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과 다툼을 넘어서
<1>찬양: <2>기도 <3>Ice Braker
시어머니와 며느리 모두 과부인 종가집에서 시어머니는 늘 며느리에게 말했다. “얘야! 우린 어금니 꽉 깨물고 참기로 하자!” 그러던 어느 날 시어머니 방에서 한 남자가 나오는 것을 본 며느리는 화가 나서 말했다. “어머니, 어금니를 꽉 깨물며 참자고 하시더니 어떻게 그러실 수 있어요!” 그러자 시어머니가 대답했다. “아가야, 사실은 어제 틀니를 우물에 빠뜨려서 어금니를 깨물 수가 없었단다.”
<3> 주제 나눔(본문: 출 17:1-7)
1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이 여호와의 명령대로 신 광야에서 떠나 그 노정대로 행하여 르비딤에 장막을 쳤으나 백성이 마실 물이 없는지라 2 백성이 모세와 다투어 이르되 우리에게 물을 주어 마시게 하라 모세가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어찌하여 나와 다투느냐 너희가 어찌하여 여호와를 시험하느냐 3 거기서 백성이 목이 말라 물을 찾으매 그들이 모세에게 대하여 원망하여 이르되 당신이 어찌하여 우리를 애굽에서 인도해 내어서 우리와 우리 자녀와 우리 가축이 목말라 죽게 하느냐 4 모세가 여호와께 부르짖어 이르되 내가 이 백성에게 어떻게 하리이까 그들이 조금 있으면 내게 돌을 던지겠나이다 5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백성 앞을 지나서 이스라엘 장로들을 데리고 나일 강을 치던 네 지팡이를 손에 잡고 가라 6 내가 호렙 산에 있는 그 반석 위 거기서 네 앞에 서리니 너는 그 반석을 치라 그것에서 물이 나오리니 백성이 마시리라 모세가 이스라엘 장로들의 목전에서 그대로 행하니라 7 그가 그 곳 이름을 맛사 또는 므리바라 불렀으니 이는 이스라엘 자손이 다투었음이요 또는 그들이 여호와를 시험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우리 중에 계신가 안 계신가 하였음이더라
◆마음의 문을 열며
1. 지난 여름 방학 중에 특별히 기뻤던 일이나 가장 감사한 일을 나누어 보라.(묵상 나눔)
◆말씀 속으로
2. 믿음이 있는 사람과 믿음이 없는 사람의 관점은 큰 차이가 있다. 어떤 관점의 차이가 있는지에 대해 서로의 생각을 이야기해 보라(참고, 가나안 정탐을 한 후 보고에서 10명의 정탐군과 여호수아, 갈렙의 차이. 골리앗 앞에서 이스라엘 군대와 다윗의 차이를 참고하여 이야기해 보라.)
→믿음이 없는 사람은 환경만을 바라본다. 믿음이 있는 사람은 환경을 넘어 함께 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을 바라본다.
→그들은 믿음의 눈으로 보지 못했다(합리성을 최종의 기준으로 삼지 않아야 한다). 그들은 자신의 생각과 경험에 하나님을 가두었다. 믿음의 관점을 가져야 한다.
3.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르비딤으로 인도하셨다. 르비딤은 어떤 곳이었는가?(1절, 8절) 하나님은 왜 그들을 이곳으로 인도하셨다고 생각하는가?
→1절, 마실 물이 없는 곳. 8절, 아말렉이 쳐들어 오는 곳. 하나님의 훈련의 과정이다.
→우리의 믿음의 여정에서도 어려움을 만날 수 있다. 그것을 어떤 관점으로 보는가? 하나님을 신뢰함으로 광야 길을 걸어가야 한다.
4. 당신의 경우 이처럼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 믿음의 사람으로 만들어 가시는 하나님의 섭리를 경험한 적이 있는가? 있다면 이야기 해 보라.
→있다. 어전에 고난을 극복한 경험 혹은 읽고 묵상했던 말씀이 현재의 고난을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된다.
5. 이스라엘 백성들은 르비딤에서 어떤 반응을 보였는가?(2절)
→하나님을 시험하고 모세와 다투었다.
*그래서 그곳의 이름을 무엇이라고 불렀는가?(7절)
→맛사(시험하다), 므리바(다투다)
*혹시 당신은 불신앙과 옛습관을 버리지 못하므로 하나님을 향하여 불평하고 다투는 자리에 있지는 않았는가?
→의심과 분쟁의 자리에서 믿음의 자리로 옮겨가야 한다.
6. 15, 16, 17장은 반복적으로 이스라엘 백성들의 불평과 하나님의 응답에 대조되어 있다. 15, 16장은 이스라엘의 불평에도 불구하고 은혜를 베푸시는 하나님(쓴물을 단물로 바꾸시고, 엘림을 준비하신 하나님, 만나와 메추라기를 내려 그들의 공급자가 되신 하나님)이 강조되어 있다면, 17장에서는 백성의 불평에 대한 모세의 반응이 강조되어 있다. 이를 통해 불평의 상황에서 우리가 어떻게 반응해야 할 것인지를 배울 수 있다.
1) 4절에 나타난 모세의 반응은 무엇인가? 이를 통해 깨닫게 되는 것은 무엇인가?
→(1)하나님게 부르짖었다.(기도를 통해 맛사, 므리바의 자리에서 믿음의 자리로) (벧전 5:7)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 (시 50:15)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로다”
→(2)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했다(5,6절).
2) 부르짖는 모세에게 하나님은 어떤 말씀을 하시는가?(5-6절)
→(1)“백성 앞을 지나가라” (2)“백성의 장로들을 데리고 가라”(지도자가 먼저 순종해야 한다.) (3)“하나님의 지팡이를 들고 가라”(하나님에 대한 전적 의존) (4)“반석을 치라”
*이 하나님의 명령의 배후에 깔려 있는 전제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그 백성을 포기하지 말라.”
*그리고 불평의 상황에서 우리는 누구를 바라보아야 하는가? →오직 하나님
◆삶의 열매를 거두며
7. 오늘 공부를 통해 각자가 깨달은 것 한 두 가지만 이야기 해 보라.
→(1)내가 누군가의 인도를 받을 때의 자세-지도자를 원망하지 마라. (2)지도자의 입장일 때의 자세- 하나님만 바라보라.
8. 목장 식구들이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가지라.
(1) 오늘 말씀을 공부하면서 가지게 된 기도제목을 따라.
(2) 서로의 기도제목을 따라
(3) 목장의 빈자리를 채울 태신자들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