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제25장
◆아브라함의 아들들
-하나님의 치유는 우리의 상한 지체나 병든 기관을 다시 온전한 상태로 회복시키는 완전한 치유이다.
-이스마엘이 태어났을 때 아브라함이 86세였으므로, 아마 그는 이삭이 출생한 후로 50여년간 충분히 회복된 생식력을 유지했을 것이다.
-아브라함은 이삭이 리브가와 결혼했을 때 140세였으며, 분명히 그의 생식 능력은 그 후로도 10여년간 더 지속되었을 것이다.
◆장자권
-19절 하반절에서 시작하여 37장 2절 하반절까지 계속되는 다음 부분은 아마도 야곱에 의해 기록된 듯하다.
-이것은 이삭의 사적에 대한 일반적인 진술로 시작하여 결혼 이후의 그의 삶을 지나서, 요셉이 애굽에 팔릴 때까지 이르는 야곱의 경험을 서술한다.
(창 25:1) 아브라함이 후처를 취하였으니 그 이름은 그두라라
(창 25:2) 그가 시므란과 욕산과 므단과 미디안과 이스박과 수아를 낳았고
(창 25:3) 욕산과 스바와 드단을 낳았으며 드단의 자손은 앗수르 족속과 르두시 족속과 르움미 족속이며
(창 25:4) 미디안의 아들은 에바와 에벨과 하녹과 아비다와 엘다아니 다 그두라의 자손이었더라 |
●(1-4절) 1 Then again Abraham took a wife,(그때에 아브라함이 다시 아내를 얻었으니) and her name {was} Keturah.(그녀의 이름은 크투라라) 2 And she bare him Zimran, and Jokshan, and Medan, and Midian, and Ishbak, and Shuah.(그녀가 심란과 욕산과, 므단과 미디안과, 이스박과, 수아를 낳았고) 3 And Jokshan begat Sheba, and Dedan.(욕산은 시바와 드단을 낳았으며) And the sons of Dedan were Asshurim, and Letushim, and Leummim.(드단의 아들들은 앗수르인과 레투시인과 레움미인이며) 4 And the sons of Midian;(미디안의 아들들은) Ephah, and Epher, and Hanoch, and Abida, and Eldaah.(에파와 에펠과 하녹과 아비다와 엘다아더라) All these {were} the children of Keturah.(이들 모두가 크두라의 자식들이라)
*아브라함이 후처를 취하였으니 그 이름은 그두라라//그때에 아브라함이 다시 아내를 얻었으니 그녀의 이름은 크투라라
-히브리 본문에 첩(필가쉬)이 아니라 아내(이샤)로 나와 있다. →사무엘하 12:11에서는 다윗의 첩들을 “아내들"이라고 불렀으며, 사무엘하 16:22에서는 그 아내들을 ”첩들“이라고 불렀다. 따라서 이 두 단어는 서로 교환해서 사용할 수 있다.
⇒(창 25:1)과 (역대상 1:32) 역시 이 경우에 해당한다. : 창 25:1 (이샤, 아내들); 역대상 1:32 (필가쉬, 첩)
-아브라함은 이삭이 그렇게 하지 말도록 마음을 크게 쓴 것으로 보아, 가나안 여자와 결혼한 것 같지는 않다.
-매우 놀랍게도 아브라함과 그두라는 여섯 아들이나 있었다.
-아브라함은 이삭이 결혼한 후 35년간 살았으나, 그두라의 아들들이 태어난 것은 아마도 이삭이 결혼 후 10년 사이의 일일 것이다.
-그는 이 재혼과 관해서도 하나님의 뜻을 구하고 따랐을 것이다.
(창 25:5) 아브라함이 이삭에게 자기 모든 소유를 주었고
(창 25:6) 자기 서자들에게도 재물을 주어 자기 생전에 그들로 자기 아들 이삭을 떠나 동방 곧 동국으로 가게 하였더라 |
●(5-6절) 5 And Abraham gave all that he had unto Isaac.(아브라함이 이삭에게 자기가 가진 모든 소유를 주었더라) 6 But unto the sons of the concubines, which Abraham had, Abraham gave gifts,(아브라함은 자기 첩들의 아들들에게도 재물을 주어) and sent them away from Isaac his son, while he yet lived, eastward, unto the east country.(자기가 살아있는 동안 그들을 이삭으로부터 멀리 동쪽으로 보내어, 동쪽 지역으로 가게 하였더라)
*자기 서자들에게도//자기 첩들의 아들들에게도
-아브라함의 본처 사라와 구분지어 이 당시 둘 다 첩으로 불리웠다.
