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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판의 모든 글은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선교하시는 김광락 목사님의 글입니다.

2008.11.18 11:59

증인의 삶을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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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인의 삶을 살자

아멘교회 김광락 목사

 

(행 1:5-8) 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 날이 못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하셨느니라 6 그들이 모였을 때에 예수께 여쭈어 이르되 주께서 이스라엘 나라를 회복하심이 이 때니이까 하니 7 이르시되 때와 시기는 아버지께서 자기의 권한에 두셨으니 너희가 알 바 아니요 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사람은 아는 대로 사는 것이 아니라 믿는 대로 살아간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빠지기 쉬운 착각의 함정이 있는데 그것은 내가 아는 것이 곧 내가 살아가는 삶이라고 믿는 것이다.

-우리가 우리 자신을 정직하게 볼 줄 알아야 한다. 구원과 변화는 바로 거기서 시작한다. 자기 자신에 대해 정직하지 않으면 참된 구원과 변화는 하늘이 땅에서 먼 것같이 우리에게서 먼 것이다.

-내가 많은 설교를 하면서 뼈저리게 느끼는 것이 있다면 생각이 바뀌지 않으면 생활도 바뀌지 않는다는 것이다. 더 정확히 말하자면 내가 아는 것이 내가 믿는 것이 되어야 내 삶에 참된 변화가 일어난다는 것이다.

-여러분에게 많은 내용으로 설교를 했다. 잠시 도전을 받는 것 같다가도 아무런 변화가 일어나지 않는다면 그 말씀을 깨달았다는 것으로는 안 된다. 그 말씀을 내가 믿어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저 말씀이 정말 하나님의 말씀인가를 확인하고 또 확인해야 한다. 즉, 내가 정말 믿어야 할 것인지 깊이 묵상해야 한다.

-내가 아는 것이 내가 믿는 것이 되기 위해서 우리에게 한 가지 필요한 것이 있다. 그것은 ‘묵상하는 것’이다. 깊이 생각하고 또 생각해보는 것이다. 그럴 때 내가 머리로 아는 것이 내가 가슴으로 아는 것이 될 수 있다. 머리로 아는 것을 ‘정보’라고 한다면, 가슴으로 아는 것을 ‘지식’이라고 한다. 그리고 손과 발로 아는 것을 ‘지혜’라고 한다. 오늘 우리에게 정말 필요한 것은 정보가 아니라 지식이며, 지혜이다. 이 세 가지를 구별할 줄 아는 능력을 가진 사람이 21세기를 주도하게 될 것이다. 이 세 가지를 가지고 자신을 돌아볼 줄 아는 사람이 21세기의 영향력 있는 지도자이다. 21세기 리더십의 핵심은 바로 여기에 있다.

-예를 들어보자. 복 있는 사람이 누군가? 우리는 머리로 알기를 묵상하는 사람이 복이 있는 사람이다. 그러나 실제로 우리가 믿는 것은 그것이 아니다. 복이 있는 사람은 돈이 많은 사람이고, 직장과 장래가 보장된 ‘안정된’ 사람이고, 잘 생기고 키가 큰 사람이다! 또 우리는 복음을 전하기 위해 온갖 희생과 대가를 무릅쓰는 사람이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우리 자신이 그렇게 살고 싶어하지 않는다! 왜냐면 알지만 믿지 않기 때문이다. 우리 자녀들이 훗날 어려운 지역에 가서 선교적인 삶을 살겠다고 한다면 믿는다고 하는 많은 부모들이 먼저 말릴 것이다. “너는 그렇게 고생하지 말라”고 말할 것이다. 왜냐면 알기는 알아도 믿음이 없기 때문이다. 결국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믿음’이다. 왜냐면 사람은 믿음대로 살기 때문이다.

 

이렇게 길고 장황하게 늘어놓는 이유는 바로 이것 때문이다. 오늘 우리가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으로서 살아가기 위해서이다. 믿음이 없이는 결코 증인의 삶을 살 수 없기 때문이다.

