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러다임
패러다임이란 미국의 과학사학자이자 철학자인 토마스 쿤(Thomas Kuhn, 1922-1996)이 그의 저서 "과학혁명의 구조, The Structure of Scientific Revolution"(1962)에서 처음 제시한 개념으로, '한 시대를 지배하는 과학적 인식, 이론, 관습, 사고, 관념, 가치관 등이 결합된 총체적인 인식 체계 또는 개념 집합체'를 말한다. 따라서 '진화 패러다임'은 "종의 기원(1859) 이후 시대 사람들의 견해나 사고를 근본적으로 규정하고 있는 총체적인 테두리로서의 진화론적인 인식 체계"라 정의할 수 있다. '진화 패러다임'은 현 인류의 학문과 사고와 지식을 가도고 있는 새장인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