*동방 곧 동국으로 가게 하였더라
-아마 1천년에 걸친 이주와 결혼으로 말미암아, 이스마엘, 롯, 에서의 후손들과 셈과 어떤 경우에 함의 초기 후손들 등 이 모든 이들이 점차 융화되어 오늘날의 아랍 민족을 형성한 것으로 보인다.
(창 25:7) 아브라함의 향년이 일백 칠십 오세라
(창 25:8) 그가 수가 높고 나이 많아 기운이 진하여 죽어 자기 열조에게로 돌아가매
(창 25:9) 그 아들 이삭과 이스마엘이 그를 마므레 앞 헷족속 소할의 아들 에브론의 밭에 있는 막벨라 굴에 장사하였으니
(창 25:10) 이것은 아브라함이 헷 족속에게서 산 밭이라 아브라함과 그 아내 사라가 거기 장사되니라
(창 25:11) 아브라함이 죽은 후에 하나님이 그 아들 이삭에게 복을 주셨고 이삭은 브엘라해로이 근처에 거하였더라 |
●(7-11절) 7 And these {are} the days of the years of Abraham's life which he lived,(아브라함이 살았던 생명의 연수의 날들이 이러하니) an hundred threescore and fifteen years.(일백 칠십 오 년으로) 8 Then Abraham gave up the Ghost,(그때에 아브라함이 숨을 거두니라) and died in a good old age, an old man, and full {of years};(연수가 차고 늙어 충분히 장수하고 죽어) and was gathered to his people.(자기 백성에게로 합쳐지니라) 9 And his sons Isaac and Ishmael buried him in the cave of Machpelah, in the field of Ephron the son of Zohar the Hittite, which {is} before Mamre;(그의 아들들인 이삭과 이스마엘이 마므레 앞 힛인 소할의 아들 에프론의 들에 있는 막펠라 굴에 그를 장사하였더니) 10 The field which Abraham purchased of the sons of Heth:(그 들은 아브라함이 헷의 아들들에게서 샀던 곳이라) there was Abraham buried, and Sarah his wife.(아브라함과 그의 아내 사라가 거기서 장사되었더라) 11 And it came to pass after the death of Abraham,(아브라함의 죽음 후에) that God blessed his son Isaac;(하나님께서 그의 아들 이삭에게 복 주셨고) and Isaac dwelt by the well Lahairoi.(이삭은 라해로이 우물 곁에 거하였더라)
*자기 열조에게로 돌아가매//was gathered to his people//자기 백성에게로 합쳐지니라
-그의 선조 중 아무도 막벨라 굴에 묻히지 않았으므로, 그것은 그의 앞서 믿음 안에서 죽은 자들과 함께 죽음 이후의 삶으로 돌아간 것을 가리킴이 분명하다.
-그러한 분리된 영들의 거처는 1900여년 후에 실제로 “아브라함의 품”으로 불리웠다.(눅 16:22)
*이삭과 이스마엘이 … 막벨라 굴에 장사하였으니
-그는 사라가 묻힌 마므레 근처 막벨라 굴에 이삭과 이스마엘에 의해 장사되었다.
-그동안 그들간에 멀어졌던 관계가 아마도 그들 부친의 사망으로 인해 회복되었음이 분명하다.
◎아브라함은 BC 1821년경에 죽었고 그의 옛 친족인 에벨은 그보다 4년을 더 살았다. 에벨은 BC2281년에 태어나 464세까지 살았다.
◎하나님 아버지(아브라함이 예표)께서 이스라엘(사라로 예표)을 다루시는 반면, 사라가 사라지고 나자(AD70년 이스라엘이 흩어짐) 아버지는 더 이상 하나님과 인간과의 관계에서 중심 인물이 아니고, 아들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은혜시대의 주인공이시다.
