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7 어떻게 사랑의 하나님이시면서 동시에 공의의 하나님이실 수 있는가?
하나님의 사랑과 공의가 어떻게 조화를 이룰 수 있는가에 관한 완벽한 예증은 십자가이다.
하나님의 공의는 죄에 대한 처벌을 요구하지만, 그분의 사랑은 하나님으로 하여금 죄인들을 구원하시게 만든다. 그래서 그리스도의 죽음을 통하여 그분의 공의가 만족되었고 그분의 사랑이 우리에게 베풀어진 것이다. 그러므로 절대적인 공의와 무조건적인 사랑 사이에는 아무런 모순이 없다.
결론
하나님에 관한 까다로운 질문들에 대해 훌륭한 답변들은 분명히 있다. 성경은 그 대답을 준비하라고 권면하고 있다.
묵상과 토론을 위한 질문들
1. 베드로전서 3장 15절과 골로새서 4장 6절을 읽으라. 이 구절들이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주어진 것이라면, 우리는 이를 어떻게 실천에 옮길 수 있겠는가?
- (벧전 3:15) "너희 마음에 그리스도를 주로 삼아 거룩하게 하고 너희 속에 있는 소망에 관한 이유를 묻는 자에게는 대답할 것을 항상 준비하되 온유와 두려움으로 하고"
- (골 4:6) "너희 말을 항상 은혜 가운데서 소금으로 맛을 냄과 같이 하라 그리하면 각 사람에게 마땅히 대답할 것을 알리라"
- 나 자신만 아는 것이 그치지 말고, 그것들을 묻는 사람들에게 대답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어야 한다.
2. 불신자가 한 질문에 대답하지 말아야 하는 때는 언제인가? 잠언 26장 4절과 마태복음 7장 6절을 통하여 그에 대한 올바른 대답을 생각해 보라.
- (잠 26:4) "미련한 자의 어리석은 것을 따라 대답하지 말라 두렵건대 너도 그와 같을까 하노라"
- (마 7:6) "거룩한 것을 개에게 주지 말며 너희 진주를 돼지 앞에 던지지 말라 그들이 그것을 발로 밟고 돌이켜 너희를 찢어 상하게 할까 염려하라"
- 반대를 위한 반대를 위하여 질문을 던지는 사람. 그들은 답을 들으려고 질문을 하는 것이 아니다. 미련한 자의 어리석은 질문에 대해서는 그 어리석음을 따라 대답하라고 했다. 그것을 가장 잘 한 분은 예수님이시다. 우리는 예수님과 같은 지혜가 필요하다. 그 지혜가 부족할 때는 후히 주시는 이에게 구하라고 했다. 성경 말씀 가운데서 그 지혜를 찾자.
3. 하나님에 관한 질문에 대답하는 것이 왜 그렇게 중요한가? 하나님에 대한 믿음은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이며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아들이시라는 믿음과 어떤 관계가 있는가?
- 성경말씀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구원에 그 주제가 되지만, 그런 구원을 주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에 대해 오해하면 하나님의 영으로 기록된 성경을 오해하게 된다. 하나님에 대한 의문을 해결해야 성경의 개념을 이해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