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창조사색

오늘:
64
어제:
266
전체:
1,933,569
조회 수 163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프레리도그 (Prairie Dog)

대구지부 글 (creation@creation21.or.kr)

 

개쥐라고도 불리는 프레리도그에 대해서 들어본 적이 있는가요?

 

프레리도그는 캐나다 중부에서 미국을 거쳐 멕시코 북부를 지나 로키 산맥 동쪽에 발달한 남북으로 긴 대평원(프레리, prairie)에서 살아요. 다리는 짧고, 발톱은 길고 날카로우며, 꼬리는 짧고 편평한 편이예요.

 

프레리도그는 촌락(town)이라고 불릴 대개 500마리 이상이 되는 무리가 함께 사는데, 이 촌락은 한 마리의 수컷에 의해 지배되는 십여 마리로 이루어진 집단으로 구성되어 있답니다. 이러한 조직을 통해 포식자를 망보는 곳에 경비견 역할을 하는 프레리도그가 있어서 안전을 제공받게 되요. 만약 이러한 조직이 없다면, 프레리도그는 위험에 빠지기 쉬울 거예요. 이러한 본능은 타락 이후, 동물이 다른 동물을 사냥을 하기 전에는 필요치 않았습니다.

 

비록 이름에 도그가 들어가서 마치 개와 같은 종류인가 착각을 일으키지만, 실제로는 다람쥐의 한 종류랍니다.

 

또 재미있게도 프레리도그는 서로를 알아본다는 표시로 이빨로 뽀뽀를 한 대요(, 이빨을 부딪히다가 아프게 부딪히는 경우는 없는지 궁금해지네요^^*)

 

프레리도그는 색깔이 붉고 노란 색에서 갈색과 검은 색까지 다양하고 대부분 옅은 부분의 털과 색깔이 있는 꼬리를 가지고 있답니다. 이 피조물들도 원래는 풀만 먹었는데, 현재는 풀도 먹지만 때때로 메뚜기와 같은 곤충도 먹으며, 천적이 다가오는 것이 환히 보이도록 하기 위해서 풀을 짧게 유지합니다.

 

혹 가장 커다란 프레리도그의 촌락은 몇 마리로 구성되어 있는지 아나요? 놀랍게도 4억 마리 이상이 된다고 하니, 중국이나 인도의 인구처럼 정말 엄청나게 많지요?^^*

 

같은 종류로는 들다람쥐(ground squirrel)와 북미산 얼룩 다람쥐(chipmunk)가 있답니다.

 

 

  1.jpg

출처: http://en.wikipedia.org/wiki/Prairie_dog

 

 

프레리도그는 우리가 이기적이지 않다고 하는 행동을 보여준답니다. 이 피조물들은 많은 수가 집단으로 살기 때문에, 먹을 것과 굴을 나눔으로써 너무 적은 양의 식사와 매우 비좁은 장소에 대비할 수 있답니다.

 

게다가 위험을 감지하게 되면, 혼자서 살겠다고 도망을 치는 것이 아니라 먼저 크게 짖거나 쩍쩍대는 소리를 냄으로써 다른 프레리도그들에게 위험을 알린대요!

 

하나님께서는 우리도 그처럼 다른 사람들에게 관심을 보여주기를 원하셔요.

 

마태복음 (Matthew) 7:12에서, 예수님께서는 구약에서 사람들에게 행하도록 가르친 모든 것을 한 가지로 요약해서 말씀하셨는데, 그것은 바로 황금률로도 잘 알려져 있는 거랍니다.

 

그러므로 너희는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여라. 이것이 율법과 예언서의 본뜻이다." - 새번역

 

"In everything, therefore, treat people the same way you want them to treat you, for this is the Law and the Prophets. - NASB

 

우리의 옛사람은 날마다 우리 자신의 관심에만 집중하도록 이끌어서 우리가 원하거나 필요로 하는 것에 대해서만 생각하도록 하지요. 그렇지만, 예수님의 십자가 승리로 우리 안에 거하게 되신 성령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우리가 대접받기를 원하는 대로 다른 사람들을 대접할 수 있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구합니다.

 

그럼, 이번 달도 주님의 대접하는 모습이 우리 삶 가운데 드러날 수 있도록 살아서 역사하시는 말씀인 마태복음 7:12을 크게 소리 내어 여러 번 반복해서 읽어 볼까요? 하나, ,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8 생명의 신비 (19) 물과 생명체 - 정계헌 honey 2014.07.13 12410
97 생명의 신비 (18) 삼투조절능력 - 정계헌 honey 2014.06.13 780
96 생명의 신비 (17) 귀의 구조와 음파의 수용 - 정계헌 honey 2014.05.25 953
95 생명의 신비 (16) 눈(眼, The Eyes) - 정계헌 honey 2014.05.25 982
94 생명의 신비 (15) 눈의 구조 - 정계헌 honey 2014.05.24 1053
93 생명의 신비 (14) 페로몬 - 정계헌 honey 2014.05.15 818
92 생명의 신비 (13) 동물의 항로결정 - 정계헌 file honey 2014.05.05 923
91 생명의 신비 (12) 생물시계(Bioclock; Internal Clock) - 정계헌 file honey 2014.03.23 895
90 생명의 신비 (11) 파리 이야기 - 정계헌 file honey 2014.03.10 1120
89 생명의 신비 (10) 매미 이야기 - 정계헌 file honey 2014.02.18 1371
88 생명의 신비 (9) 모기 이야기 - 정계헌 honey 2014.02.09 1178
87 생명의 신비 (8) 지혈작용(Hemostasis) - 정계헌 honey 2014.02.01 10536
86 생명의 신비 (7) 근육배열로 본 인체 - 정계헌 honey 2014.01.12 1091
85 생명의 신비 (6) 호흡(呼吸, Respiration) - 정계헌 honey 2013.12.23 1113
84 생명의 신비 (5) 항상성(Homeostasis) - 정계헌 file honey 2013.12.14 1755
83 생명의 신비 (4) 놀라운 혈관망, 괴망(Wonder Net) - 정계헌 file honey 2013.12.08 1157
82 생명의 신비 (3) 감각기관(Sensory Organs) - 정계헌 file honey 2013.11.30 1119
81 생명의 신비 (2) 피부(skin) - 정계헌 file honey 2013.11.17 1199
80 생명의 신비 (1) 염기서열 불변…‘종류의 변화’도 불가능 - 정계헌 file honey 2013.11.01 1447
» 프레리도그 (Prairie Dog) - 길소희 file honey 2013.10.27 1635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Next
/ 5
© k2s0o1d4e0s2i1g5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