(창 25:12) ○ 사라의 여종 애굽인 하갈이 아브라함에게 낳은 아들 이스마엘의 후예는 이러하고
(창 25:13) 이스마엘의 아들들의 이름은 그 이름과 그 세대대로 이와 같으니라 이스마엘의 장자는 느바욧이요 그다음은 게달과 앗브엘과 밉삼과
(창 25:14) 미스마와 두마와 맛사와
(창 25:15) 하닷과 데마와 여둘과 나비스와 게드마니
(창 25:16) 이들은 이스마엘의 아들들이요 그 촌과 부락대로 된 이름이며 그 족속대로는 십이 방백이었더라
(창 25:17) 이스마엘은 향년이 일백 삼십 칠세에 기운이 진하여 죽어 자기 열조에게로 돌아갔고
(창 25:18) 그 자손들은 하윌라에서부터 앗수르로 통하는 애굽 앞 술까지 이르러 그 모든 형제의 맞은편에 거하였더라 |
●(12-18절) 12 Now these {are} the generations of Ishmael, Abraham's son, whom Hagar the Egyptian, Sarah's handmaid, bare unto Abraham:(다음 사람들은 사라의 여종 이집트인 하갈이 아브라함에게 낳은 아들, 아브라함의 아들 이스마엘의 후대라) 13 And these {are} the names of the sons of Ishmael, by their names, according to their generations:(이스마엘의 아들들의 이름은, 그들의 후대에 따라 이름대로 보면 이러하니라이스마엘의 아들들의 이름은, 그들의 후대에 따라 이름대로 보면 이러하니라) the firstborn of Ishmael, Nebajoth;(이스마엘의 맏아들인 느바욧과) and Kedar, and Adbeel, and Mibsam,(케달과 앗브엘과 밉삼과) 14 And Mishma, and Dumah, and Massa,(미스마와 두마와 맛사와) 15 Hadar, and Tema, Jetur, Naphish, and Kedemah:(하달과 테마와 여툴과 나피스와 케드마니라) 16 These {are} the sons of Ishmael, and these {are} their names, by their towns, and by their castles;(이들은 이스마엘의 아들들이요, 이것들이 그들의 부락과 성들에 따른 그들의 이름들이라) twelve princes according to their nations.(그들의 민족들에 따라 열두 통치자가 있더라) 17 And these {are} the years of the life of Ishmael,(이스마엘의 생명의 연수가 이러하니) an hundred and thirty and seven years:(그가 일백 삼십 칠 년을 살고) and he gave up the Ghost and died;(숨을 거두고 죽으니) and was gathered unto his people.(그의 백성에게로 합쳐지니라) 18 And they dwelt from Havilah unto Shur, that {is} before Egypt, as thou goest toward Assyria:(그들은 하윌라에서부터 앗시리아로 통하는 이집트 앞에 있는 술까지 거하였고) {and} he died in the presence of all his brethren.(그가 그의 모든 형제들 면전에서 죽으니라)
*이스마엘의 후예는 이러하고//이스마엘의 후대라
-이 부분은 이스마엘의 후예를 기록하고 있다.
-이스마엘이 이것을 기록했고 이삭이 그것을 자신의 “후예” 기록에 통합시킨 것으로 보인다(창 25:19).
-가장 가능성 있는 설명은, 그들의 부친의 장례를 위해 그들이 만났을 때 이삭이 이스마엘에게서 그 기록을 얻었을 것이라는 것이다.
-이스마엘은 당시 90세였다. 그의 열두 아들은 다 장성하여 그들 자신의 촌과 부락을 형성할 만큼 번성하고 강력하게 되었으며, 하나님께서 약속하셨듯이 방백으로 불리웠다(창 17:20).
*이스마엘의 장자는 느바욧이요
-느바욧은 후에 에돔 족속과 같은 지역에 살던 유명한 나바티안 족속의 선조라고 어떤 학자는 주장한다.
*이스마엘은 향년이 일백 삼십 칠세에 기운이 진하여 죽어
-이삭은 자신의 기록에 이스마엘의 후예를 삽입한 다음 후에 이스마엘의 죽음을 기록해 넣었다.
-그는 이삭이 죽기 58년 전에 137세의 나이로 죽었다.
*열조에게로 돌아갔고//그의 백성에게로 합쳐지니라
-성경은 이스마엘도 아브라함처럼 자기 열조에게로 돌아갔다고 말한다.
-비록 아브라함 언약의 물질적인 측면에는 참여하지 못했지만, 이스마엘이 아브라함의 하나님을 믿는 신자였으며 참 믿음 안에 죽는 모든 이들의 영적인 축복에 참여했음을 암시해 준다.
