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브론병원
한국 선교사들이 세운 병원.
현지인은 무료, 선교사 가족은 실비, 일반 한국인은 진료비를 받는다.
아침부터 많은 사람들이 와서 접수를 하고 있다.
한국 등에서 간호사들이 와서 실습을 하고 있다.
병원장
물리치료실 앞
병원 원목
치과, 많은 진료과에 의사선생님들이 매일 안오고 자기가 헌신하기로 한 요일날 온다. 또는 몇달에 한번 온다.
임상병리 서교수님의 안내로 병원 구석구석을 돌아보다.
임상병리실 레지던트
비싼 기계들이 갖추어져 있다.
병원장이 간호대학을 만들려고 인체 모형 등을 갖춰놨다.
스텝 숙소. 앞에 수영장도 있다.
진료중
물리치료실
앞 건물은 선교사 숙소
숙소 입구 복도
접수하고 있다.
전주 예수병원서 온 학생들
월드비전
팻말(길거리 아이들을 돌보고 있다는 내용)
정문 경비소에 기록하고 들어간다.
직원이 상황에 대해 영어로 설명해 준다.
길거리 아이들을 6개월 내지 최대 1년간 보호하다가 집으로 돌려보낸다. 그동안 학교 수업과 같은 진도로 가르친다.
애들 숙소
점심 먹으려고 식탁을 준비해 놓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