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여행 목적
Yes! We are happy to offer you admission to Princeton University and are delighted to welcome you as a member of the Class of 2006.
이 편지를 받은 것이 엊그저께 같은데 벌써 4년이 흘러 큰 아들 재영이가 졸업을 했다. 2006년 6월 6일에 있는 졸업식 행사에 참석하고, 기숙사에 있는 짐을 챙겨서 (시카고 부근의) Urbana, Illinois에 이사하여 거기서 집을 구하고, 짐 정리를 하는 것이 이번 여행의 목적이다.
2. 사전준비
1. 항공권
1) 인천에서 어디를 경유하든 목적지 뉴욕까지 가장 싸게 왕복할 수 있는 항공사를 찾았다. 선택한 것은 JAL(1인당 왕복 1,040,000원)
2) 교내 여행사를 이용했는데, 한가지 부족한 점이 있었다. 6월 2일에 출발하여 동경에서 하루 자고 다음날 다시 뉴욕으로 가는데, 다른 여행사를 통한 사람들은 동경서 어느 호텔에 머물 것인지 미리 알고 왔는데, 우리는 호텔을 모르고 가서, 나리따 공항 JAL 창구에서 물어서 찾아갔다. 나리따에 JAL의 숙소가 두군데 있는데, 내가 어디에 배정이 되었는지는 물어보면 되기는 하다. 그렇지만 한국서부터 미리 알고 왔더라면 잠시라도 당황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2. 자동차 렌트
1) 비록 학생 한명의 짐이지만 이사짐을 옮겨야 하기 때문에 조금 큰 차가 필요했다. 한국서도 Herz 등의 세계 체인 회사에 미리 예약을 할 수도 있는데, 미국서 재영이가 인터넷으로 찾아서 뉴욕의 JFK 공항에 있는 렌트카 회사에 예약을 해 놓았다. mini Van, Auto 등 우리가 원하는 option을 미리 정해서.
2) 미국에 연고가 없이 가서 차를 렌트할 사람은 국내 렌트카 회사에서 미리 예약을 하고 가서 미국에서는 공항에서 바로 차만 찾는 것이 좋다. 다른 것보다도 보험 가입에 대해 그 범위를 결정해야 하는데, 보험 용어가 한국말로도 어려운데 영어로 100% 이해할 수가 없어서, 보험의 범위등을 한국서 완전히 정해서 오는 것이 좋겠다.
3) 국제운전면허증 : 면허시험장에 본인이 직접 가야 발급을 해준다. 그것이 국제 협약이라고 한다. 그리고 외국에 나갈 때는 국제운전면허증과 국내의 운전면허증을 동시에 지니고 있어야 한다.
3. 지도 등
1) 지도는 구글에서 상세하게 프린트 해 갔는데, GPS와 Notebook Computer를 가지고 가면 Navigation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이 경우에는 미국 현지의 지도가 들어있는 Navigation 프로그램이 있어야 한다. 한국서 구하려고 시도해 봤는데 구할 수 없어서 미국에는 우리나라처럼 잘 되어있지 않은가보다 생각했었다. 그런데 미국 가보니까 거기 사는 사람은 프로그램을 가지고 있었다.
2) 여행준비 TIP : 미국내 지도 및 길찾기 site
* http://maps.google.com/ 구글(지도찾기, get direction)
* http://www.expedia.com/ (미국 여행에 관한 모든 것 : 국내선 비행기, 호텔, 지도 등)
* http://travelocity.com/ (위와 유사)
*기타 호텔 예약에 유용한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