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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인 남자는 다릅니다

 

똑 같이 열심히 하고 목표를 향하여 최선을 다 하지만, 동기가 다릅니다. 공부 잘 해서 좋은 대학 들어가서 좋은 직장 취직하면 그것이 어떻다는 것입니까? 잘 먹고 잘 살고... 그것 만이라면 인생은 너무나 무가치합니다. 그것은 노아의 때와 같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홍수가 나서 다 죽었더라!


기독교인 남자의 비전은 거기서 그치지 않습니다. 출세를 하거나 명예를 얻거나 돈을 많이 버는 것은 나 자신의 몸을 배불리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남을 위한 노력입니다. 그것은 결코 아까운 청춘이 아닙니다. 나 자신에게 있는 것은 전부다 받은 것인데 그것을 남을 위해 사용할 때 나에게 기쁨이 있습니다. 이런 기쁨을 아는 사람은 인생을 아는 것입니다.


기독교인 남자의 비전은 나의 배를 불리는 것이 아니라, 나의 몸을 하나님께 거룩한 산 제물로 바쳐 드리는 것입니다.(200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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