(창 25:19) ○ 아브라함의 아들 이삭의 후예는 이러하니라 아브라함이 이삭을 낳았고
(창 25:20) 이삭은 사십세에 리브가를 취하여 아내를 삼았으니 리브가는 밧단 아람의 아람 족속 중 브두엘의 딸이요 아람 족속중 라반의 누이였더라
(창 25:21) 이삭이 그 아내가 잉태하지 못하므로 그를 위하여 여호와께 간구하매 여호와께서 그 간구를 들으셨으므로 그 아내 리브가가 잉태하였더니
(창 25:22) 아이들이 그의 태 속에서 서로 싸우는지라 그가 가로되 이같으면 내가 어찌할꼬 하고 가서 여호와께 묻자온대
(창 25:23)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두 국민이 네 태중에 있구나 두 민족이 네 복중에서부터 나누이리라 이 족속이 저 족속보다 강하겠고 큰 자는 어린 자를 섬기리라 하셨더라 |
●(19-23절) 19 And these {are} the generations of Isaac, Abraham's son:(다음은 아브라함의 아들 이삭의 후대라) Abraham begat Isaac:(아브라함이 이삭을 낳고) 20 And Isaac was forty years old when he took Rebekah to wife,(이삭이 사십 세에 시리아인 라반의 누이) the daughter of Bethuel the Syrian of Padanaram, the sister to Laban the Syrian.(즉 파단아람의 시리아인 브두엘의 딸 리브카를 아내로 얻으니라) 21 And Isaac intreated the Lord for his wife, because she {was} barren:(이삭은 그녀가 임신하지 못하므로, 그의 아내를 위하여 주께 간구하였는데) and the Lord was intreated of him, and Rebekah his wife conceived.(주께서 그의 간구를 들으심으로 그의 아내 리브카가 임신하였더라) 22 And the children struggled together within her;(아이들이 그녀 안에서 서로 싸우니) and she said, If {it be} so, why {am} I thus? And she went to inquire of the Lord.(그녀가 말하기를 “이와 같으면 내가 어찌하여야 할까?” 하고, 주께 물으러 갔더라) 23 And the Lord said unto her,(주께서 그녀에게 말씀하시기를) Two nations {are} in thy womb,(두 민족이 네 태에 있으니) and two manner of people shall be separated from thy bowels;(두 백성이 네 배에서 나눠지리라) and {the one} people shall be stronger than {the other} people;(한 백성이 다른 백성보다 강하며) and the elder shall serve the younger.(형이 아우를 섬기리라 하시더라)
*이삭은 사십세에 리브가를 취하여
-이삭은 리브가와 결혼할 때 40세였는데 그들이 아이를 갖기까지 20년이란 세월이 흘러갔다(창 25:20, 26).
-리브가는 수리아(히, 아람)에서 왔으며 그녀의 친척은 수리아인으로 불리운다.
-아람은 셈의 아들이었으며, 따라서 아람족 혹은 수리아족은 셈족이었다.
*이삭이 그 아내가 잉태하지 못하므로 그를 위하여 여호와께 간구하매
-20년간 아이를 못 갖게 되자 마침내 그와 리브가는 아이를 갖게 해 달라고 기도하기에 이르렀다.
-하나님께서는 비록 그것을 보내겠다고 이미 약속하셨을지라도 우리가 우리의 필요와 그분의 복이 공급되도록 기도하기를 원하시는 것 같다(마 6:11; 7:11; 빌 4:19; 벧후 1:4).
*아이들이 그의 태 속에서 서로 싸우는지라
-신생아는 감정이 있어서 만족뿐만 아니라 분노도 나타낼 수 있는데, 어찌하여 출생 전 기간에는 그러하지 않겠는가?
-태아의 발달과 반응에 대해 묘사하는 성경의 얼마 안 되는 구절들은 적어도 이것이 사실임을 암시하고 있다.
