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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3 05:31

계란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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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소고

창조과학회 대구지부 박종환박사(화학, 경북대학교)

1.jpg

 

이제 곧 부활절이 다가오네요.

 

부활절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게 계란이라서 이번엔 계란에 대한 이야기를 좀 할까 합니다.

 

지구는 자전을 합니다. 하루에 한바퀴씩. 그냥 가만히 있어도 될 것 같은데 왜 돌까요?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창세기 1장의 말씀에 따르면 그 한바퀴씩의 돎을 통하여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게 하신 것 같아요. 하나님께서. 밤은 달이 주관하고 낮은 해가 주관하고.....

 

밤이 되면 어둡게 되죠. 어두우면 어떡하라는 뜻일까요? 네. 잘 아시는군요. 어두우니까 이제 하던 일을 그만 두고 잠을 자라, 쉬어라,(주께서 그 사랑하는 자에게 잠을 주시도다!!) 그 말일 겁니다. 다시 새벽이 되어 밝아지면? 물론이지요. 일어나라, 이제 부지런히 일을 하라는 말입니다.

 

이것이 창조질서입니다. 겨울이 되어 밤이 길어지면 조금 더 자고, 여름에 해가 길어지면 조금 더 일을 하고.... 그렇게 하면 내가 너희의 건강을 책임질게. 이렇게 말씀하시는 것 같아요.

 

그런데, 요즘 우리들은 어떻게 살아가고 있을까요? 전기라는 걸(인류 최고의 발명품이라고 자랑하지만) 발명해 가지고는 밤을 환하게 밝혀놓고 밤늦도록 형광등 아래에서 TV보랴, 컴퓨터 하랴.... 눈이 벌~겋도록 있다가 아침에는 늦게 일어나서 허둥대는 것이 우리의 일상이 아닐까요? 그러니 맨날 스트레스 쌓이고, 마음에 평화는 온데간데없고, 따라서 건강도 나빠지고.... 또 스트레스 쌓이고...  너무 극단적으로 말했나요?

 

각 직업군별로 수명을 조사한 보고서가 있는데 목사님(새벽에 대체로 일찍 일어나신다)을 비롯한 성직자들의 수명이 가장 길게 나타났거든요. 위의 이야기와 무관하지는 않겠죠?

 

대량생산이 지상목표가 되어 닭을 혹사하여 많은 계란을 낳게 하는 것도 바로 똑같은 원리를 적용시킨 거거든요. (시골에서 자란 제 경험으로는) 보통 닭은 하루에 한 개정도의 알을 낳습니다. 그런데 그걸 두개 이상 낳게 하려니까 닭에게 잠을 재우지 않고 닭장을 대낮같이 밝혀 놓습니다. 물론 케이지에 가두어 두고요. 그러니 닭이 어떡해요? 너무 밝아서 잠을 못 자니 모이나 먹는 거죠. 먹이를 먹으니까 알은 많이 낳지만 제대로 운동도 못하고 잠도 못자니 스트레스가 많이 쌓여 병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그러니 병 걸리지 말라고 사람들은 모이 속에 항생제를 비롯한 많은 약을 듬뿍 넣을 수밖에 없겠죠? 그 계란을 먹는 우리들은 어떨까요? 요즘 의약분업의 중요한 의미가 국민들이 항생제를 덜 먹게 하는 것도 있지 않습니까?

 

이번 부활절에도 두레마을을 비롯한 유정란 생산농민단체와 일부 교단이 총회적 차원에서 유정란(수컷과 암컷이 어울려 살아야 얻을 수 있는 계란)을 부활절 계란으로 사용하자는 캠페인을 벌이기도 했죠. 광우병 문제도 그렇고, AIDS 문제도 그렇고, 하나님의 창조질서에 어긋나게 사는 사람들의 이기심과 욕심에 하나님은 그런 질병으로 경고하시는 목소리를 들을 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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