  “신령한 자”=하나님의 마음을 아는 자

* 교사가 경계해야 할 것: 인본주의적 가르침, 도덕주의, 율법주의

   사람이 어떻게 하면 하나님이 어떻게 반응하신다!

   신본주의적 가르침 = 하나님을 반응자가 아닌 시작자로!

   믿으면 구원받는다가 아니라 하나님이 부르셨기 때문에 믿는다여야!

 

5. 하나님의 마음을 알고 가르쳐야 한다. (묵상할 줄 알아야 한다.)

-묵상이란 하나님의 마음을 받는 것이다. 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리는 연습이다!

 

6. 본을 보일 줄 알아야 한다.

-사도 바울의 고백: “우리가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졌다!”

 

7. 협력할 줄 알아야 한다. (하나됨을 이루어야 함)

-하나님의 능력은 팀이 하나가 될 때 나타난다.

-행18:5절, “실라와 디모데가 마게도냐로부터 내려오매 바울이 하나님의 말씀에 붙잡혀 유대인들에게 예수는 그리스도라 밝히 증언하니”

-아굴라, 브리스길라, 실라와 디모데와 동역할 때 큰 능력이 나타남

 

<맺는 말>

고린도교회는 성령과 말씀에 붙잡힌 사도의 십자가 복음에 의해 시작되었다. 그러나 사도 바울이 떠난 뒤 고린도교회는 어떻게 복음을 받았는지 까맣게 잊어버리고 성령의 능력보다 세상의 지혜를 더 의지하고, 십자가의 복음보다는 세상의 철학과 수사학과 논리학을 더 의지하려고 하고 있었다! 사도 바울은 고린도교회를 향하여 강력하게 호소하고 있다! “너희가 십자가 복음을 자랑하고 있는가?” “너희가 십자가 복음을 부끄러워하고 있지 않는가?”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라” “어디서 떨어졌는지 생각하라” “다시 십자가의 복음, 성령의 은사로서의 하나님의 지혜의 말씀을 붙들라”

-진정한 교사의 조건은 세상적으로 미련해지기로 결심하는 것이다. 이것이 참된 헌신이다. 그리고 십자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기로 결심하는 것이다. 그럴 때 성령의 능력이 임한다. 하나님의 성령에 붙들리는 것이 헌신이다. 성령에 붙들려서 십자가 복음을 자랑하는 것, 그리고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 은혜로 행하신 일들이 무엇인지 담대하게 가르치고 전하는 것, 이것이 헌신된 교사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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