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인의 죽음
죽음은 인간이이 하나님을 찾게 도와주는 가장 큰 계기가 된다. 우리 주변에서 가족과 친척은 물론, 친구와 직장 동료들과 그들의 가족들, 그리고 각종 사고와 천재지변으로 인해 죽게 된 사람들에 대한 소식을 자주 접하게 된다.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한번 죽는 것이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기에 죽음 자체가 새로울 것은 없으나, 죽음 뒤에는 심판이 있기 때문에(히 9:27) 누군가의 죽음을 알게 되었을 때, 그리스도인은 그 사람의 혼에 대한 관심으로 그의 구원 여부를 생각하게 된다. 안타까운 것은 구원받은 성도로서 죽음을 맞지 못하고, 죄인으로서 죽음을 맞이한 사람들에 대한 소식을 접하는 것이다. 죽음은 결코 우리 자신을 포함하여 누구에게도 동떨어진 딴 세상의 일이 아니라 우리의 현실이다. 특히 어떤 죄인의 죽음이 우리에게 안타까운 후회와 슬픔의 눈물로 다가오지 않도록 죄인의 죽음에 대한 실상을 고찰함으로써 그리스도인은 복은 전파의 신실한 일꾼이 되어야 할 것이다.
1. 죽음의 원인
로마서 6:23은 “죄의 삯은 사망이요”라고 말씀한다. 인간의 가장 큰 문제인 죽음이 죄에서 비롯되었음을 말씀한다. 따라서 우리는 인간의 가장 본질적인 문제는 바로 “인간의 죄”라는 것을 알게 된다. 인간의 죄에 관한 교리는 기독교 이외의 여러 종교들에서도 가르치고 있지만 성경을 제외한 어떤 책에서도 바른 설명을 하지 못한다. 첫 사람 아담의 불순종으로 죄와 죽음이 세상에 들어왔다(롬 5:15-19). 만물을 창조하시고 운행하시는 하나님께서는 창조된 세계에 질서와 법을 부여하신 입법자이시다(사 33:22). 따라서 인간이 죽고 사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되는 것이다. 인간은 하나님께서 정하신 질서와 법에서 벗어날 수 없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에 경청하고 믿어야 한다.
2. 인간의 영, 혼, 몸과 삼중적인 죽음
1) 인간의 영, 혼, 몸
성경은 사람이 “영혼”과 “몸”의 ‘두 부분으로 구성된 존재’(Dichotomy - 이분법)가 아니라, “영”과 “혼”과 “몸”의 ‘세 부분으로 구성된 존재’(Trichotomy - 삼분법)라고 말씀한다.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를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의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강림하실 때에 흠 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살전 5:23).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나니”(히 4:12).
창세기 1:26,27에서는 인간이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되었다고 말씀하시는데, 이것은 삼위일체 하나님께 영, 혼, 몸이 있으신 것처럼 사람이 영, 혼, 몸의 세 부분으로 창조되었다는 의미이다. 이 사실을 창세기 2:7의 말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여호와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the breath of life-생명의 호흡)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 living soul-살아있는 혼)이 되니라.” 이 구절에서 “흙”은 인간의 “몸”이며(창 3:19, 전 3:20; 12:7). “생명의 호흡”은 “영”이고(겔 37:1-14, 요 3:6-8), “살아있는 혼”은 기록된 그대로 “혼”이다(창 2:7).
성령 하나님은 “느낄 수 있으나 볼 수 없는 분”으로, 하나님의 영은 바로 성령 하나님이시다. 따라서 사람이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되었기 때문에 사람에게는 하나님의 영을 따라 창조된 사람의 영이 있는 것이다. 아버지 하나님은 “느낄 수 없고 볼 수도 없는 분”으로, 하나님의 혼은 바로 아버지 하나님이시다. 따라서 사람이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되었기 때문에 사람에게는 하나님의 혼을 따라 창조된 사람의 혼이 있는 것이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곧 아들 하나님은 “느낄 수 있고 볼 수도 있는 분”으로, 하나님의 몸은 바로 아들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따라서 사람이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되었기 때문에 사람에게는 하나님의 몸을 따라 창조된 사람의 몸이 있는 것이다. 이와 같이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되었기 때문에 영과 혼과 몸이 있으며, 인간의 죽음 역시 이 세 부분에 모두 적용된다. 성경적으로 죽음은 영적, 혼적, 육체적 죽음을 포괄하는 것이다.
