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lifornia State University LA의 루파교수가 와서 자기의 연구에 대하여 이것저것을 물어보다. 스리랑카 출신으로, 이곳 UCI에는 역시 우리와 같은 Visiting으로 되어 있다. 그가 필요한 것을 이것 저것 도와주고 그는 3시경에 돌아가다. 그가 돌아가자마자 방 배치를 다시 하다. *박사와 내가 완전히 다른 Office에 있는 것처럼 Partition을 하다. 이제는 좀 더 아늑한 분위기에서 연구가 더 잘 될 것 같다.
집에서는 어제 저녁에 ***가 공부방이 없어서 공부를 못하겠다고 투정하는 바람에, 창고를 정리하여 *** 공부방을 꾸며 주다. *** 과외를 마치는대로 4시반에 물리치료실에 가기로 되어 있는데 6시가 되도록 끝나지 않아서 방을 노크하여 마치게 하다. 과외비는 1시간 30분어치밖에 안주는데 시간을 많이 해 주는 것은 아주 환영할 일이지만, 다음에 시간 약속이 되어 있는 경우는 참 곤란하다.
부랴부랴 Freeway에 들어서니 Traffic이 매우 심하다. 혹시 Local이 나을까 하여 Freeway를 빠져 나오니 신호등 때문에 오히려 더 늦는 것 같다. 기왕 Local로 나온 김에 북쪽으로 좀 더 가서 22번 Freeway를 타고 Brookhust로 빠져나가, 겨우 병원 마감시간인 7시에 도착하다. 다행히 손님이 많아서 아직 Dr가 퇴근하지 않아서 부모님과 집사람, *** 4사람이 치료를 받을 수 있었다.
유재문집사님 댁에서 7시에 모이기로 한 Cell Church에 많이 늦게 8시 30분에 도착하여 저녁을 먹고, 성경공부를 하고 11시 30분에 집으로 나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