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nA072 비기독교인에게 우리의 믿음을 전할 때 창조 진화 논쟁이 중요한가?
Ken Ham저, 이종헌 역 “Did Adam have a bellybutton?”
기독교인들은 오늘날 복음 메시지를 제시함에 있어서 진화론이 가장 큰 장애물 중의 하나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나는 매년 영국을 방문하여, 캠퍼스에서 그들의 믿음을 나눈 적이 있는 기독교인 대학생들과 이야기를 나눌 기회를 종종 갖는다. 스코트랜드 에딘버러에서, 내가 강의를 마친 후에 몇 명의 기독교인 학생들이 내게 다가왔다. 그들은 말하기를, “우리는 오늘밤에 뭔가를 실감했습니다. 우리가 대학에 있는 비기독교인 친구들에게 간증을 하려고 할 때, 그들은 항상 똑 같이 두 가지 질문을 제시하는 것 같습니다.” 나는 그들을 멈추고 짐작을 말했다. “그들의 질문은, ‘창조와 진화’ 및 ‘죽음과 고통’이 아닌가?”
“예” 그들은 놀라면서 대답했다. “그 두 개의 질문이 항상 자꾸 자꾸 등장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교회에서 배운 것은 그런 질문들을 무시하고 우리 친구들에게 예수님이 그들의 죄를 위해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셨다는 것만 알리라는 것입니다.”
이 학생들은 자기들이 이 질문들에 대한 답을 가지고 있어야만 한다는 것을 실감했다. 당신도 알다시피, 비 기독교인들에게 진화론은 자주 장애물이 된다. 진화는 사실이 아니라는 것을 세상이 알아야 한다. 그러면 그들은 복음의 메시지에 대해 더 많이 열릴 것이다.
어떻게 간증을 효과적으로 할 것인가? 그 대답은 창세기에 있다. 하나님이 창조주라는 것으로부터 시작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