2) 영의 죽음
죄의 삯으로 인간의 영이 죽었다. 창세기 2:17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 하시니라”고 말씀한다. 아담은 언제 죽었는가? 그의 몸은 930년까지 살고 죽었으나, 하나님의 말씀대로 그의 “영”은 그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에서 난 것을 먹었던 그날 죽었다. 따라서 아담 이후로 모든 인간은 영이 죽은 상태로 태어난다. 에베소서 2:1은 “그는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라고 말씀하는데, 인간의 영이 태어나면서부터 죽은 상태인 것을 알려준다. 여기서 “죽었던”은 물리적인 육신의 죽음을 의미하지 않는다. 창세기 5:1에 따르면, 아담은 처음 창조 때에 “하나님의 모습대로” 창조되었는데, 타락한 이후에 창세기 5:3에서는 “자기 모습대로, 자기 형상을 따라” 아들을 낳았다. 처음 창조된 것과 다른 형상(모습)으로 변했는데, 이는 창세기 2:17에서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이라고 말씀한 것과 같이 먹는 날에 영이 죽었기 때문에 이런 변화가 일어난 것이다.
따라서 아담 이후에 태어난 모든 사람은 살아있는 몸에 죽은 영을 지닌 것이기 때문에 죽은 자로 취급된다. 주님께서는 이 사실을 다음과 같이 분명하게 말씀하셨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죽은 자들이 그들의 죽은 자들을 장사하게 하고 너는 나를 따르라 하시니라”(마 8:22, 참고 눅 9:60). 주님께서는 “영이 죽은 자”와 “몸이 죽은 자”로 구분하여 말씀하셨다. 앞에 언급된 “죽은 자”는 하나님의 형상을 잃어버리고 아담의 형상을 따라 태어난 영이 죽은 사람들을 말하며(엡 2:1), 뒤에 있는 “죽은 자”는 실제적으로 몸이 죽은 사람을 말한다. 그러므로 이 시대에 거듭나지 않은 사람은 “죽은 영”을 지닌 살아있는 육체일 뿐이며, 이들은 죽은 자로 여겨진다(엡 2:1-3).
성경적으로 영이 죽었다는 것은 “하나님에 대하여 죽은 것,” 즉 하나님과 교제할 수 없는 것이다. 반면 하나님께 대하여 죽은 영은 악령이나 마귀에 대하여, 그리고 죄에 대하여는 여전히 반응하여 마귀와 교제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영이 죽었다는 뜻은 영이 소멸(annihilation)되었다는 의미가 전혀 아니다.
사람이 죽는다는 것은 이 영이 사람의 몸을 떠나는 것인데, 그 영의 소유주이신 하나님께서 거두어 가시기 때문에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것이다(전 12:7 - “흙은 여전히 땅으로 돌아가고 영은 그것을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가기 전에 기억하라”) 구원받은 사람의 영이든지, 구원받지 않은 사람의 영이든지 사람의 영은 하나님께로 간다는 점에서는 동일하지만, 다른 점은 구원받은 사람의 영이 하나님과 영원히 함께하는 반면 구원받지 않은 사람의 영은 단지 하나님께서 거두어 가신다는 것 외에 더 이상의 의미는 없다는 점이다. 생명의 호흡을 주신 하나님께서 그 사람의 호흡, 즉 영을 거두어 가신다는 의미일 뿐이다. 구원받은 사람의 영과 같이 하나님께서 셋째 하늘로 가서 거한다는 의미가 아니다.
로마서 5:14에서 아담은 오실 분의 모형이라고 말씀하는데, 그 이유는 고린도전서 15:22에서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 것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을 살게 하시기 때문이다. 즉 영이 죽었던 자들이 영이 살아나게 되는 것이다. 특히 고린도전서 15:45에서 아담은 살아있는 혼이라고 불리지만, 마지막 아담이신 그리스도를 살려주는 영이라고 말씀하신 것은 아담 안에서는 모든 사람이 영이 죽은 상태로 태어나지만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그리스도의 영(아들의 영)이신 성령을 통해 죽은 영이 살아나게 되기 때문에 그리스도를 살려주는 영이라고 말씀하시는 것이다. 이와 같은 이유로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요, 육신으로 난 것을 육이라고 말씀하는 것이다(요 3:6). 예수님께서 거듭나야 한다고 말씀하신 것은 인간의 영이 다시 태어나야 함을 의미한다.
당신은 영이 죽은 자인가, 아니면 거듭난 사람인가? 당신 주변에 누군가 영이 죽은 상태로 심판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사람이 있는가?
