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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을 기뻐하는 페르시아창

 

출처: 인터콥 편집부 글/개척정보, 2012년, 1월호, Vol. 286, pp. 10-15

 

페르시아창

 

페르시아창(Persian Window)이란 1990년도 말에 한국에서 등장한 선교용어이다. 이것은 가장 복음화 되지 않은 “10/40창” 지역을 더 전략적으로 선교하기 위해 비슷한 언어, 문화, 역사를 공유하는 종족들을 묶어 하나의 그룹으로 설정하고 선교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페르시아창은 일차적으로 페르시아어를 기준으로 이와 비슷한 언어를 사용하는 종족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문화적으로는 고대 페르시아 제국의 종교인 조로아스터교로부터 발전되어 후에 이슬람화 되었고 투르크족의 영향을 받았다는 문화적 요소를 공유하는 문화권을 의미한다.

 

이 창에 속하는 대표적인 국가는 이란, 타지키스탄, 아프가니스탄 3개국이다. 그 밖에 터키, 시리아, 이라크, 이란에 집중 분포하고 있는 쿠르드족이 사는 지역인 쿠르디스탄이 포함된다. 쿠르디스탄은 정치적으로 통일된 국가의 명칭이 아니라 고대로부터 쿠르드족이 사는 지역을 지칭한다.

 

페르시아창에는 수많은 종족이 살고 있다. 가장 많은 종족들이 이란에 살고 있는데, 페르시아, 아제리, 쿠르드, 발루치, 루르, 길란-머잔다런, 투르크족 등이 살고 있다. 아프가니스탄에는 타직, 하자라, 파쉬툰(아프간), 우즈벡족 등이 살고 있으며, 타지키스탄에는 타직, 우즈벡, 야그놉족 등이 살고 있다.







언약의 성취에 동참하는 페르시아 민족

 

하나님을 떠나 언약의 땅을 잃고 타국의 포로가 된 절망적 상황 속에서도 이스라엘을 향한 하나님의 생각은 재앙이 아니요 평안이며 장래에 소망을 주기 원하셨다(렘 29:11). 하나님은 지속적으로 당신의 계획을 말씀하셨다(렘 33:6-9).

 

당시 세계 최강의 거대한 바벨론의 포로생활로부터 이스라엘을 귀환시키며 무너진 예루살렘의 성전과 성벽을 재건하는 일이 어떻게 가능했을까? 하나님은 이 일에 페르시아 민족을 쓰셨다. 이스라엘의 예루살렘 귀환은 바사 제국의 시조 고레스 왕의 출현과 함께 시작된다. 고레스 왕에 대해서는 그가 태어나기 175년 전에 이미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 예언되고 있다(사 44:28-45:7). 고레스 왕이 내린 칙령으로 예루살렘 성전 재건이 이루어졌고 페르시아인들 또한 귀환하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은그릇, 황금, 기타물건, 짐승 보물을 주었다.

 

성경에는 페르시아 민족의 민족성을 엿볼 수 있는 구절이 하나 있다.

 

“보라 은을 돌아보지 아니하며 금을 기뻐하지 아니하는 메대 사람을 내가 충동하여 그들을 치게 하리니”(사 13:17). (주: 바벨론을 무너뜨린 바사인을 메대로 표현하고 있다. 메대족은 바사제국 직전에 세워졌으나 바사제국에 의해 흡수 융화된다.) 금은보화보다도 더욱 중요한 가치들이 있음을 알고 있고, 그것이 진리라는 확신이 있다면 목숨까지도 내걸고 싸울 수 있는 일면을 볼 수 있다.

