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7-11(토) 부다페스트 - 어부의 요새
어부의 요새
어부의 요새가 어떤 곳인지 모르고 갔는데 올라가 보니까 별천지 요새다. 과연 요새다.
다리 건너가니까 터널 앞에 공사중이다.
지도에 있는 빨간색 루트가 이 길 하나 위다.
언덕길이 큰 길과 공원길이 있는데 나는 큰 길을 택하다. 사람들은 계단으로 올라간다.
멀리 요새가 보인다.
요새 입구
보이는 곳마다 예술이라 카메라 셔터를 마구 누르지 않을 수 없다.
아직 요새를 밑에서 바라보는 중
이제 거의 다 올라왔다.
올라와 보니 넓은 광장이
앞에 있는 문에서 무슨 문양을 찾았는지?
힐튼호텔이 있고, 결혼 피로연 복장을 한 사람들이 가끔 보인다.
요새 위가 넓다.
민속품 가게.
무슨 터인지 보인다.
성벽에서 바라본 시내
어느 루트로 돌아서 숙소로 갈까 탐색 중
그런데 소용이 없었다. 큰 길로 나가는 출구에 경찰이 길을 봉쇄하고 있다. 이 아래 길은 아직 퀴어 행사가 끝나지 않았다.
숙소로 돌아오는 길(말 그대로 돌아서 옴)
다시 약간 올라가 이 길로 돌아서 세체니다리 쪽으로 나가다.
강변쪽 길로 내려오다.
마라톤 행사가 있다. Vodafone에서 주최하는 것 같다. 사람들 가슴에 Night Run이라는 글씨가 새겨진 번호판을 붙이고 있다.
상품으로 걸어놓은 것 같다.
가까이서 보니까 전차가 다닌다. 아마도 여행사를 따라왔으면 이 전차를 타지 않았을까?
엽서 판매하면서 열심히 핸드폰을 보고 있다.
다리 앞 터널
아마도 힐튼호텔에서 결혼식을 한 신랑 신부를 태우지 않았을까?
혼자서 씩씩하게 잘 다닌다. 내려와서 보니까 성당 앞 카페에서 혼자 메뉴를 보고 있다.
도나우강
노을이 멋있다. 보여주고 싶은 사람이 있다.
다리를 다 나와서 신호등 건너기 전 강쪽을 돌아보고
어느 건물 입구에 이런 상이 서 있다.
마침 9시를 알리는 종이 울리고 있다. 숙소는 왼쪽에.
점심 식사 한 식당
성당 앞길 기념품가게.
점심 식사 외출 후 전체 이동 경로. 오늘 총 20100보.
21시쯤 귀가해서 일단 민박집에서 일인당 하나씩 제공하는 라면(너구리면)을 끓여서 김치랑 같이 먹고, 샤워 후 빨래까지.
빨래를 말린다고 방에서 에어콘을 틀고 빨래쪽으로 대 놨는데도 시간이 좀 지나니까 아주 추워진다. 자기 전에는 혹시 감기가 걸리는 것은 아닐지 하는 우려가. 이불을 푹 덮고 자다.
2015동유럽
2015.07.13 08:22
2015-07-11(토) 부다페스트 - 어부의 요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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