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영이네는 부산에서 출발, 아내와 재영이는 김포 출발, 나는 대구 출발 – 제주공항에서 10:18에 만나다.
스타렌터카에서 아반떼를 두 대 렌트하여 용두암으로(11:00). 조금 구경하니까 비가 많이 쏟아진다.
점심은 일본식 두부요리 “신의 한모”(12:00)
리치망고에서 망고쥬스(13:00)
곽지 해변 산책로(13:30)
선인장 자생지(14:40)
협재해변(15:15)
클럽이에스 숙소로(16:50)
저녁 식사 후 콘도 주변 산책
로우 돌파티(19:53)
2018-06-27(수) 가족여행 첫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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