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nA061 창조와 복음의 메시지에 관련하여 경작된 땅이란 무엇인가?
Ken Ham저, 이종헌 역 "Did Adam have a bellybutton?"
마태복음 13장에 보면, 씨 뿌리는 자와 씨에 대한 비유가 들어있다. 씨는 복음을 나타낸다. 씨 뿌리는 자는 씨가 자라서 수확을 할 수 있으리라고 기대했다. 어떤 씨는 경작된 땅에 떨어졌고, 어떤 씨는 다른 땅에 떨어졌다. 경작된 땅에 떨어진 씨만이 제대로 자라났다.
수세대 전에는 우리 문화에 경작된 땅이 많이 있었다고 생각한다. 집에서, 교회에서, 그리고 학교에서 성경과 기독교에 대해 가르쳤다. 그로 인하여 복음 전도자들이 씨를 뿌리고 혼의 수확을 거둬들일 수 있었다.
그러나, 진화론을 가르침으로 인하여, 지금은 이 경작된 땅의 대부분이 사라졌다. 슬프게도, 오늘날 설교자들이 씨를 뿌릴 때, 대체로 그것은 돌과 가시가 많은 땅에 떨어진다. 그 씨를 받아들일 준비가 된 땅은 거의 없다.
오늘날 복음을 전하고자 한다면, 우선 땅을 경작해야 한다. 즉 진화론이라는 나무와 돌을 제거하여야 그 땅이 복음을 받아들일 준비가 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