 

하나님의 언약성취에 동참했던 페르시아 민족은 이슬람의 전파 이후 오랫동안 이슬람의 거짓으로 눈이 가려져 있었다. 최근까지 그 지역은 기독교인의 수가 극히 적으며 복음을 전하는 교회 공동체도 없었고 외부에서 들어간 사역자의 수도 손으로 꼽힐 정도로 적으며 이슬람이 널리 퍼져 나간 이후로 세계에서 가장 복음화율이 낮은 지역 중의 한 곳이었다. 사역자들의 수도 거의 없고 복음전파가 어려운 나라로 손꼽히는 곳, 그러나 호메이니의 이슬람혁명 이후 30년간 이슬람의 율법으로 다스려졌던 시아이슬람의 종주국인 이란과 분열된 종족통합을 위해 강력한 이슬람 율법통치를 시행했던 탈레반 정권을 경험한 아프가니스탄에서 많은 사람이 이슬람에 염증을 느끼고 복음을 전하는 자들에게 반응하며, 복음방송을 듣고 혼자 영접하기도 하며, 심지어 꿈과 환상을 통해서도 예수님을 알게 되는 경우가 부지기수이다. 십수년간 라마단 기간 무슬림을 위한 기도 등 세계교회가 함께 무슬림들을 위해 기도하게 하셨던 하나님께서, 사역자들이 들어가기 어려운 지역에서 꿈과 환상까지도 사용하시며 기도에 응답하셨던 것을 볼 수 있다. 2011년 세계 기도정보에 따르면 현재 복음주의자 성장률이 가장 높은 국가의 1위, 2위가 이란과 아프가니스탄이다.

 

 

페르시아의 관문 타지키스탄

 

1991년 구소련으로부터 독립한 중앙아시아의 나라 중에 유일하게 투르크계가 아닌 페르시아어를 사용하고 있는 타지키스탄은 우즈베키스탄, 키르키스스탄, 아프가니스탄과 등과 국경을 접하고 있다.

 

국가 면적은 143,100km2로 남한의 약 1,5배의 크기이며 국토의 90%가 세계의 지붕이라 하는 파미르 고원과 천산산맥으로 형성된 산악국가이다. 전체 인구는 약 600만명으로 타직인 62.3%, 우즈벡인 23.5%, 러시아인 7.6%, 타타르인 1.6%, 기타 소수민족 5%로 구성되어 있다.

 

7-8세기경 아랍 이슬람군이 중앙아시아를 점령했을 때 강경한 아랍의 종교정책으로 인해 이슬람으로 강제 개종되었으며, 그들은 중앙아시아의 투르크인들에 의해 이슬람 페르시아인을 통칭하는 의미로 타직인이라 불렸다.

 

1993년 발생한 내전으로 2만여명이 죽고 50만명의 난민이 발생하는 고통과 쓰라림을 겪었다. 현재는 수력발전소를 건설하는 등 1997년 내전 종식 이후로 경제발전을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으나 중앙아시아의 빈국을 면키 어려운 상황이고 실업률도 높다. 또 생계를 위해 많은 가장이 러시아로 이주하면서 깨어지는 가정이 증가하고 있으며 이들이 러시아에서 떠돌다 범죄 집단으로 전락하는 등 러시아 이주노동자 문제가 심각하다.

 

타지키스탄의 동쪽은 파미르고원을 통해 중국 신장(우루무치)으로 연결된다. 실제로 파미르와 신장을 잇는 고속도로가 개통되었다. 지리적으로 페르시아창의 관문인 파미르를 통해 페르시아와 아랍창으로의 선교의 군대가 나아갈 것이다. 이를 위해 이 땅을 심길 사역자들에게 비즈니스, 교육 등의 다양한 통로가 열려야겠다. 정부는 이슬람을 통제하려고 기독교뿐 아니라 모든 종교에 대한 억제정책을 펴고 있으나 중동 이슬람권의 자금으로 최근에 수도 두샨베에 중앙아시아 최대 규모의 모스크 건립이 추진되다가 취소되었으나 다시 시도되고 있다. 모든 어려움에도 개척되고 잇는 타직의 교회와 사역자들을 위한 중보기도가 필요하다. 특히 파미르 고원에는 알려진 교회가 없다.

 

 

페르시아와 아랍의 부흥의 일꾼 이란

 

이란은 이슬람 99%로 정교일치 체제를 가진 국가이다. 이슬람 종교 지도자가 국가 정치의 최고 권력을 가지고 있으며 성직자들과 보수 성향의 이슬람 신자들로 구성된 헌법 수호위원회라는 기구가 국가의 모든 법률을 이슬람법에 근거하여 그 유효성을 판정하고 있다. 이란 내의 개혁세력들이 계속 있었으나, 1997년 하마티 대통령으로부터 시작된 개혁 움직임은 2005년 보수파 대통령 아흐마디 네저드가 당선되고, 이후 2009년에 이전의 공약에 대부분 아흐마디 네저드가 예기치 않게 재당선되면서 대규모 반대시위와 무자비한 탄압이 있었다.

