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nA069 새천년에는 다른 전도방식이 필요한가?
Ken Ham저, 이종헌 역 “Did Adam have a bellybutton?”
사실상, 또 하나의 새로운 천년을 맞이하는 시점에서, 사람들이 살고있는 문화에 관하여 생각해 보고, 어떻게 하면 사람들에게 복음을 가지고 다가갈까를 생각해 보는 좋은 시기이다.
개인적으로, 나는 우리의 복음 전도 방식을 때때로 변화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당신도 알다시피 한때 매우 기독교화 된 나라들이 점차적으로 세속적이거나 반기독교적이 되었다. 결과적으로 우리는 지금 기독교적인 토대가 매우 적거나 아주 없는 세대를 눈앞에 두고 있다. 그들은 전적으로 진화론과 인본주의에 세뇌되었고, 성경은 반대를 위해 배워왔다. 따라서 이런 사람들은 죄와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를 이해하지 못한다. 그들은 성경이 케케묵은 종교서적이며 과학에 의해 부정되었다고 생각한다.
문제는, 대부분의 기독교인조차도 사람들이 기독교에 대해 횡설수설하고 그들이 성경으로부터 기독교의 기본을 받아들이는 방식으로 문화에 접근하고 있다는 것이다.
오늘날 복음을 제시하는데 있어서, 진화론의 장애물을 제거하고 인간과 죄의 시작에 관한 진정한 기원에 대하여 사람들을 가르쳐야 한다. 그러면 아마도 그들이 복음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다시 말해서, 태초로 돌아가서 시작해야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