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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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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시편 46:1-11

 

(시 46:1)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요 힘이시니 환난 중에 만날 큰 도움이시라

(시 46:2) 그러므로 땅이 변하든지 산이 흔들려 바다 가운데 빠지든지

(시 46:3) 바닷물이 흉용하고 뛰놀든지 그것이 넘침으로 산이 요동할지라도 우리는 두려워 아니하리로다 {셀라}

(시 46:4) ○ 한 시내가 있어 나뉘어 흘러 하나님의 성 곧 지극히 높으신 자의 장막의 성소를 기쁘게 하도다

(시 46:5) 하나님이 그 성중에 거하시매 성이 요동치 아니할 것이라 새벽에 하나님이 도우시리로다

(시 46:6) 이방이 훤화하며 왕국이 동하였더니 저가 소리를 발하시매 땅이 녹았도다

(시 46:7) 만군의 여호와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니 야곱의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로다 {셀라}

(시 46:8) 와서 여호와의 행적을 볼지어다 땅을 황무케 하셨도다

(시 46:9) 저가 땅 끝까지 전쟁을 쉬게 하심이여 활을 꺾고 창을 끊으며 수레를 불사르시는도다

(시 46:10) 이르시기를 너희는 가만히 있어 내가 하나님 됨을 알지어다 내가 열방과 세계 중에서 높임을 받으리라 하시도다

(시 46:11) 만군의 여호와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니 야곱의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로다 {셀라}

 

(요절: 시편 46:10) 너희는 가만히 있어 내가 하나님 됨을 알지어다 내가 열방과 세계 중에서 높임을 받으리라

 

 

1946년 2월에 세계에서 첫 번째로 범용 전자계산기가 Pennsylvania 대학에서 도입되었다. ENIAC(Electronic Numerical Integrator and Computer; 전자계산 및 수치적분기)은 10m 곱하기 15m의 방을 가득 채웠으며 무게가 50톤이나 나갔고, 매 초마다 보통 가정에서 일주일간 사용하는 전기를 소모했다. 오늘날에는 포켓용 전자계산기가 ENIAC보다 더 많은 계산능력을 갖고 있다.

 

20년 전에 한 관찰자가 주목하기를 컴퓨터와 기타 첨단기술 장치들이 "우리에게 슬금슬금 들어오고 있는데 우리는 그것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고 했다. 그는 계속해서 말하기를 컴퓨터나 전화, 라디오가 없는 곳으로 가거나 혹은 해변으로 가서 파도소리를 들으면 얼마나 좋을까 라고 했다.

 

방해받지 않는 고요는 점점 우리에게서 달아나고 있어서 이전보다도 더욱 더 그것을 추구할 필요가 있다. 주 하나님이 이렇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가만히 있어 내가 하나님 됨을 알지어다 내가 열방과 세계 중에서 높임을 받으리라"(시편 46:10).

 

활동에서 물러나 잠시 쉬는 것은 우리로 하여금 우리의 생각을 하나님의 위엄에 집중하게 한다. 내면의 고요함이 그분의 음성을 듣게 한다. 음성 메일이나 이메일을 벗어나서 우리의 일상 스케줄로부터 그분의 영원한 계획으로 돌아가자.

 

발 빠른 세상에서 우리는 잠잠이 하나님이 주관하시는 것을 인식할 필요가 있다.

- David McCasland -

 

거룩해지는 시간을 가져라

세상이 몰려온다.

많은 시간을 고요히 보내라

오직 예수님과 함께

- Longstaff -

 

  필리핀에 처음 와서 인터넷이 없을 때는 여유 시간이 많았는데 인터넷이 설치되면서 고요한 시간이 줄어든 것은 사실이다. 물론 인터넷이 없을 때는 그만큼 작업을 안하기는 했다. 그런데 가끔은 고요한 시간이 필요하다. 모든 일을 다 마치고 시간이 날 때만 필요한 것이 아니라, 가끔씩 내가 고요한 시간을 얼마나 가졌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 그래서 최근에 잠잠이 하나님만 생각한 시간이 없다면 모든 일을 접어두고 따로 시간을 가져야 한다.

  그것을 알면서도 따로 혼자만 있는 시간을 못갖고 있다고 하면 바로 그런 말을 할 때 일을 놓아야 한다. 그것이 아무리 하나님과 교회와 관련된 일일지라도, 하나님과는 일보다 앞서서 관계가 우선이다.

  그런 시간을 못 가질 때 질병이라는 것을 통하여 하나님이 강제로 시간을 만들어준다면 그것을 복으로 알아야 한다. 그런 질병마저 주시지 않는 무관심 속에 있다면 그것을 방치된 것으로 여기고 스스로 찾아가라. 최대한 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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