-증인이란 단어를 보게 된다. 증인이란 법정적 용어로 사용하자면 보고 들은 것에 대한 증인(witness)이란 의미이다. 단지 우리가 책에서 배우고 교회에서 설교를 듣고서 알게 된 것은 결코 우리를 증인으로 만들지 못한다. 우리가 보고 들은 것이 있어야 한다. 우리가 삶으로 체험해보지 않으면 정보가 지식이 될 수 없다. 정보와 지식의 차이는 경험에 있다. 우리가 머리로 알고 있는 예수 그리스도를 삶속에서 경험해보지 않으면 예수 그리스도를 진정으로 알고 있다고 말할 수 없다. 여러분은 정보로서의 믿음을 가지고 있는가? 아니면 참 지식으로서의 믿음을 가지고 있는가?

-증인이란 말은 그래서 나중에 ‘순교자’(martyr)란 단어로 이해하게 되었다. 왜냐면 자신이 가진 믿음 때문에 기꺼이 대가를 지불할 수 있는 사람이 바로 증인이기 때문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들은 십자가와 부활을 몸으로 체험하기 전에는 예수님에 대해 단지 머리로 알고 지냈을 뿐이다. 그러나 이제는 달라졌다. 그들은 머리만이 아니라 이제는 가슴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알게 된 사람이 되었다. 우리는 바로 이런 사람이 되어야 한다. 나는 진리를 머리로 아는 사람으로 끝나서는 안 된다. 나는 진리를 가슴으로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내가 머리로 아는 것을 직접 경험해봄으로써 머리에 있는 지식이 가슴으로 내려와야 한다. 그럴 때만이 우리가 증인으로서 살아갈 수 있게 된다. 내가 가슴으로 알게 되는 그 지식을 위해 우리는 기꺼이 모든 희생과 대가를 지불하려고 할 것이다. 그들이 바로 증인이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으로 살아가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 두 가지이다. 첫째는 세계관의 전환이다. 예수님의 제자들은 예수님에 대해 아는 것이 머리에서 가슴으로 내려오기까지 3년간의 과정을 통과해야 했다. 그리고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을 경험했다. 십자가를 통과하지 않으면 결코 가슴으로 예수님을 알 수 없다. 둘째는 성령의 역사이다. 성령이 우리에게 오실 때 성령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가슴으로 알게 하여 주신다.

-증인으로서 살아가는 것은 내가 머리로 사는 것이 아니라 가슴으로 사는 것을 의미한다. 다시 말하면 아는 대로 사는 것이 아니라 믿는 대로 사는 삶이다. 그래서 내가 참으로 알고 있는 그것을 위해 기꺼이 모든 희생을 지불할 용의를 가지고 살아가는 것이다.

-증인으로서 살아가는 것은 또한 날마다 성령께서 내 안에서, 내 가슴 속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계시하여 주시는 것을 경험하면서 살아가는 것이다. 증인으로서 살아가는 것은 내 결심과 의지와 노력으로 되는 삶이 결코 아니다. 내가 믿는 바가 나를 증인이 되게 하는 것이고, 내 안에 거하시는 성령께서 나를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이 되게 하시는 것이다.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 아버지의 뜻은 우리를 통해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가 세상에 드러나는 것이다. 우리의 힘과 노력으로 예수님을 드러내려고 하면 힘들고 어렵다. 예수님이 우리 안에서 당신 자신을 세상에 드러내시게 하자. 그러기 위해서 오늘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믿음’이다. 믿음을 가지고 세상을 살아가는 것이다. 사람은 아는 대로 살지 않는다. 믿는대로 살아가게 되어 있다. 우리가 아는 것이 우리의 삶을 결정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의 믿음이 우리의 삶을 결정한다. 오늘 우리가 진정으로 믿고 있는 것이 무엇인가? 우리가 가지고 있는 믿음에 대해서 점검해보자. 자신에게 정직해지자. 내가 믿고 있는 바가 무엇인지 정확하게 알자. 내가 믿고 있는 것이 내 삶에서 드러나게 되기 때문이다. 내 아는 것이 아니라 내가 진정으로 믿는 그것이 내 삶에서 드러날 것이다. 예수님을 드러내는 삶을 살게 되기를 소원하자. 아버지의 소원인 아들을 세상에 드러내는 삶을 살자! 그것이 성공하는 인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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