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월 1일 가족예배
1. 찬송(내 눈 주의 영광을 보네)
2. 기도(이종숙 권사)
3. 말씀(고린도전서 5:50-58) 끝?
50 형제들아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혈과 육은 하나님 나라를 이어 받을 수 없고 또한 썩는 것은 썩지 아니하는 것을 유업으로 받지 못하느니라
51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 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되리니
52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아나고 우리도 변화되리라
53 이 썩을 것이 반드시 썩지 아니할 것을 입겠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으리로다
54 이 썩을 것이 썩지 아니함을 입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을 때에는 사망을 삼키고 이기리라고 기록된 말씀이 이루어지리라
55 사망아 너의 승리가 어디 있느냐 사망아 네가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56 사망이 쏘는 것은 죄요 죄의 권능은 율법이라
57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승리를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58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실하며 흔들리지 말고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 앎이라
이 세상 모든 것에는 결국 끝이 있는데, 어떤 경우에는 그것이 실망스러울 때가 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내용이 너무 좋아서 끝나지 않기를 바라거나, 혹은 영화를 보면서 조금 더 계속 되었으면 하고 바랄 때 가지게 되는 그런 느낌을 말합니다. 하지만 모든 일들은 좋건 나쁘건 “끝”이 있습니다. 사실 생명도 결국은 끝이 나는데, 어떤 때는 우리가 예상했던 것보다 더 빨리 오기도 합니다. 우리는 모두 이것이 끝이 아니었으면 하고 바라던 그 마음의 괴로운 공허감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감사하게도 예수님은 가망 없는 절망의 소용돌이 속으로 들어오셔서 주님의 죽음과 부활을 통해 우리에게 희망을 부어주셨습니다. 예수님 안에서 “끝”은 죽음이 없는 영생의 서곡이며, “이제는 끝났다”라는 말은 기쁨이 가득한 “영원히”란 말로 대체됩니다. 우리의 육체가 영생의 실체가 아니기 때문에, 바울은 “우리가 변화될 것”(51절)이라고 확신시켜주며, 주님의 승리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자신 있게 “사망아 너의 승리가 어디 있느냐(55절)”라고 말할 수 있도록 일깨워줍니다.
* 죽음 이후에 벌어질 일들:
예수님의 재림을 알리는 나팔 소리 - 이전에 죽은 자들이 먼저 살아나고, 살아있던 우리는 공중으로 들려 올라감(52절) - 어린양의 혼인잔치(대환란) - 천년왕국 - 새하늘과 새땅
* 천국에 대한 소망
이 세상에서 슬픈 일이 있더라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우리에게 승리를 주시기에(57절) 우리 마음은 감사로 가득 채워질 수 있습니다.
현실을 살아가는 우리의 자세 = 58절 “견실하며 흔들리지 말고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주의 일 = 모이기를 힘쓰는 것, 교회를 세우는 것, 믿음이 연약한 자를 돕는 것 등등
성숙한 그리스도인의 기준 = (1) 스스로 말씀 묵상, (2) 십일조, (3) 선교에 동참
성숙한 그리스도인의 자세: (살전 5:16-18)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항상 기뻐할 수 있으려면 천국에 소망을 두어야 합니다.
쉬지 않고 기도하려면 우리의 기도를 가로막는 일이 없어야 합니다.
범사에 감사하려면 하나님이 우리의 최선을 아신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결론: 천국의 소망을 가진 자는 이 땅에서 성숙한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갑니다. 우리 모두가 성숙한 그리스도인이 되어 주변에 거룩한 영향력을 끼치며 살아갑시다.
(기도) 주님, 우리의 눈과 마음을 순간의 기쁨이나 실망에 붙들어두지 말고, 영원이라는 승리의 실제 모습에 고정시켜 주옵소서. 우리의 영원한 미래를 보장하시기 위해 죽으시고 부활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영생의 소망을 간직하고 이 땅에서 날마다 기쁨으로 승리의 삶을 누리는 우리 모두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4. 찬송(세상 모든 민족이)
5. 주기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