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7-03(금) 오후 - 구시가 광장을 거쳐 숙소로

2015-07-03(금) 오후-구시가 광장

<점심식사 이후 - 구시가 광장 - 숙소>







구시가 광장으로 이동












CCTV가 군데군데 많다.


























공사안내 팻말










공사중






트램이 여러 종류다.


둘이 친구인가 했더니 손님을 끄는 중이다.






먼저 이걸 타보라고 하고 사용법을 알려준다.




가이더였다. 몇 가지 코스에 따라 한시간에 5만원. 5명이니까 네명만 돈을 받고 한 사람은 무료로 해 준단다.




















여기까지 따라와서 호객행위를 한다. 오늘 손님을 못받았나보다.










































시내쪽으로 들어가기로 하다.






















네거리 한복판에 화장실이 있다.


공짜인가 했더니 동전 넣는 곳이 있다. 자동화장실?


명품 가게



구시가 광장


구시가 광장 도착






날이 더워서 그런지 살수차가 물을 안개처럼 뿌린다.


































천문시계가 유명하다.






지나가는 사람에게 식당 사람이 장난으로 물을 뿌린다.

숙소로


광장에서 숙소가 가깝다.












숙소를 지나쳐서 마트로, 물사러.


식당마다 손님을 끄는 사람이 한명씩 나와있다.







숙소에 16:45에 돌아오다. 야경은 저녁 먹고 밤에 나가기로 하다.

<오늘 총 17,138보 걷기. 대략 13km정도?(앱의 합계는 8.7km정도 나오는데, 아마 배탄 것이 포함되어 오차가 있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