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4월 28일(화) 맑음
오늘부터 당분간 ***와 부딪치지 않기로 하다. 아침에 등교도 집사람이 pick-up하다. 덕분에 집사람이 바빠졌다. 수업을 듣고 Feng 교수와 이야기하다. 지난 토요일의 일을 보고, 내가 너무 열심히 일한다고 Shinozuka 교수가 말하더란다. 가능하면 Pay를 더 주어야 할 것이라고 하다. Feng 교수가 자기의 Research Fund에 여유가 있는지 알아본다고 한다. 여자라서 세심하니까 얼마간 기다리면 좋은 소식이 있을 것 같다.
차에 정원이 없는 줄 알았더니 제한이 있단다. 다른 사람도 그렇게 알고 처음 미국에 와서 여러 명이 한차에 타고 다녔는데 Ticket을 받았단다. 정원을 초과했기 때문인지 아니면 안전 Belt를 안매서인지 모르겠다.
저녁에 퇴근하는 길에 문앞에서 종수를 만나다. 다른 사람들은 저녁식사와 겸한 토론을 하고 있는데 그냥 왔단다. 우리와 같이 저녁을 먹고, Target에 구경 가다. 등산용 Colmen 제품 침대를 사고, 역시 Colmen 제품으로 야외용 탁자를 사다. *** 과외시간에 미국인과 앉으려면 아무래도 Table이 있어야 하고, 나중에 한국 가서 쓸 것을 생각하여 야외용으로 구입하다. 집에 와서 펴 보니 괜찮은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