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7-10(금) 헝가리 가는 가차 타러
중앙우체국에서 나와서 천천히 기차역으로
중앙역으로
지하철 엘리베이터
아예 이런 걸 타고 출퇴근 하나보다.
이거 누르면 잠시 후에 사람 신호등이 나오는 것 같다.
화장실 급한 사람이 있었는데 멀리서 WC 글자를 보고 급히 갔는데 자물쇠로 잠겨있다.
나이가 꽤 든 사람들인데 급한가보다.
셀카 찍는 사람들이 많다.
주차장 가능 대수 표시등
저녁식사
우리가 내렸던 기차역이다.
우리나라 기차역과 백화점이 같이 있듯이
숙소에서 출발하여 이동한 거리
저녁 9시 5분 기차인데 4시 24분에 도착
출입구쪽에 한참 기대 있다가 밥먹으로 가기로 하다.
나는 식당이 있는 이곳에서 기다리고 있고, 학생들은 각자 캐리어를 끌고 구경 다니다.
옆자리에서 세자매가 굉장히 짖궂게 돌아다닌다. 잠시 후에 역무원이 엄마에게 지적하는 것을 보다. 그러나 웃는 얼굴로 좋게 말하는 것 같다.
핸드폰 충전하는데 그냥 전기를 주는 것이 아니라, 자전거 바퀴를 돌리면 본인이 스스로 전기를 생산해 낸다. 운동도 하고 에너지도 만들고. 그 오른쪽 옆에서 혼자 앉아 있었다. 사람들 구경하면서.
저녁 식사하러 이태리 식당으로(그러고 보니까 학생들이 이태리 음식을 좋아하는 것 같다.)
다섯 명 앉을 자리가 없어서 잠시 밖에서 기다리다.
친절하게 주문받는다.
이 식당 와이파이. 기차역 와이파이가 이 안에서는 안된다.
이 기차역은 백화점과 같이 있어서 그런지 화장실 사용료를 안받는다. 와이파이도 되고
기차표를 다시 확인하다.
표가 총 20장이라 왜 그렇게 많은가 했더니, 다섯장은 좌석표와 기차표이고, 나머지 15장은 다섯장씩 세 구간 나눠서 계산을 한 것이었다.
어린이 손님에게는 풍선을 준다.
식당을 나와서 잠시 핸드크림을 사러 들르다. 이곳이 핸드크림이 싸다고 사달라는 부탁을 받았단다.
기차탑승
407열차는 3번 플랫폼이다.
전광판에 표시가 안뜬다.
맞은편 홈에는 우리보다 늦게 떠나는 열차가 벌써 들어와 있다.
4분 연착한단다.
거의 시간이 다 돼서 전광판이 뜬다.
문짝에 왜곤 번호가 붙어있다.
지난번처럼 2층 순방향으로
가방을 모로 세워놓으니까 발 뻗을 공간이 생기는걸 지난번에는 가로로 눕혀놓으니까 그 위에 발을 올리니까 불편했었다. 이번에는 날씨도 안덥고 오히려 서늘해서 이불을 덮고 자다가 다시 긴팔 옷을 꺼내입고 이불도 덮다. 쾌적한 편이다.
화장실 갔다 다시 자리로 돌아오기가 힘들다.
10시까지 기다렸다가 볼일 보고 자기로 하다.
10시 취침
2015동유럽
2015.07.12 21:56
2015-07-10(금) 헝가리 가는 가차 타러
조회 수 281 추천 수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