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성경공부

오늘:
174
어제:
226
전체:
1,933,905
2013.04.08 22:52

영적 전쟁과 성별

조회 수 185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영적 전쟁과 성별

 

 

지역교회에서 영적 전쟁이 발생하면,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바르게 분별하지 못하고 사탄에게 속게 된다. 따라서 영적 전쟁이 있을 때에는 지역 교회에 성경적 성별이 뒤따르게 된다. 영적 분별력이 없어 성별에 실패하면, 그리스도인 개인은 물론 교회적으로도 마귀에게 정복당하게 된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전쟁에서 승리하며 성경적 성별을 이룰 수 있는가?

 

1. 하나님의 영에 의해 인도받는 하나님의 진영과 사탄에게 속아 정복된 사탄의 진영을 구분해야 한다. 이 영적 진영에는 중립지대가 없기 때문에 분명하게 둘 중에 어느 한 사람이나 교회가 하나님의 진영인가를 분별하는 것이 우선이다. 그리고 하나님의 진영에 속해야 한다. 어디에도 속하지 않겠다는 것은 사탐의 진영을 돕는 것임을 깨달아야 한다. 주님과 함께 하지 않으면 주님을 반대하는 것이다. 중간은 없다.

 

2. 영적 권위에 반대하는 자와 불순종하는 자가 누구인가를 분별해야 한다. 최초로 하나님께 반역한 존재는 사탄이며, 모든 반역의 근원에는 사탄이 있다. 베드로는 주님께서 고난 받고 십자가에 달리셔야 할 것을 말씀했을 때(16:21) 그 말씀에 반대하여 주님께 불순종했으며,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지 않고 사람의 일을 생각한 결과로 베드로는 예수님께 사탄이라고 책망 받았다(16:22). 자신의 생각과 다른 말씀을 들었을 때 베드로는 주님의 말씀에 귀기울여 듣거나 의미를 묻지 않았다. 자신의 육신적인 생각대로 말하고 행동함으로써 주님을 반대했던 것이다. 영적 권위를 가진 하나님의 종에게 반대하는 것은 하나님께 반대하는 것과 같다. “거역하는 자를 온유함으로 훈계할지니 혹 하나님이 그들에게 회개함을 주사 진리를 알게 하실까 하며 (who are taken captive by him at his will//마귀의 뜻대로 그에게 사로잡혔던 그들) 그들로 깨어 마귀의 올무에서 벗어나 하나님께 사로잡힌 바 되어 그 뜻을 따르게 하실까 함이라”(딤후 2:25,26). 이 말씀에 따르면 거역하는 자마귀의 뜻대로 그에게 사로잡힌 자들이다. 그러므로 성경이 말씀하는 대로 누구와 어느 교회와 교제해야 할지 바르게 분별해야 한다.

 

3. 지역교회의 영적 전쟁을 통해 사탄은 교회를 파괴하며, 양들을 아끼지 않고 손상시킨다. 따라서 누가 양들을 이간질하여 교회를 파괴하는 일을 하는지, 누가 양들을 아끼지 않고 자신을 위해 양들을 이용하는지 주의 깊게 살펴야 한다. 사도 바울이 세웠던 지역 교회들에서 영적 전쟁이 일어났을 때, 육신적인 사람들은 마귀의 종이 되어 바울을 비평하고 그 권위 아래서 지도받기를 거부했으며, 분파를 만들었다. 특히 고린도교회의 육신적인 사람들이 그렇게 했다. 따라서 지역 교회를 세운 하나님의 종을 비평하고 그 권위 아래서 배우기를 거부하는 자가 누구인지 분별해야 한다.

 

신약성경에 기록된 지역 교회 내에서 교제를 유지하는데 필요한 조건은 사도들이 가르친 교리와 전통을 받아들이고 실행하는 것이었다(살후 2:14,15; 3:6-15). 사도들이 가르친 교리와 교회의 전통에 반대하여 다른 것을 가르치고 실행하는 사람은 사탄에게 내어준 신세가 되는 것이다(딤전 1:20). 즉 교제를 거부당한 처지에 놓이는 것이었다(16:16,17, 고후 6:14-18). 성경은 그런 자들을 멀리하고(살후 3:6), 사귀지 말라(살후 3:14)고 말씀한다.

