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기는 사람이 되자
아멘교회 김광락 목사
(마 20:25-28) 예수께서 제자들을 불러다가 이르시되 이방인의 집권자들이 그들을 임의로 주관하고 그 고관들이 그들에게 권세를 부리는 줄을 너희가 알거니와 26 너희 중에는 그렇지 않아야 하나니 너희 중에 누구든지 크고자 하는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고 27 너희 중에 누구든지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너희의 종이 되어야 하리라 28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사람의 욕구
-자기 필요와 욕구에 민감한 존재, 자기를 사랑함
-자기를 높이려는 욕구: 성공과 명예에 대한 갈망
*주님은 오늘 우리에게 진정으로 높아지는 비결에 대해서 말씀해주신다. 세상 사람들이 생각하는 방식과 정반대의 방식을 소개하신다.
본문의 상황
-세베대의 아들의 어머니가 예수님께 찾아가 부탁함
-숨겨진 사고방식: 높은 사람이 높여주면 높아질 수 있다! 줄을 잘 서야! 높은 사람에게 잘 보여야! 요행으로 성공 가능하다!!
섬김을 받고자 하는 사람 vs. 섬기려는 사람
-세상 나라와 하나님 나라의 차이
섬김이란 필요를 채우는 행위이다.
-나의 필요: 육의 필요, 정서적 필요, 육체적 필요, 생활의 필요, 영적 필요
-남의 필요
-주님의 필요: 주님의 이름, 나라, 의, 계획과 뜻이 성취될 필요, 복음전파
섬기는 사람이 되려면?
-나의 필요에 대해 해결할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남의 필요에 대해 반응할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주님의 필요를 발견할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예수님의 섬김에 대해서?
-높아지려고 함이 아니라 낮아지려고 하심: 철저히 아버지를 신뢰하심!!
-받으려고 함이 아니라 주려고 하심
높아지는 방법?
1.세상적인 사고방식과 반대방식으로!(25절)
2.하나님이 높이시도록 하라. 높이고 낮추심은 하나님 손에 달렸다!!
3.하나님이 높이시도록 하기 위해 낮아지라.(27절)
4.받고자 하면 주려고 하라.(26절)
5.예수님을 모델로 삼으라!(28절)
높아지려고 했다가 낮아진 한 사람, 진정으로 높아지는 법을 배운 한 사람, 베드로의 고백과 권면을 들어보자! 청년들에게 주는 베드로의 권면:
-“젊은 자들아 이와 같이 장로들에게 순종하고 다 서로 겸손으로 허리를 동이라. 하나님은 교만한 자를 대적하시되 겸손한 자들에게는 은혜를 주시느니라.”(벧전5:5)
-“그러므로 하나님의 능하신 손 아래서 겸손하라. 때가 되면 너희를 높이시리라.”(벧전5:6)
-베드로는 어떤 사람이었는가? 그는 높아지려고 했던 사람이었다! 그러나 십자가를 통과하면서 베드로는 실패를 통해 낮아지는 법을 배웠다. 자신이 제자들 중에 수제자임에 대한 자부심이 있었던 그였다. 어느 누구보다 주님을 사랑한다고 자부심을 가졌던 제자였다. 그러나 십자가를 통과한 베드로는 어느 누구보다 낮아졌다. 어느 누구보다 겸손해졌다. 자신의 섬김과 수고에 대해 대가와 보상을 기대하지 않았다. 베드로는 ‘빚진 자의 마음’을 가지고 맡겨주신 사역에 충성했다. 베드로는 높아지려고 했던 사람이었지만 십자가를 지나면서 진정으로 높아지는 법을 배웠다. 높아지는 것은 하나님이 높이시는 것이고, 하나님 앞에서 진정으로 낮아질 때 가능하다는 사실을 온 몸으로 배웠다.
-베드로는 목회하면서 혈기와 열정으로 가득 찬 젊은이들을 보면서 젊었을 때 자신을 생각했을 것이다.
-베드로 사도가 가르치는 오늘 기독 청년들이 배워야 하는 것
1.순종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2.겸손으로 허리를 동이라.(준비)
3.은혜를 사모하라.(하나님이 높여주시는 것을 온전히 기대하라)
4.하나님의 손 아래 있으라.(하나님이 낮추시는 것을 경험하라.)
5.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라.
6.하나님의 주권을 믿으라. ex.감옥에 갇힌 요셉을 기억해보라.
<맺는 말>
청년 그리스도인들에게 정말 필요한 것은 겸손히 낮아지는 법, 종으로 낮아져서 섬기는 법, 자기의 필요보다는 남의 필요에 민감하고, 더 나아가서 주님의 필요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을 배우는 것이다.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방법으로 높아지는 것을 배우는 것이다.
섬기면서 살자! 섬김의 사람이 되자! 이것은 결코 우리가 메조키스트로서 살아가자는 말이 아니다. 이것은 진정으로, 참된 의미에서 높아지는 삶이다. 성공과 명예를 열망하는 것 만큼, 우리는 겸손과 섬김의 삶을 배워야 한다.
여기 그 모델이 있다. 앞서가신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그분은 우리가 뒤따라가고 본받아야 할 진정한 모델이시다! 그분은 높아지기 위해서 낮아지려고 노력하셨다! 그분은 진정으로 높아지는 비결을 알고 계셨고, 온 몸으로 실천하셨다!
오늘 우리가 기억해야 할 한 가지 진리가 있다. 그것은 “높이는 일과 낮추는 일은 오직 하나님이 하신다”는 것이다. 하나님이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방법으로 높이신다. 처음에 높아지는 것은 낮추기 위함이고, 처음에 낮추시는 것은 높이시기 위함이다! 지금 높아지는 것을 좋아하지 말라. 두려운 일이다. 젊을 때 낮아져야 한다. 그래야 젊음이 지나갈 때 높아짐이 있다. 아니 평생 낮아져야 한다. 그럴 때 영원히 높아짐이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