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9일(금) 포로수용소, 집
1) 07:00 기상(아래층에서 젊은이들이 새벽 3시경까지 큰 소리를 떠들고 노는 소리에 자다가 중간에 잠을 깼다. 피서지에 오면 밤새껏 놀면서 다른 사람 사람은 생각하지 않는 것이 아직까지 우리나라의 문화인가?)
2) 08:00 아침 식사(오믈렛 + 베이글 + 과일)
3) 10:30 숙소 출발
4) 11:00-12:40 포로수용소 유적공원(입장료 3,000원, 대학생 2,000원) : 옛날에 왔을 때는 수용소 흔적만 조그맣게 있었는데, 지금은 공원 및 전시공간을 잘 꾸며놨다. 어린 아이들의 역사 학습장으로 이용하면 좋겠다.)
5) 14:00 충무를 벗어나 휴게소의 식당에서 굴국밥을 먹고 출발(부근에서 양식하는 굴로 만들었다는데, 대구에서<동일교회 부근> 먹던 것보다 맛이 없음. 국밥은 국 속에 밥을 넣고 끓여야 하는데 여기서는 밥과 국을 따로 주는데 밥 자체도 별로임. 반찬 솜씨도 없음)
5) 17:00 동물병원에 들러 조니를 찾아서 집에 도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