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2월 17일(일) 찬양대기도
지금도 내 곁에서 나를 지켜보시며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날마다 우리의 삶 가운데 임재하셔서 우리를 이끌어주시는 주님의 은혜를 감사합니다. 그러나 이끄시는 그곳보다 이끄시는 그분이 더 소중하며, 가장 귀한 것은 오직 주님뿐임을 고백합니다.
우리에게 찬양의 은사를 주시며 또한 섬길 수 있는 여건을 허락하셔서, 성도들을 대표하여 찬양을 올려드리는 찬양대의 자리에 서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우리의 재능을 의지하지 않고 주님과 동행하는 바로 그곳이 소명의 땅이며, 주님의 임재가 있는 바로 그곳이 약속의 땅이라는 믿음으로 우리의 고백을 담아 찬양을 올려 드립니다.
최선을 다해 연습한 찬양 중에 최고의 것을 올려 드릴 수 있도록 우리의 입술과 몸과 마음을 주관하여 주시옵소서. 우리는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의 신부이고 거룩한 예배자임을 잊지 않게 하소서. 주님의 빛과 향기, 생명의 통로임을 잊지 않게 하소서. 나의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