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8-08(월) 청바지
4시간 자고 깨다. 아침 식사 후 빨래를 하고 잠시 눈을 붙인 후(한국서 열대야 때문에 잠을 조금밖에 못 자고 깼다가 오전에 눈을 조금 붙이는 습관대로) 점심 식사 후 청바지를 산다는 핑계로 가까운 시내를 돌다 들어오다.
아파트 건물 앞에서
집 앞 네거리
Columbus를 따라 쭉 내려가다가 Magnolia 빵집이 있다.
우체국. 아마존 배달 물건을 못받아서 찾으러 갔었는데, 이곳이 아니라 UPS로 가라고 했던 곳.
먼저 Centry21에 입을만한 청바지가 있는지 더위도 식힐 겸 들어가다.
맞은 편 줄리아드 음대
(Columbus Circle)일단 Time Warner 빌딩 안에 있는 J.C.Crew 매장에 가보기 전에 58번가에 있는 TJ max에 먼저 들러보기로 하다.
Columbus 동상을 배경으로 기념촬영
TJ max. 98번가에 있는 것보다 매장 크기가 작기는 하지만, 일단 여기에 물건이 있으면 가장 싸다.
슬림하고 신축성 있는 Joe's 청바지가 딱 마음에 들어서 구입하다. 바지가 크게 나왔는지 허리 32사이즈는 너무나 커서 30으로 구입하다. TJ max에서 나와서 Trader Joe로 올라가다가 한 컷.
Trader Joe 약간의 장을 보다.
장보고 나와서 친숙한 72번가 지하철 역. 가방에서 집 열쇠를 찾는데 아무리 뒤져도 안보인다. 조그만 가방에서 어디 갈 리가 없는데 분명 열쇠를 어디선가 흘린 것이다. 불안한 마음으로 빠른 걸음으로 집으로 돌아오다. 가능성은 쓰레기를 버리다가 흘린 것 아닐까?
74번가 르뱅 빵집 앞에는 하루종일 줄을 서 있다.
창문 두 개가 보이는 좁고 긴 아파트.
각 집의 초인종. 한집에 버튼 하나씩.
쓰레기 통에 누가 추가로 버린 것이 없고 아침 그대로이다. 우리집 종이 쓰레기 안에 열쇠가 빠진 채로 그대로 있다. 천만 다행이다.
우체통
한 층당 대략 계단 20개 정도
계단이 좁고 높다.
5층 안쪽 집
들어와서 대문을 닫고
오늘의 경로
저녁 식사 후 과일 사러 Fairway에 다녀오다.
오늘 별로 걸은 것이 없는 것 같은데 만보를 넘기다. 내일은 IKEA에 가기로 하다.
2016.08.10 10:20
2016-08-08(월) 청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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