 

1979년 호메이니 이슬람 혁명은 서구지향의 페르시아 왕조로부터 이란의 정체성을 지켜줄 것처럼 등장하였으나 결국 경제발전계획도 실패하며 여성과 청년, 대학생들의 자유에 대한 제재 강화 등으로 불만이 증가하고 있다. 이란은 전 세계에서 활동하는 무장이슬람 단체들의 최대 사상적, 물질적 지원국이며 이란 핵 문제는 국제관계의 주요 갈등 원인이 되어 왔다. 실정법인 형법으로 타 종교로의 개종을 사형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모든 암울한 현실에도 최근 출간된 세계기도정보에서는 이란은 전 세계에서 복음주의자 성장률이 가장 높은 나라라고 발표하고 있다. 정말 소수의 사역자들밖에는 들어갈 수 없는 이 땅, 30여년간의 이슬람 독재라는 철벽 가운데 오히려 복음방송과 심지어 꿈과 환상을 동원해서 많은 이들이 예수님께로 나아오게 하셨다.

 

그러나 99퍼센트 이슬람교인 7천만 인구 중 0.5퍼센트 그리스도인이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될 것이다. 한반도의 7.5배에 달하는 광활한 땅에 더욱 복음이 뿌려져야 한다. 방송 등을 통해 예수님을 영접했으나 교회에 연결되지 못한 이들이 교회에 연결되고 지상과 지하의 교회가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페르시아와 아랍창의 부흥을 일으킬 교회로 일어나야 한다. 이를 위해 제자를 세우고 비전을 나눌 사역자들이 들어가고, 헌신된 현지 지도자들이 세워지도록, 이슬람에 실망한 영혼들이 물질주의와 모든 세속으로 흘러가는 것이 아니라 참된 자유를 주시는 예수님을 만나도록 강력한 중보기도가 절실히 필요하다.

 

 

예수님의 친구 쿠르드

 

국가명으로 기록되어 있는 세계지도에서는 쿠르드라는 이름을 찾아볼 수 없다. 쿠르드족은 국가 없는 최대의 소수민족이다. 오랜 기간 메소포타미아 지역을 중심으로 강성한 많은 문명과 제국들의 지배 아래에서 목축업을 중심으로 살아왔던 이들은 기원전 727년경 메대 제국을 세웠다. 메대 제국의 3번째 왕인 키악사레스 왕은 기원전 612년경에 나훔 선지자가 예언한 대로 아수르의 수도 니느웨 성을 물리치면서 가장 왕성한 제국을 건설하게 된다. 하지만 그의 아들인 4번째 왕 아즈히다학 왕을 마지막으로 메대 제국은 쿠데타에 의해 그의 외손자인 고레스 왕에게 넘겨진다. 고레스 왕의 아버지는 페르시아 민족의 사람으로 고레스는 아케메니드조 페르시아 제국을 건설하게 된다. 쿠르드족은 이때부터 현재까지 자신들의 나라가 없었다.

 

1차 세계대전이 끝나고 쿠르드 민족이 살던 쿠르디스탄은 터키(43%), 이란(31%), 이라크(18%), 시리아의 산악지대(6%), 그 외 구소련 지역 등 5개의 나라로 쪼개졌다. 대략 3천5백만명의 쿠르드민족은 혈연중심의 부족단위로 지형적으로 고립된 상태에서 문화, 언어적으로도 서로 분리된 삶을 살고 있는 상황이다. 쿠르디스탄의 주요 도시들은 다음과 같다. 터키에 속한 도시로는 디아르바크르, 말라티아, 툰젤리, 반, 도우베야즈트이고, 이란에는 케르만샤, 사난다즈, 하마단, 마하바드, 이라크 지역은 아르빌, 키루쿠크, 모술이 있다.

