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5월 30일 6주기 추도예배
1. 찬송(갈릴리 바닷가에서)(곤한 내 영혼 편히 쉴 곳과)
2. 기도 - 송영희권사
3. 말씀(창 18:16-33) 하나님의 선교모델-아브라함
16 그 사람들이 거기서 일어나서 소돔으로 향하고 아브라함은 그들을 전송하러 함께 나가니라 17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가 하려는 것을 아브라함에게 숨기겠느냐 18 아브라함은 강대한 나라가 되고 천하 만민은 그로 말미암아 복을 받게 될 것이 아니냐 19 내가 그로 그 자식과 권속에게 명하여 여호와의 도를 지켜 공의와 정의를 행하게 하려고 그를 택하였나니 이는 나 여호와가 아브라함에게 대하여 말한 일을 이루려 함이니라 20 여호와께서 또 이르시되 소돔과 고모라에 대한 부르짖음이 크고 그 죄악이 심히 무거우니 21 내가 이제 내려가서 그 모든 행한 것이 과연 내게 들린 부르짖음과 같은지 그렇지 않은지 내가 보고 알려 하노라 22 그 사람들이 거기서 떠나 소돔으로 향하여 가고 아브라함은 여호와 앞에 그대로 섰더니 23 아브라함이 가까이 나아가 이르되 주께서 의인을 악인과 함께 멸하려 하시나이까 24 그 성 중에 의인 오십 명이 있을지라도 주께서 그 곳을 멸하시고 그 오십 의인을 위하여 용서하지 아니하시리이까 25 주께서 이같이 하사 의인을 악인과 함께 죽이심은 부당하오며 의인과 악인을 같이 하심도 부당하니이다 세상을 심판하시는 이가 정의를 행하실 것이 아니니이까 26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가 만일 소돔 성읍 가운데에서 의인 오십 명을 찾으면 그들을 위하여 온 지역을 용서하리라 27 아브라함이 대답하여 이르되 나는 티끌이나 재와 같사오나 감히 주께 아뢰나이다 28 오십 의인 중에 오 명이 부족하다면 그 오 명이 부족함으로 말미암아 온 성읍을 멸하시리이까 이르시되 내가 거기서 사십오 명을 찾으면 멸하지 아니하리라 29 아브라함이 또 아뢰어 이르되 거기서 사십 명을 찾으시면 어찌 하려 하시나이까 이르시되 사십 명으로 말미암아 멸하지 아니하리라 30 아브라함이 이르되 내 주여 노하지 마시옵고 말씀하게 하옵소서 거기서 삼십 명을 찾으시면 어찌 하려 하시나이까 이르시되 내가 거기서 삼십 명을 찾으면 그리하지 아니하리라 31 아브라함이 또 이르되 내가 감히 내 주께 아뢰나이다 거기서 이십 명을 찾으시면 어찌 하려 하시나이까 이르시되 내가 이십 명으로 말미암아 그리하지 아니하리라 32 아브라함이 또 이르되 주는 노하지 마옵소서 내가 이번만 더 아뢰리이다 거기서 십 명을 찾으시면 어찌 하려 하시나이까 이르시되 내가 십 명으로 말미암아 멸하지 아니하리라 33 여호와께서 아브라함과 말씀을 마치시고 가시니 아브라함도 자기 곳으로 돌아갔더라
* 창세기 12장에서 하나님은 바벨 땅의 갈대아 우르에 있는 아브라함을 택하셔서 가나안 땅으로 보내신다. (창 12:1-3)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 2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 3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 하신지라.”
* 가나안 땅 기근 – 애굽으로 이주 – 바로에게 사래를 누이로 – 풍부한 소유를 이끌고 네게브로 – 조카 롯과 갈라짐 – 롯은 소돔으로, 아브라함은 헤브론으로 – 네왕과 다섯왕 사건 – 멜기세덱 – 이스마엘 출생 – 18장
* 사람 셋이 아브라함에게 나타남 – 음식을 대접 - (창 18:10) “그가 이르시되 내년 이맘때 내가 반드시 네게로 돌아오리니 네 아내 사라에게 아들이 있으리라 하시니 사라가 그 뒤 장막 문에서 들었더라” (창 18:14) “여호와께 능하지 못한 일이 있겠느냐 기한이 이를 때에 내가 네게로 돌아오리니 사라에게 아들이 있으리라” - 18절과 연결 (창 18:18) “아브라함은 강대한 나라가 되고 천하 만민은 그로 말미암아 복을 받게 될 것이 아니냐”
* 21절 “내가 이제 내려가서 그 모든 행한 것이 과연 내게 들린 부르짖음과 같은지 그렇지 않은지 내가 보고 알려 하노라” - 하나님은 소돔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알아보시기 위해 굳이 내려가실 필요가 없었다. 또한 아브라함과 사라에게 오셔서 함께 식사를 하지 않으셔도 되었다. 그런데 하나님이 굳이 아브라함과 사라를 찾아오신 이유는 이 노부부 안에서 인류의 역사를 위한 하나님의 선교목적 전체를 보셨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이들 앞에서 17-19절의 말씀을 독백처럼 하신다.