3) 혼의 죽음
혼은 사람의 몸 안에 있는 “보이지 않는” 것으로 “몸의 형태”(bodily shape)와 동일한 모습이며(계 6:9-11), 지옥 불에서 완전히 불 타 없어지지 않은 채 “몸의 형태”로 영원히 고통받게 된다(눅 16:19-31).
혼은 개인마다 다른 특성을 지닌 개인적인 피조물이며, 사람들이 말하는 “자아”(ego), 곧 각 개인의 “나”이다. 따라서 사람의 중심적인 역할인 지(知), 정(情), 의(意)를 지닌 혼은 자신의 죽음에 대한 책임을 지는 것이다.
성경은 혼이 몸을 떠나는 것을 인간이 죽는 것이라고 말씀한다. 구원받은 사람의 혼은 하늘로 가고, 구원받지 않은 사람의 혼은 지옥으로 가는 것이다. 그러므로 베드로전서 1:9의 말씀에 따라 구원받는 것은 영이 아니라 “혼”이다.
에스겔 18:4은 이렇게 말씀한다. “모든 영혼(soul)이 다 내게 속한지라 아버지의 영혼이 내게 속함 같이 그의 아들의 영혼도 내게 속하였나니 범죄하는 그 영혼(soul-혼)은 죽으리라.” 성경은 혼이 고통받는 지옥에 떨어지는 것을 ‘멸망에 빠지는 것“이라고 말씀하며(딤전 6:9), 죄의 대가로 받는 영원한 형벌, 또는 영원한 멸망의 형벌이라고 말씀한다. ”그들은 영벌(영원한 형벌)에, 의인들은 영생(영원한 생명)에 들어가리라 하시니라“(마 25:46). ”하나님을 모르는 자들과 우리 주 예수의 복음에 복종하지 않는 자들에게 형벌을 내리시리니(In flaming fire taking vengeance - 불길 가운데서 벌하시리니) 이런 자들은 주의 얼굴과 그의 힘의 영광을 떠나 영원한 멸망의 형벌을 받으리로다“(살후 1:8,9). 혼이 지옥에 가서 형벌받는 것은 잠시 잠깐도 아니며, 1,2천년도 아니라, ”영원히“ 받는 것이며, 편히 잠자는 것이 아니라 ”불길 가운데서“ 형벌받는 것으로 ”영원한 불의 형벌“(유 7)이다.
이처럼 지옥은 죄인이 죽은 후에 가는 곳으로(시 9:17, 마 23:15,33, 잠 9:18, 계 20:13, 눅 12:5), 불타는 가운데 고통받는 형벌의 장소이다(엡 4:8-10). 지옥은 위치적으로 “가장 낮은 곳”으로(신 32:22) 땅 속, 즉 땅의 심장에 있기 때문에(마 12:40), 성경은 지옥을 설명할 때, “가장 낮은 지옥”(시 86:13), “아래 있는”(잠 15:24, 사 14:9), “땅의 아랫부분”(겔 31:16-18; 32:18-30 참고)에 있다고 말씀한다. 성경은 지옥에 대해, “지옥의 고통”(시 116:3), “지옥에서 고통받는 중에”(눅 16:23), “불꽃 가운데서 고통을 받고”(눅 16:24), “꺼지지 않는 불 속인 지옥”(막 9:43-49), “지옥의 불 속에서 태우느니라”(약 3:6)고 그 참혹함을 경고하고 있다. 이렇게 고통을 받을 수 있는 것은 지옥에 가는 존재가 혼이기 때문이다. 혼은 소멸되지 않으면서 영원히 불에 타며 고통을 느끼는 존재이다(욘 2:2, 눅 16:23,24,27-30). 바로 이 지옥에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죄인들을 대신하여 삼일 낮과 삼일 밤을 고통받으시고 우리를 의롭다고 확증하시기 위해 부활하신 것이다(시 16:10, 행 2:27,31). 주님의 사랑은 십자가에 못 박히는 고통을 감수하신 것뿐만 아니라 지옥 불도 친히 감내하시고 이겨내신 것이다. 이 큰 사랑과 구원을 소홀히 여기며, 거절하는 사람이 영원한 지옥의 형벌을 받는 것이다.