 

이슬람이 들어온 7세기 전까지는 쿠르드인 중에도 많은 기독교인이 있었고, 아기로 나신 예수님을 경배하러 왔던 동방박사들이 바로 이 메대인 왕자들이었다고 주장하는 역사학자들도 있다. 비아랍계 민족 중에서 처음으로 이슬람을 받아들인 민족이나, 처음에 쉽게 이슬람을 받아들이지는 않았다. 그래서 이슬람을 강요하던 아랍족에 의해 10만여명의 쿠르드인이 현재 터키의 디아르바크르라는 도시에서 학살되었다고 한다. 이에 놀란 쿠르드인들이 이슬람으로 개종하면서 민족종교 예지디교를 버리고 민족성보다도 더 이슬람이라는 종교에 비중을 두고 살아왔다. 쿠르드인들을 지배했던 많은 정부는 바로 이 이슬람교를 통해 쿠르드인들을 이용했고, 쿠르드족은 이슬람 공동체, 움마의 충실한 일원으로 이슬람 문화 창달에 커다란 기여를 했다. 십자군으로부터 이슬람 제국을 보호하고 예루살렘을 탈환해서 전 무슬림들의 추앙을 받고 있던 살라딘 장군이 바로 쿠르드족 출신이다.

 

현재 쿠르드 지역은 각국의 정부에서 소수민족에 대한 감시가 반정부활동 및 국가 안보의 위협을 주는 요소로 생각해서 선교사의 거주나 접근이 어렵다. 그러나 이라크 북부에서는 이라크 전쟁이 전부터 계속되었던 선교활동을 통해 쿠르드인 지역에 교회와 현지 지도자들이 세워지고 있다. 이란 지역에서도 사람들의 마음이 많이 열려 있으나 정착한 사역자가 없어 이들을 양육하기 어렵다. 터키는 지역 전체가 그동안의 선교적 노력에 비해 영혼구원의 결실이 미비하게 보였지만, 2007년 말라티아에서 있었던 독일인 선교사와 현지인 지도자, 3인의 순교 이후 이 땅을 위한 세계교회의 기도를 모으게 하셨고, 새로운 부흥을 향한 기대로 기도하며 섬기는 이들을 세우고 계신다. 2011년 터키 동부 쿠르드인이 사는 지역의 지진으로 더욱 마음이 가난한 이때 세계교회가 사랑으로 섬기며 중보기도 해야겠다.

 

 

한국교회의 유업 아프가니스탄

 

페르시아 다리우스 대제, 그리스 알렉산더 대왕, 몽골의 징기스칸, 티무르제국, 영국, 러시아, 미국... 지금까지 아프가니스탄을 침략했던 제국들이다. 하지만 이들 대부분은 높은 산들과 넘기 어려운 산맥, 나쁜 날씨와 전사들의 극렬한 저항 등으로 정복에 실패했다. 그래서 아프가니스탄을 침략자들의 무덤이라고 한다.

 

아프간은 또한 구한말 열강의 전쟁터가 되고, 미국과 소련의 세력이 부딪혔던 한국의 역사와 너무나 흡사한 근현대사를 보내고 있다. 소련은 아프간의 공산주의 정권을 돕는다는 구실로 1979년 12월 특수부대를 카불에 파견하며 아프간을 소련의 공화국에 준하는 위성국가를 삼기 원했다. 그러나 어느 민족보다 용맹스럽고 호전적인 무자히딘 동맹군의 저항은 더욱 거셌고, 소련의 침공에 대한 미국의 강력한 제재조치와 무자히딘에 대한 막대한 무기와 자금지원이 이어졌다. 소련은 10년간 5만에 이르는 사상자를 내며, 소련의 경제력으로 감당하기 어려운 전비를 쏟아 붓고도 결국 1989년 5월 유엔의 중재로 철수하게 되었다.