-(시 139:14-16) “내가 주께 감사하옴은 나를 지으심이 신묘막측하심이라 주의 행사가 기이함을 내 영혼이 잘 아나이다 15 내가 은밀한 데서 지음을 받고 땅의 깊은 곳에서 기이하게 지음을 받은 때에 나의 형체가 주의 앞에 숨기우지 못하였나이다 16 내 형질이 이루기 전에 주의 눈이 보셨으며 나를 위하여 정한 날이 하나도 되기 전에 주의 책에 다 기록이 되었나이다” (전 11:5) “바람의 길이 어떠함과 아이 밴 자의 태에서 뼈가 어떻게 자라는 것을 네가 알지 못함같이 만사를 성취하시는 하나님의 일을 네가 알지 못하느니라” (눅 1:44) “보라 네 문안하는 소리가 내 귀에 들릴 때에 아이가 내 복중에서 기쁨으로 뛰놀았도다”
*이 족속이 저 족속보다 강하겠고 큰 자는 어린 자를 섬기리라
-(롬 9:10-13) “이뿐 아니라 또한 리브가가 우리 조상 이삭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잉태하였는데 11 그 자식들이 아직 나지도 아니하고 무슨 선이나 악을 행하지 아니한 때에 택하심을 따라 되는 하나님의 뜻이 행위로 말미암지 않고 오직 부르시는 이에게로 말미암아 서게 하려 하사 12 리브가에게 이르시되 큰 자가 어린 자를 섬기리라 하셨나니 13 기록된바 내가 야곱은 사랑하고 에서는 미워하였다 하심과 같으니라”
-(말 1:2-3)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내가 너희를 사랑하였노라 하나 너희는 이르기를 주께서 어떻게 우리를 사랑하셨나이까 하는도다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에서는 야곱의 형이 아니냐 그러나 내가 야곱을 사랑하였고 3 에서는 미워하였으며 그의 산들을 황무케 하였고 그의 산업을 광야의 시랑에게 붙였느니라” → 하나님이 야곱을 사랑하고 에서를 미워하셨다는 말씀은 말라기에서 주어졌다.
⇒하나님은 주권자시며 그 뜻대로 행하실 수 있으나, 그러나 그분은 까닭 없이 임의로 행하시지 않고 항상 자신의 행동에 대한 이유를 지니신다. 그분은 어린 자가 (아브라함이 그러했듯이) 후손과 언약의 약속을 전할 영적인, 그리고 도덕적인 자격을 갖출 것인데 비해 큰 자는 그렇지 못할 것을 아셨다. → 하나님의 전지하심
(창 25:24) 그 해산 기한이 찬즉 태에 쌍동이가 있었는데
(창 25:25) 먼저 나온 자는 붉고 전신이 갖옷 같아서 이름을 에서라 하였고
(창 25:26) 후에 나온 아우는 손으로 에서의 발꿈치를 잡았으므로 그 이름을 야곱이라 하였으며 리브가가 그들을 낳을 때에 이삭이 육십세이었더라 |
●(24-26절) 24 And when her days to be delivered were fulfilled,(그녀의 해산할 날이 찼는데) behold, {there were} twins in her womb.(보라 그녀의 태에 쌍둥이가 있더라) 25 And the first came out red, all over like an hairy garment;(첫째는 붉고 전신이 털옷 같아서) and they called his name Esau.(그의 이름을 에서라 불렀고) 26 And after that came his brother out,(그 후에 그의 아우가 나왔는데) and his hand took hold on Esau's heel;(그의 손이 에서의 발꿈치를 붙잡아서) and his name was called Jacob:(그의 이름을 야곱이라 불렀더라) and Isaac {was} threescore years old when she bare them.(리브카가 그들을 낳았을 때 이삭이 육십 세였더라)
*그 이름을 야곱이라 하였으며
-야곱의 기이한 이름과 관련하여 선지자 호세아는 그것을 하나님의 능력과 권세에 대한 증거로 해석하는 듯 보인다. (호 12:3) “야곱은 태에서 그 형의 발뒤꿈치를 잡았고 또 장년에 하나님과 힘을 겨루되”
(창 25:27) ○ 그 아이들이 장성하매 에서는 익숙한 사냥군인고로 들사람이 되고 야곱은 종용한 사람인고로 장막에 거하니
(창 25:28) 이삭은 에서의 사냥한 고기를 좋아하므로 그를 사랑하고 리브가는 야곱을 사랑하였더라
(창 25:29) 야곱이 죽을 쑤었더니 에서가 들에서부터 돌아와서 심히 곤비하여
(창 25:30) 야곱에게 이르되 내가 곤비하니 그 붉은 것을 나로 먹게 하라 한지라 그러므로 에서의 별명은 에돔이더라
(창 25:31) 야곱이 가로되 형의 장자의 명분을 오늘날 내게 팔라
(창 25:32) 에서가 가로되 내가 죽게 되었으니 이 장자의 명분이 내게 무엇이 유익하리요
(창 25:33) 야곱이 가로되 오늘 내게 맹세하라 에서가 맹세하고 장자의 명분을 야곱에게 판지라
(창 25:34) 야곱이 떡과 팥죽을 에서에게 주매 에서가 먹으며 마시고 일어나서 갔으니 에서가 장자의 명분을 경홀히 여김이었더라 |
