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규정
호텔 앞 주유소
아침식사(쌀국수가 제일 만만하다.)
연우유를 탄 커피
(차 유리의 먼지 때문에)
시장 내부를 걸어서
과일을 잔뜩 사다.
한 집에서 다 사면 옆집에 눈치보여서 골고루 사줘야 한다.
두리안
한국 담배인삼공사 포장이 여기서도 돌아다닌다.
외출복이 꼭 잠옷 같다.
젖깔(엔초비같은 것) 비슷한 것을 즐겨먹는다.
메콩강
왼쪽으로 조금 가면 강변에 도청이 있다. 예전에는 프놈펜에서 메콩강을 배타고 오면 부두에 내려 도청에 갈 수 있었다.
우기가 되면 집을 길 위로 들어올린다.
눈금 거의 위까지 물이 차오른다.
마네킹들이 사실적이다.
약국
치과
병원.
길거리 먼지 많은 곳에서 링거를 꽂고 있다.
병원에서 몇가지 물어보고 있다.
깨끗한 병원
병원 마당이 넓다. 의사는 도립병원에 나가는데 개인적으로 또 병원을 운영하고 있다.
마당에서 링거 맞는 환자.
진료실도 깨끗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