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십자가 앞에
<1>찬양: <2>기도 <3>Ice Braker
동네에 하나밖에 없는 구두 수선집에 의사가 장화 한 켤레를 수선해 신으려고 갔는데 구둣방 주인은 도저히 고칠 도리가 없다면서 5천원을 내라고 했다. “뭣 때문에 돈을 받는 거요?” 의사가 항의하니까 구둣방 주인이 대꾸했다. “당신한테 배운 거요. 내가 당신 병원에 가니까 내 병은 도저히 고칠 수가 없다면서 진찰비를 받지 않았소?”
<3> 주제 나눔(본문: 마 26:26-29)
26 그들이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며 이르시되 받아서 먹으라 이것은 내 몸이니라 하시고
27 또 잔을 가지사 감사 기도 하시고 그들에게 주시며 이르시되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28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29 그러나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포도나무에서 난 것을 이제부터 내 아버지의 나라에서 새것으로 너희와 함께 마시는 날까지 마시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마음의 문을 열며
1. 지난 주간 동안 특별히 기뻤던 일이나 감사한 일을 나누어 보라.
2. 하나님께서 성도들에게 은혜를 주시는 통로는 다양하다. 당신의 경우는 주로 어떤 것이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누리는 통로 역할을 하는가?
→예: 설교, 기도, 말씀묵상, 사역, 찬송, 자연묵상(각자의 경우 나누기)
◆말씀 속으로
3. 그리스도인은 십자가의 은혜를 알고 경험한 자들이다. 하지만 자주 우리는 그 은혜를 망각하고 십자가의 은혜를 아는 자 다운 삶의 길에서 멀어져 있을 때가 많다. 그러므로 다시 십자가 앞에 서는 시간이 필요하다. 당신의 경우 어떻게 이런 시간을 가지고 있는가?
→(주기적으로 되돌아볼 필요가 있다. 주일학교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십자가 = 하나님 사랑의 결정체(우리는 십자가 말고 또 다른 것을 보여달라고 요구할 수 없다.)
4. 예수님이 유월절 만찬을 통해 말씀해 주신 자신의 십자가의 죽음의 의미가 28절에 나와 있다.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으심이 우리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가?
28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1) “많은 사람을 위하여”
→많은 사람이 죄사함을 받는다(대속의 제사)
→거기에 내가 포함되어 있는가? 어떻게 확신하는가? -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했기 때문에. 이후에 내 삶이 어떻게 바뀌었는가?
2) “언약의 피”(참고, 눅 22:20 “내 피로 세우는 새언약”)
→새언약의 제사 – 영원히 하나님의 백성이 되었다. 더 이상 죄의 종이 아니다. 사망이 우리를 이길 수 없다. 하나님의 보좌에 담대히 나갈 수 있다.
5. 예수님의 십자가 “대속의 제사”요 “새언약의 제사”라는 것이 구체적으로 그를 믿는 우리가 어떤 복을 받은 것이라는 의미가 되는가?
→하나님의 은혜의 보좌 앞에 나갈 때마다 우리의 필요를 공급받을 수 있고 그분의 은혜를 받을 수 있다.
6. 성찬식은 과거에 우리에게 주신 은혜를 되돌아보는 시간만이 아니다. 29절에 나오는 예수님의 말씀을 근거로 성찬식을 거행하면서 우리가 바라보아야 할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라.
29 그러나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포도나무에서 난 것을 이제부터 내 아버지의 나라에서 새것으로 너희와 함께 마시는 날까지 마시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천국에서의 잔치에 참여할 것이다. (상상하며 기대하는가?)
◆삶의 열매를 거두며
7. 성찬식은 다시 십자가 앞에 서서 우리의 죄를 사하시고 새언약 백성으로 삼아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영광스러운 천국의 만찬에 참여하게 될 그 날을 소망하며 그날까지 우리에게 주어진 인생의 여정을 새언약의 백성답게 주님을 따라 십자가의 정신으로 섬기며 나누는 삶을 살기를 결심하는 시간이라고 정리할 수 있다. 사실 이것은 성찬식을 행할 때 뿐 아니라 우리의 매일의 삶에서 이루어져야 하는 일이다. 오늘 공부를 통해 깨닫게 되는 깨달음과 결단을 자신의 말로 표현해 보라.
8. 목장 식구들이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가지라.
(1) 오늘 공부를 통해서 깨닫고 결심한 대로 살아갈 수 있도록
(2) 서로의 기도제목을 나눈 후 서로를 위해
(3) 목장의 빈자리를 채울 VIP들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