●(27-34절) 27 And the boys grew:(그 아이들이 자라니) and Esau was a cunning hunter, a man of the field;(에서는 솜씨 좋은 사냥꾼이며 들사람이었고) and Jacob {was} a plain man, dwelling in tents.(야곱은 평범한 사람이라 장막에 거하더라) 28 And Isaac loved Esau, because he did eat of {his} venison:(이삭이 에서를 사랑했는데, 이는 그가 에서가 사냥한 고기를 먹었기 때문이라) but Rebekah loved Jacob.(그러나 리브카는 야곱을 사랑하였더라) 29 And Jacob sod pottage:(야곱이 죽을 끓였는데) and Esau came from the field, and he {was} faint:(에서가 들에서 돌아와 몹시 지친지라) 30 And Esau said to Jacob,(에서가 야곱에게 말하기를) Feed me, I pray thee, with that same red {pottage}; for I {am} faint:(내가 몹시 지쳤기에 부탁하노니, 그 붉은 죽을 나로 먹게 하라 한지라) therefore was his name called Edom.(그러므로 에서의 이름을 에돔이라 부르더라) 31 And Jacob said,(야곱이 말하기를) Sell me this day thy birthright.(오늘 형의 장자 상속권을 내게 팔라 하니) 32 And Esau said,(에서가 말하기를) Behold, I {am} at the point to die:(보라 내가 죽을 지경인데) and what profit shall this birthright do to me?( 장자 상속권이 내게 무슨 유익이 되겠느냐? 하니) 33 And Jacob said,(야곱이 말하기를) Swear to me this day;(오늘 내게 맹세하라 하니) and he sware unto him:(그가 야곱에게 맹세하였더라) and he sold his birthright unto Jacob.(그가 자기의 장자 상속권을 야곱에게 팔았더라) 34 Then Jacob gave Esau bread and pottage of lentiles;(야곱이 에서에게 빵과 팥죽을 주었더니) and he did eat and drink, and rose up, and went his way:(그가 먹고 마시고 일어나서 자기 길을 갔더라) thus Esau despised {his} birthright.(이같이 에서가 자기의 장자 상속권을 경시하였더라)
*에서는 익숙한 사냥군인고로//Esau was a cunning hunter//에서는 솜씨 좋은 사냥꾼이며
-성경에 언급된 다른 사냥꾼으로는 “여호와 앞에서 (문자적으로는 “여호와를 대적하여”) 유능한 사냥꾼인 니므롯” 뿐이다.(창 10:9) 성경에 나오는 한 사냥꾼은 하나님께 반역한 자였고, 또 한 사냥꾼은 하나님에게 무관심한 단순한 수렵꾼이었다.
-그는 또한 “음행한 자”(히 12:16)요, 망령된 자였다. (히 12:16) “음행하는 자와 혹 한 그릇 식물을 위하여 장자의 명분을 판 에서와 같이 망령된 자가 있을까 두려워하라”<Lest there {be} any fornicator, or profane person, as Esau, who for one morsel of meat sold his birthright.>
-그러한 사람은 결코 하나님의 언약의 약속들을 (그에 따르는 모든 영적인 의무들과 함께) 유업으로 받을 자격이 없었다.
*야곱은 종용한 사람인고로 장막에 거하니//Jacob {was} a plain man, dwelling in tents//야곱은 평범한 사람이라
-반면에 야곱은 “장막에 거하는 평범한 사람”이었다.
-아브라함과 이삭처럼 그는 “외방에 있는 것 같이 약속하신 땅에 우거하여 장막에 거하였다”(히 11:9). 그가 이렇게 한 것은 믿음의 사람이었기 때문인데 그런 사람에게는 하나님의 계획과 약속이 육체적인 쾌락보다 더 중요했다.
-plain : 원어상으로는 “온전한”(perfect), “완전한”, 혹은 “성숙한”을 뜻하는 “탐”이란 단어가 쓰였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욥을 “순전하고(perfect)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라고 부르실 때 사용하신 그 단어이다(욥 1:8).
*이삭은 에서의 사냥한 고기를 좋아하므로
-가족의 화목과 영적인 성장에 해롭게도 이삭은 에서를 편애하게 되었으며, 에서의 사냥한 고기를 좋아한다는 극히 무가치한 이유로 인해 무책임한 활동 중에 있는 그를 격려했다.