 

1992년 무자히딘 동맹군은 결국 친소정권인 나지불라 정권을 몰아냈으나, 자신들 안의 서로 다른 인종, 종교, 정치적 갈등을 봉합하지 못한 채 오랜 내전에 빠졌다. 내전의 정점이었던 1994년 시작된 이슬람근본주의 탈레반 운동은 아이러니하게도 초반에 세계패권을 잡으려는 미국과 중앙아시아와의 무역접근성과 인도에 대한 전략적 위치를 강화하기 원했던 파키스탄의 병참지원, 아프가니스탄에서 시아 이슬람인 이란의 영향력을 차단하기 위한 사우디아라비아의 지원을 받았다. 또한 텔레반은 내전상태를 안정시키기 원하는 국민의 지지를 업고 시작되었으나, 국가 통합의 수단으로 이용했던 이슬람 근본주의가 결국 민심의 이탈을 가져오자 극단으로 치닫게 되었고, 결국 9.11 사태 이후 미국의 아프가니스탄 공격으로 무너지게 된다.

 

오랜 전쟁 이후 대부분 지역이 폐허로 식량 재배가 어려워 쉽게 돈을 벌기 위한 아편의 재료인 양귀비재배가 극성인 땅, 순교사건 이전에 이미 전쟁 이후 재건을 돕고 자신들의 친구가 되어준 한국인들과 기독교인들에 대해 사람들의 마음이 열려있는 땅, 한국교회 순교의 피가 뿌려진 땅 아프가니스탄은 한국 교회의 가장 많은 도움과 섬김이 필요한 곳이지만, 2007년 순교사건 이후 한국정부의 여행금지국 제한으로 한국 국적의 민간인들이 들어갈 수 없는 땅이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한국교회에 세계 어느 나라보다 더 많은 성도를 아프가니스탄을 사랑하며 기도하도록 세우셨고, 2011년 발행된 세계기도정보에서 핍박과 목숨의 위협 속에서도 아프가니스탄은 복음주의자 성장률 2위로 보고되고 있다. 그렇지만 아직 외부로 드러난 교회는 단 하나도 없다.

 

한국과 미국, 모든 한인 디아스포라가 섬기도록 맡기신 땅, 한민족교회의 중보기도와 헌신이 더욱 필요하다. 하나님께서는 열강의 다툼 속에 가장 가난하고 처참하던 100년 전 조선과 같은 비참함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열방 중에 찬송하는 백성으로 아프가니스탄의 영혼들을 건져 내시며, 그들의 땅을 생명의 부흥이 흘러넘치는 땅으로 바꾸실 것이다.

 

 

중동과 북인도의 그루터기 파키스탄

 

파키스탄은 페르시아창으로 들어가기에는 무리가 있는 지역이다. 그러나 이란과 아프가니스탄에 접한 북서부와 서부 지역에 페르시아 민족인 파슈툰족과 발루치족이 살고 있으며 아프가니스탄의 어려운 상황으로 나라를 떠난 수백만의 난민이 있다. 영국에서 독립할 때 인도와 나뉘어진 파키스탄은 국민의 대부분이 무슬림이나 비록 1-2% 정도이지만 이슬람 다음 비율로 핍박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교회가 있는 땅이다.

 

파키스탄 국민들의 삶은 쉽지 않다. 국제사회가 경계하고 있는 핵보유국으로 탈레반의 본거지라 불리는 등 전쟁의 위협과 소문이 들려오며, 2005년 파키스탄령 카쉬미르의 지진, 2011년 이 땅을 덮친 큰 홍수 등의 자연재해 속에서 국민들은 더욱 어려운 삶을 이어가고 있다.

 

그러나 영국 식민지였기에 영어가 실제의 공용어처럼 쓰이며, 이미 이슬람문화권 안에서 살아가는 파키스탄의 교회가 복음의 능력으로 모든 핍박과 어려움을 뚫고 일어난다면, 이웃하고 있는 북인도와 페르시아창 뿐 아니라 아랍창까지 이르는 능력 있는 복음의 군대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많은 어려움을 당하고 있으며 국민의 대다수가 무슬림인 파키스탄 땅의 복음전파를 위해, 소수이지만 하나님의 특별한 계획이 있을 이 땅의 교회가 복음의 능력으로 선교의 비전으로 일어나도록 기도해야 하며 이 땅을 섬길 이들이 더욱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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