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4월 21일(일) 찬양대기도(부활절)
할렐루야! 부활의 주님을 찬양합니다. 사탄의 권세를 깨뜨리고 부활하심으로 우리를 의롭다 하시고 우리도 또한 부활의 소망을 갖게 하시니 그것이 우리 삶의 이유가 됩니다. 주 예수님의 승리가 우리의 승리가 되기에 주님을 노래로 찬양하기 위해 오랫동안 연습하여 준비한 찬양을 오늘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메시야 곡을 작곡한 헨델과 동일한 마음으로 여러 악기들과 함께 아멘교회를 대표하여 올려드리는 우리의 찬양을 기뻐 받으시고, 주님 홀로 영광 받으소서.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실 때가 인생이 최고로 행복한 순간이라는 믿음으로 찬양을 올려드리는 우리에게는 한없는 기쁨의 시간이 되게 하소서.
그러나 주님의 부활이 있기 전에 십자가가 있었음을 잊지 않는 우리가 되기 원합니다. 예수님의 가장 큰 고난이 우리에게는 가장 큰 기쁨의 소식이 되었습니다. 살 찢고 피 흘려 우리를 구해주신 은혜를 받은 자 답게 살아가는 우리들이 되게 하옵소서. 내가 죽어야 했던 십자가에 주님이 대신 달리셨으니 나는 죽고 내 안에 계신 주님으로 살기 원합니다.
나를 위해 십자가를 지시고 나를 살리시기 위해 모든 물과 피를 흘리신 주 예수님의 은혜를 날마다 찬양하며 살기 원합니다. 나를 위해 생명을 내어주신 그 사랑에 감싸여 노래하기 원합니다. 입술을 통하여 올려드리는 찬양 뿐 아니라 삶에서 몸으로 드리는 예배와, 영과 진리로 성도들이 모여서 드리는 오늘의 예배를 통해 주님 홀로 영광 받으시고 우리에게는 한없는 복과 은혜의 시간이 되게 하소서. 나를 위해 나무에 못박혀 달리셨을 뿐 아니라 부활하셔서 사탄의 권세를 깨뜨리신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