혼의 죽음, 즉 혼이 가는 지옥의 심판에 대해 성경은 이렇게 말씀한다. “만일 네 눈이 너를 범죄하게 하거든 빼버리라 한 눈으로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두 눈을 가지고 지옥에 던져지는 것보다 나으니라 거기에서는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사람마다 불로써 소금 치듯 함을 받으리라”(막 9:44,46,48-49). 손과 발을 잘라버리는 한이 있어도, 눈을 빼버리고라도 결코 가서는 안되는 곳이 지옥이다. 누가복음 16:19-31에는 지옥에서 고통받는 한 부자가 지옥에 와서는 안된다고 간절히 외치는 말씀이 기록되어 있다. 한 부자는 죽어서 지옥에 갔으며, 그 부자의 집 앞에서 구걸하던 나사로는 아브라함의 품으로 불리는 낙원으로 갔다. 그 부자가 지옥에서 고통받고 있었는데(눅 16:23,24), 그가 지옥에서 요청한 것은 나사로의 손가락 끝에 물을 적셔 자신의 혀를 식혀 달라는 것이었다. 그러나 이 요청이 거절되자 부자는 또 한가지 간청을 하는데, 지상에 있는 자신의 다섯 형제에게 나사로를 보내어 그들이 지옥, 곧 “고통의 장소”에 오지 않게 해 달라는 것이었다(눅 16:28).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지상에 모세와 선지자들이 있으니 그들에게 듣고 믿게 해야 한다며 거절하셨다. 그러면서 모세와 선지자들의 말을 듣지 않는다면 비록 누가 죽은 자들로부터 살아난다 해도 그들을 설득할 수 없을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누군가 지옥에 갔다면 그는 이 부자와 마찬가지로 지상에 남아 있는 사람들이 지옥에 오지 않기를 바라는 간절한 외침을 전하고자 한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
한편 지옥은 단지 하나의 모습이 아니라 시대에 따라 다른 모습을 보이는데, 특히 마지막 지옥의 형태는 “불못”(the lake of fire)으로 불리며, 성경은 이것을 “둘째 사망”이라고 말씀한다(계 20:14). “둘째 사망”은 지옥에서 형벌받던 자들이 ‘정죄의 부활’로 나와서 백보좌 심판에서 심판을 받음으로써 들어가는 “불못”이다. 요한계시록 20:14은 백보좌 심판(계 20:11-15)의 마지막 장면을 기록한 것이다. 누구든지 생명의 책에 기록되지 않은 자는 불못에 던져지게 된다.
4) 몸의 죽음
죄의 삯으로 인간의 몸이 실제적인 죽음을 맞이한다. 히브리서 9:27은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라고 말씀한다. 사람의 몸은 흙으로 지어졌기에 영과 혼이 떠난 후에는 썩어서 흙으로 돌아가는 것이 하나님의 법칙이다. “네가 흙으로 돌아갈 때까지 얼굴에 땀을 흘려야 먹을 것을 먹으리니 네가 그것에서 취함을 입었음이라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라”(창 3:19). “흙은 여전히 땅으로 돌아가고 영은 그것을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가기 전에 기억하라”(전 12:7). 언제, 어떻게 죽느냐의 차이는 있지만 죄인은 반드시 한번 그 몸이 죽게 된다. 사람들은 썩어져 버릴 몸을 위해 헛된 수고와 노력을 하고 있다. 물론 건강한 몸을 유지하는 것은 필요하지만, 영과 혼에 대한 관심은 없고, 이 땅에서 육신적으로 잘 먹고 잘 사는 것에 집중하는 사람들의 끝은 결국 주름진 모습의 힘없는 육신을 연명하다 불 속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성경은 몸을 장막에 비유하는데, 이제 죄인들도 어느 한 순간 생각지 않은 때에 육신의 장막을 벗어나야 한다. 인생은 짧고 죽음은 확실하며, 그 뒤에는 심판이 정해져 있다는 진리를 깨닫고 믿어야 한다.
3. 결론: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얻는 죽음에 대한 승리와 영원한 생명
죄의 삯은 사망이며, 그 삯은 변함없다. 그 누구도 자신의 죄 문제를 스스로 해결할 수 없으며, 죄를 숨길 수 없다. 따라서 모든 죄인은 영, 혼, 몸의 죽음으로 그 삯을 지불해야 하며, 영원한 멸망의 형벌을 받게 된다. 죄인의 죽음은 영, 혼, 몸의 완전한 심판이다. 영은 하나님께서 거둬 가시고, 몸은 썩어버리며, 그 혼은 영원히 슬피 울며 고통 가운데에 불 속에서 형벌받는 것이다. 어떻게 하면 죄의 삯으로부터 자유롭게 될 수 있는가? 죄인의 피난처는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 뿐이다. 주님께서 죄인을 위해 죽음의 노예 상태에서 자유롭게 해 주셨다. 죄의 삯을 지불하신 주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와 주님으로 믿고 고백하면 죽음을 이기고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