* 하나님이 이런 식으로 은밀하게 이야기 하신 것에 대해 아브라함은 어떤 반응을 보이는가가 중요하다. 그는 중보기도를 시작한다.(22-23절) “주께서 의인을 악인과 함께 멸하려 하시나이까” 의인 50명 – 45명 – 40명 – 30명 – 20명 – 10명 – 숫자를 축소할 때마다 하나님은 머뭇거리지 않고 흔쾌히 받아들이신다. 아브라함은 중보기도를 하고 있는 중에도 배우고 있다. 즉, 하나님은 아브라함이 처음에 바라던 것보다 훨씬 더 자비로우실 준비가 되어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 하나님은 심판을 하실 때에 반드시 의인과 악인을 구분하실 것이다.
* 결국 소돔은 의인 10명이 없어서 멸망을 당하지만, 아브라함의 중보기도는 완전히 실패하지는 않았다. “의인을 악인과 함께 멸하지 말아달라”는 첫 번째 요청(23절)은 실제로 받아들여졌다. 즉, 롯과 그의 딸들은 구조되었다.
* 여기서 아브라함은 나중에 모세가 더 철저하게 맡게 될 역할,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가 하늘나라에서 가서까지 맡으시게 될 바로 그 역할을 맡는다. 그것은 선지자적이고 제사장적인 중보자의 역할이다. 게다가 그것은 열방에 복을 주는 도구로서 아브라함이 담당한 역할에 대한 또 하나의 예다. 놀랍게 보일지 모르지만 소돔과 고모라에는 그들을 위해 기도하고 그들이 하나님의 심판을 면하게 해 달라고 간청하는 아브라함이 있었다.
* 소돔은 심판 아래 있는 세상의 모델 역할을 한다. 그리고 그것은 아브라함이 부름받고 거주하던 세상의 일부였다. 그것은 그의 선교의 배경이었다. 요나는 사악한 세상을 바라보며 하나님의 시각을 갖지 않았다. 우리는 하나님과 아브라함의 대화를 통해 하나님께 선택받은 사람들이 어떤 반응을 나타내야만 하는지 배울 수 있다. 즉 우리는 중보 기도의 선교적 의미를 배운다. 하나님은 왜 아브라함을 택하셨을까? 소돔의 길을 따라가는 세상에서 하나님의 도와 그분의 의와 정의에 헌신할 백성을 만들기 위해서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백성은 열방을 복주시려는 그분의 선교를 성취할 수 있도록 높은 윤리적 기준에 따라 살아야 한다.
* 창세기 18-19장에 따르면 하나님의 백성의 삶의 윤리적 특성은 그들의 부르심과 그들의 선교를 연결시키는 중대한 연결고리다. 베드로 사도는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을 이렇게 이야기 했다. (벧전 2:9) “그러나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정체성)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선교) 즉, 그리스도인을 구약 이스라엘의 유산 전체와 연결시킨다. 거룩하라는 이스라엘의 부르심은 열방과 온 세계를 등지고 살면서 그렇게 하라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위해 그들 가운데 살면서 그렇게 하라는 것이다. 그 베드로가 그리스도인에게 (벧전 1:15-16) “오직 너희를 부르신 거룩한 이처럼 너희도 모든 행실에 거룩한 자가 되라 16 기록되었으되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하셨느니라”(윤리)
결론: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언약백성은 또한 세상을 위한 백성이며, 이것은 그들의 삶 가운데 반영되어야 한다. (1)베드로전서 - 선한 삶으로 세상의 빛이 되어야 한다. (2) 마태복음 – 순종을 배우고 열방에 순종으로 가르쳐야 한다. (3)요한복음 – 서로 사랑함으로 그들이 누구에게 속했는지 세상에 보여주어야 한다.
(기도)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아브라함을 불러주셨던 하나님이 우리를 불러 주셔서 하나님 백성 삼아주심을 감사합니다. 말씀을 통해 배운 바처럼 하나님이 불러주신 뜻대로 하나님의 백성답게 세상의 빛으로, 거룩하게, 사랑하며 살아가는 저희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4. 찬송(갈릴리 마을 그 숲속에서)
5. 주기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