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 안녕하십니까?
진원찬입니다.
새벽에 기획안 작업중에 자료조사를 하다가 문득 생각이 나서 학과홈페이지에 들어와 봤습니다.
(초고층에 대한 내용인데...가만 생각해 보니 제가 토목과더라구요..^^)
너무 오랜만에 연락을 드리는데...송구하게도 게시판에 글로 인사드립니다.
저는 가끔 학교생각이 나면 구글맵이나 최근 다음의 스카이맵을 봅니다.
상공에서 보는 학교의 모습은 많이 달라져 있더군요.
그래도 토목공학과 건물은 변함없이 있는 모습에 안도의 숨을 쉬어 봅니다. ^^
교수님, 늘 건강하시죠?
언제나 밝게 미소지으시는 모습은 그대로 신것 같습니다.
홈페이지 사진이 예전에 들어왔을때 와는 조금 달라진 것 같은데요.
훨씬 좋은 모습으로 찍으신 것 같습니다.
컨셉이 좋으신데요..ㅎㅎ
저는 어느덧 두 아이(아들 둘입니다.)의 아빠가 되었습니다.
큰아들은 올해 7살이구요. 둘째는 이제 두돌(3살)입니다.
결혼한 지도 벌써 8년째 접어 들었습니다.
사회생활 한지도 9년째 접어 들었구요.
그러고 보니 교수님 안뵌지는 10년정도 된거 아닌가요?
세월이 너무 빨리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
늘 교수님 한번 뵐려고 생각만 하다가 시간이 이렇게 흘러버렸습니다.
하지만, 제 머리와 가슴속에는 언제나 훌륭한 멘토이자 스승으로 남아 계시죠.
학교다닐때 잘 모시지 못했던 생각들이 가끔은 추억으로 되살아 납니다.
처음 뵈었을때..
미국에 가셨을때..
돌아 오셨을때...
혼자 생각할때면 또렷하진 않지만 굵직한 것들은 (곰곰히 생각해 보면) 재미있는 그림이 나올때도 있습니다.
제가 졸업하고 한번도 학교를 안 간것 같습니다.
아마 갔는데 기억이 없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참 재미있었고 추억이 많았던 학교생활이였는데...살면서 다 잊고 지냈던 것 같습니다.
멀리서 생활 하다보니 그런건지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는건지..ㅎㅎ
서울에서 가끔 학교 친구들도 만나고(몇명 없습니다만)
전화로도 연락을 하긴 합니다만 이상하게 교수님께는 연락을 안 드렸더군요.
올해는 꼭 한번 찾아 뵙겠습니다.
시간을 잘 맞춰서 뵙도록 하겠습니다.
갑자기 기획안 쓰다가 교수님 생각이 나서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된 것도 색다른 것 같습니다.
제 가슴속에는 학교와 학과 교수님이 늘 남아 있는 것이겠죠?
다음에 연락은 꼭 전화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건강하십시오. 교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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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전공과는 무관하게 일을 하고 있습니다.
방송과 영상제작일을 하고 있습니다.
가끔 주변사람들이 왜? 전공살리지 않고 이 일을 하냐고 물어 본답니다.
그러면 저는 "능력부족"이라고 말합니다.
솔직히 토목은 좀 머리가 좋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
토목과 화이팅!! 입니다~
진원찬입니다.
새벽에 기획안 작업중에 자료조사를 하다가 문득 생각이 나서 학과홈페이지에 들어와 봤습니다.
(초고층에 대한 내용인데...가만 생각해 보니 제가 토목과더라구요..^^)
너무 오랜만에 연락을 드리는데...송구하게도 게시판에 글로 인사드립니다.
저는 가끔 학교생각이 나면 구글맵이나 최근 다음의 스카이맵을 봅니다.
상공에서 보는 학교의 모습은 많이 달라져 있더군요.
그래도 토목공학과 건물은 변함없이 있는 모습에 안도의 숨을 쉬어 봅니다. ^^
교수님, 늘 건강하시죠?
언제나 밝게 미소지으시는 모습은 그대로 신것 같습니다.
홈페이지 사진이 예전에 들어왔을때 와는 조금 달라진 것 같은데요.
훨씬 좋은 모습으로 찍으신 것 같습니다.
컨셉이 좋으신데요..ㅎㅎ
저는 어느덧 두 아이(아들 둘입니다.)의 아빠가 되었습니다.
큰아들은 올해 7살이구요. 둘째는 이제 두돌(3살)입니다.
결혼한 지도 벌써 8년째 접어 들었습니다.
사회생활 한지도 9년째 접어 들었구요.
그러고 보니 교수님 안뵌지는 10년정도 된거 아닌가요?
세월이 너무 빨리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
늘 교수님 한번 뵐려고 생각만 하다가 시간이 이렇게 흘러버렸습니다.
하지만, 제 머리와 가슴속에는 언제나 훌륭한 멘토이자 스승으로 남아 계시죠.
학교다닐때 잘 모시지 못했던 생각들이 가끔은 추억으로 되살아 납니다.
처음 뵈었을때..
미국에 가셨을때..
돌아 오셨을때...
혼자 생각할때면 또렷하진 않지만 굵직한 것들은 (곰곰히 생각해 보면) 재미있는 그림이 나올때도 있습니다.
제가 졸업하고 한번도 학교를 안 간것 같습니다.
아마 갔는데 기억이 없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참 재미있었고 추억이 많았던 학교생활이였는데...살면서 다 잊고 지냈던 것 같습니다.
멀리서 생활 하다보니 그런건지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는건지..ㅎㅎ
서울에서 가끔 학교 친구들도 만나고(몇명 없습니다만)
전화로도 연락을 하긴 합니다만 이상하게 교수님께는 연락을 안 드렸더군요.
올해는 꼭 한번 찾아 뵙겠습니다.
시간을 잘 맞춰서 뵙도록 하겠습니다.
갑자기 기획안 쓰다가 교수님 생각이 나서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된 것도 색다른 것 같습니다.
제 가슴속에는 학교와 학과 교수님이 늘 남아 있는 것이겠죠?
다음에 연락은 꼭 전화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건강하십시오. 교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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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전공과는 무관하게 일을 하고 있습니다.
방송과 영상제작일을 하고 있습니다.
가끔 주변사람들이 왜? 전공살리지 않고 이 일을 하냐고 물어 본답니다.
그러면 저는 "능력부족"이라고 말합니다.
솔직히 토목은 좀 머리가 좋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
토목과 화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