-사냥한 고기를 먹는다는 것은 그 고기의 맛 때문만이 아니라 그의 아들의 용맹성을 자랑스레 여긴 점에서 이삭에게 흥미로웠을 것이다. 사실 리브가는 이삭이 그것을 사냥한 고기와 구분할 수 없을 정도로 염소 고기를 준비할 수 있었는데, 이는 이삭이 사냥한 고기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기에 맛을 식별할 수 없었다고 할 수 있다.
*형의 장자의 명분을 오늘날 내게 팔라//오늘 형의 장자 상속권을 내게 팔라
-장자는 관습상 유산 가운데 두 몫과(신 21:17), 아울러 집을 다스릴 권리(창 27:29)를 부여받았다.
-장자는 물론 기본적인 책임도 있었다. 만일 그가 집을 다스리려면 물질적으로, 영적으로 가족의 필요를 공급해야 했다. 사실 그 중 영적인 책임이 으뜸이었다(창 18:19). 특히 하나님의 말씀과 그분의 약속을 전하는 일뿐 아니라 단을 쌓고 집례를 할 책임이 있었다.(창 22:9; 26:25; 35:1 등)
*이 장자의 명분이 내게 무엇이 유익하리요
-에서에 관한 한 그의 마음을 끈 장자권의 측면은 두배의 유산뿐이었다. 그는 영적인 측면에는 관심이 없는 망령된 자였다. 반면에 야곱은 영적인 특권과 족장적인 복을 소유하기 원했다. 물질적인 유산은 부수적인 것에 불과했다. 그는 부친이 장자권을 자기에게 넘겨줘야 한다는 것을 알았으나, 이삭은 그것을 지체했으며 이제 결코 그렇게 하지 않을 듯했다. 야곱은 종종 장자권을 생각했으며 에서가 그것을 원하지도, 소중히 여기지도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분명 이 두 형제는 종종 이 문제에 대해 얘기했을 것이다.
◆장자권
①장자는 아버지의 유산의 두 분깃을 가질 것이다. (신 21:17) “반드시 그 미움을 받는 자의 아들을 장자로 인정하여 자기의 소유에서 그에게는 두 몫을 줄 것이니 그는 자기의 기력의 시작이라 장자의 권리가 그에게 있음이니라”
②장자는 아브라함의 축복을 물려받는다. (창 12:1-3)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 내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 2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케 하리니 너는 복의 근원이 될지라 3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를 인하여 복을 얻을 것이니라 하신지라”
③장자는 예수 그리스도의 혈통에 속하게 되며 이 권리는 죄에 의해서만 상실된다. (대상 5:1-2) “이스라엘의 장자 르우벤의 아들들은 이러하니라 (르우벤은 장자라도 그 아비의 침상을 더럽게 하였으므로 장자의 명분이 이스라엘의 아들 요셉의 자손에게로 돌아갔으나 족보에는 장자의 명분대로 기록할 것이 아니니라 2 유다는 형제보다 뛰어나고 주권자가 유다로 말미암아 났을지라도 장자의 명분은 요셉에게 있으니라)”
④“가족의 머리”로서 장자는 “예언의 은사”를 받는다. (호 12:13) “여호와께서는 선지자로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시며 선지자로 저를 보호하셨거늘”
*야곱이 가로되 형의 장자의 명분을 오늘날 내게 팔라
-왜 사람들은 그토록 자주 이 계약상에서 야곱을 죄인으로 간주하는가? 성경은 야곱에 대해서는 한 마디 정죄나 비난도 하지 않는다. 그 대신 성경은 에서를 명백히 정죄한다. (창 25:34) “에서가 장자의 명분을 경홀히 여김이었더라”
-야곱의 죄는 욕심이나 공갈의 죄가 아니라 믿음이 결여된 죄였다. 그는 하나님의 목적이 진전되는 것을 보고픈 마음이 강렬한 나머지 자신의 행동으로 그것을 도와야 한다고 생각했던 것이다. → 이 죄는 물론, 가장 헌신된 일군들이 종종 범하게 되는 죄 중 하나이다.
◎어떤 문제에 대해 공공연한 행동에 들어가는 것보다 은밀한 기도만을 의지하며 하나님께서 역사하시기를 기다린다는 것은 얼마나 더 훌륭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