 

4. 육신적이고 분파를 만드는 지도자에게 협력함으로써 그의 악행에 동참하는 자가 돼서는 안된다. 성경은 다른 사람의 죄에 간섭하지 말며(neither be partaker of other men's sins//다른 사람들의 죄들에 동참자가 되지 말며) 네 자신을 지켜 정결하게 하라”(딤전 5:22)고 말씀한다. 만일 영적 권위에 불순종하고 반대하는 사람에게 계속 협조하고 돕고 있다면 그것은 배교와 타협에 대해 미지근한 태도를 보이며 죄를 눈감아주고 인정해 주는 것이 된다. 불순종한 자를 돕는 것은 악한 일이다. 즉시 그런 일을 그만두어야 한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은 악을 미워하는 것이라”(8:13). 누구든지 불순종하는 자와 함께하는 것은 동일한 죄에 동참하는 것이다. 따라서 그러한 자로부터 성별하여 자신을 정결케 해야 한다.

 

베드로와 야고보는 바울이 예루살렘에 왔을 때 친교의 악수를 했다(2:9). 그러나 후에 베드로가 위선을 행했을 때 바울이 베드로를 공개적으로 면박했다. 베드로는 자신의 문제를 인식하고 돌이켰으며 바울과 계속적인 교제 가운데 있었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종이 주는 권면뿐만 아니라 잘못에 대한 공개적인 지적을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친교의 악수를 받을 수 없으며, 하나님의 교회와 교제할 수 없게 되는 것이다. 올바르게 되도록 이끌어주는 권면을 거절하는 자는 교제로부터 떨어져 나가는 반역자들이다. 따라서 누가 하나님의 종으로부터 친교의 악수를 거절당했는가를 분별함으로써 성경적 성별을 이루어야 한다.

 

결론

 

이 세상은 우리 그리스도인들의 집이 아니다. 우리의 마음을 땅에 있는 것이 아니라 위에 잇는 것에 두어야 한다(3:2). 이 땅, 이 세상이 아니라 하늘에다 보물을 쌓는 그리스도인이 세상으로부터 돌이켜 하나님께로 성별할 수 있다. 진정 이 세상의 것은 아무것도 아니라고 고백할 수 있어야 한다. 성경은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5:24)고 말씀한다. 우리는 세상과 죄에 대하여 죽음 자들임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성별은 마음의 문제이다. 우리의 마음이 하나님을 사랑하고 성경을 사랑한다면 세상과 세상 안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지 않을 것이다. 또한 하나님을 대적하고 하나님의 종과 하나님의 교회를 저버리고 마귀에게 정복당한 자들에게 동조하여 그들을 따르지 않고 성경적 성별을 이룰 것이다. 영적 전쟁의 와중에 누구와 함께 교제하며 누구와 함께 하나님을 섬길 것인가에 대한 바른 영적 분별은 그 마음속에 하나님께서 기쁘게 받으실 수 있는 믿음과 자세를 가진 사람만이 할 수 있는 것이다. 모든 것은 자신의 책임이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5 패러다임 honey 2015.11.08 134
64 지혜 honey 2015.08.06 154
63 주 안에서 너희 부모에게 순종하라(엡 6:1) honey 2015.06.16 211
62 인내는 언제까지 해야 하는가? honey 2015.05.02 150
61 평강 honey 2015.05.02 126
60 기쁨(희락) honey 2015.05.02 134
59 우연 honey 2015.04.28 134
58 성령충만-김요한목사 honey 2014.11.06 281
57 구조가설 honey 2014.05.26 758
56 성경에 나오는 화폐 단위들 honey 2013.06.03 2524
55 조상제사 honey 2013.05.25 1488
54 중요한 교육원리 honey 2013.05.18 1393
» 영적 전쟁과 성별 honey 2013.04.08 1855
52 성별을 위한 성경적 지침 - “어떻게 성별할 것인가?” honey 2013.04.08 1324
51 성별의 대상 - “무엇으로부터 성별해야 하는가?” honey 2013.04.08 1318
50 직장 속에서의 그리스도인 honey 2013.03.24 1604
49 진실로 거듭난 사람의 증거 honey 2013.03.21 1462
48 그리스도인의 죽음 honey 2013.03.21 1481
47 죄인의 죽음 honey 2013.03.17 21552
46 거듭나지 못한 사람의 특징들 honey 2013.03.07 1281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Next
/ 6
© k2s0o1d4e0s2i1g5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