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nA137 진화론이 왜 과학이 아니라 종교일까?
Ken Ham저, 이종헌 역 “Did Adam have a bellybutton?”
진화론은 일종의 신념일 뿐 아니라, 지독한 죽음의 종교이다.
알다시피, 종교란 열성과 신뢰를 갖는 믿음의 개념 혹은 원리 혹은 체계라고 정의할 수 있다. 진화론이 정확히 이렇다.
호주에서 내가 교사로 있을 때 나는 학생들에게 과학을 가르쳤었다. 그들은 세상을 조사하기 위해 그들이 현재 가지고 오감을 사용했다. 이것은 인간을 달에 가게 했던 종류의 과학이다. 그러나, 진화는 과거에 대한 믿음이며, 우리는 과거를 직접적으로 조사할 수 없다. 예를 들면, 파충류가 진화되어 새가 되는 과정을 볼 수 없다. 그것은 진화론자들의 믿음 혹은 종교이다.
그러나 그것은 죽음의 종교이기도 하다. 진화에서는 시작부터 죽음이 존재했다고 가르친다. 수십억년에 걸친 수십억 생명체의 죽음이 마침내 인간을 만들어냈다. 사람이 죽으면 그것이 그들에게 종말이다. 죽음은 삶으로부터 우리를 구해준다. 등등을 믿는다.
그러나 창세기로부터의 우리의 해답은 죽음이란 죄로 인한 침입이라고 말해준다. 우리가 죽으면 하나님과 함께 혹은 하나님 없이 영원히 산다. 그것이 예수님께서 죽으러 오신 이유이다. 그래야만 우리가 그분과 함께 영원히 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