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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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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골로새서 3:1-17

 

(골 3:1)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엣 것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골 3:2) 위엣 것을 생각하고 땅엣 것을 생각지 말라

(골 3:3) 이는 너희가 죽었고 너희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취었음이니라

(골 3:4) 우리 생명이신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그 때에 너희도 그와 함께 영광 중에 나타나리라

(골 3:5) ○ 그러므로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곧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이니 탐심은 우상 숭배니라

(골 3:6) 이것들을 인하여 하나님의 진노가 임하느니라

(골 3:7) 너희도 전에 그 가운데 살 때에는 그 가운데서 행하였으나

(골 3:8) 이제는 너희가 이 모든 것을 벗어버리라 곧 분과 악의와 훼방과 너희 입의 부끄러운 말이라

(골 3:9) 너희가 서로 거짓말을 말라 옛사람과 그 행위를 벗어버리고

(골 3:10) 새 사람을 입었으니 이는 자기를 창조하신 자의 형상을 좇아 지식에까지 새롭게 하심을 받는 자니라

(골 3:11) 거기는 헬라인과 유대인이나 할례당과 무할례당이나 야인이나 스구디아인이나 종이나 자유인이 분별이 있을 수 없나니 오직 그리스도는 만유시요 만유 안에 계시니라

(골 3:12) ○ 그러므로 너희는 하나님의 택하신 거룩하고 사랑하신 자처럼 긍휼과 자비와 겸손과 온유와 오래 참음을 옷입고

(골 3:13) 누가 뉘게 혐의가 있거든 서로 용납하여 피차 용서하되 주께서 너희를 용서하신 것과 같이 너희도 그리하고

(골 3:14) 이 모든 것 위에 사랑을 더하라 이는 온전하게 매는 띠니라

(골 3:15)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평강을 위하여 너희가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나니 또한 너희는 감사하는 자가 되라

(골 3:16) 그리스도의 말씀이 너희 속에 풍성히 거하여 모든 지혜로 피차 가르치며 권면하고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를 부르며 마음에 감사함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골 3:17) 또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

 

(요절 : 골로새서 3:2) 위의 것에 애착을 품어라(의역)<Set your affection on things above>

 

 

어느 여름 오후에 집 근처의 언덕에 올랐었습니다. 정상에 올랐을 때 잔디에 큰대 자로 누워서 쉬었습니다.

 

고개를 한쪽으로 돌렸을 때 얼굴 바로 가까이에 있는 몇 개의 잔디 잎사귀에 내 눈의 초점이 맞춰졌습니다. 초점거리가 짧아지니까 눈이 긴장할 뿐 아니라, 코끝 너머에 있는 사물은 시야에 흐리게 보였습니다. 그래서 초점을 조정했더니 그 대신에 멀리 있는 도시가 시야에 들어왔습니다. 내 시야를 가까이에서 멀리까지 내 의지에 따라 이동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 선택은 내가 하는 것이었습니다.

 

오늘 본문에서 사도 바울은 예수님의 제자들이 영원의 시각을 유지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 강조했습니다. "위엣 것을 생각하고 땅엣 것을 생각지 말라"(골로새서 3:2). 우리의 초점을 어디에 둘지를 우리가 선택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코끝 너머에 있는 것에 대해서는 시각을 흐려놓은 채, 자기중심적이고 세속에 얽매인 사고에 빠져있을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한편, 우리는 이 죄 많은 장면을 통과하여 우리의 주의를 위엣 것에 고정시킬 수 있습니다. 그곳에는 예수님이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며, 우리도 그분 옆에 있습니다! 그러면, 오직 그럴 때만, 우리가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을 볼 수 있는 것입니다

 

마음이 위엣 것만 생각할 때, 죄에 대해서는 "아니요""그리고 거룩한 것에 대해서는 "예""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 선택은 당신에게 달려 있습니다.

- Joanie Yoder -

 

당신만을 바라보고 당신께 기도하며

당신만을 의지하게 도우소서

내가 신뢰를 절대로 배반하지 않게 하옵시고

높은 곳에 있는 나라를 향하게 하옵소서

- Wesley -

 

 

우리는 너무나 현실에 집착하여 근시안적으로 살 때가 많습니다. 심지어 영적인 사람도 현실에서 보여지는 영적인 면을 부각시켜서 장기적인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현실을 살 때는 당장 눈앞에 어려운 일을 닥칠 때가 있으며, 연약한 육신을 지닌 인간으로서 그것은 견디기 어려운 시련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영생이라는 궁극적인 승리를 확보해 놓은 상태에서 이 세상을 살아갑니다. 우리에게는 결코 패배가 없습니다. 지나고 나면 그 모든 시련들이 합력하여 어떻게 하나님의 선을 이루었는지 알게 될 때가 있습니다. 그러면서 지난날의 어려움을 감사해 합니다. 우리에게 보다 더 원시안적인 영적 시력이 필요합니다. 고난의 현실에서 미래의 선을 바라볼 수 있는 안목이 필요합니다. 그것은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하는 믿음에서 나온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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