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월 5일(화) 용산사, 야시장
* 원래 인천 공항 12:05 출발, 대만 도착 13:35인데 서울에 내린 폭설로 비행편 연결이 원활하지 못하여 지연 출발하다. 대만 도원 공항에 14:30 도착. 시내에 있는 용산사로 출발
* 기온이 섭씨 16도인데 우리나라의 겨울 날씨 그대로 같다. 체감온도는 5도씨 정도.
* 대만에서는 여름에도 뜨거운 물을 먹는다. 또는 오롱차. 식당에 가도 냉수가 없다. (호텔 방에는 냉수 2병씩 있었다.)
* 대만은 중국과 다르게 치안이 좋다. 가게는 정찰제. 깎을 필요 없다.
* 국민이 2300만명인데 등록된 오토바이는 1300만대.
* 우리나라와 경제 수준이 비슷하다. (느낌으로는 우리보다 조금 못사는 것 같다. 거리는 깨끗한데 집들이 지저분하다. 국민소득 15,000불, 월급 수준이 우리나라 절반이라고 한다. 부부가 맞벌이하지 않으면 생계가 곤란하다. 밥은 주로 외식을 한다. 아침에는 죽을 먹고 하루 네끼. 밤참을 먹는다.
* 대만 땅에는 원래 원주민이 있었고, 350년 전에 극빈자와 범죄자가 불법 이주. 1610년 포르투갈이 대만을 발견하고 자기들 말로 일라(섬) 포모사(보물), 즉 보물섬이라고 불렀다. 1620년 남쪽은 네덜란드, 북쪽은 스페인이 점령. 10년간 식민지 이후 네덜란드가 통일.
- 청나라 말기에 대만 수복. 청일전쟁 때 일본에 귀속. 51년간 식민지. 2차대전 후 해방. 국민당(장개석) vs. 공산당(모택동)
* 원주민 2%(50만명), 대만인 80%, 본토에서 장개석을 따라 온 사람 15%, 나머지 5%는 외성인
* 대만은 5권이 분리되어 있다. - 입법, 사법, 행정, 감찰원, 고시원.
* 용산사: 불교를 믿는 절이 아니라 도교와 불교의 혼합. 구시가지에 위치. 300년전에 44년간 건립(모든 재료를 중국에서 가져왔다.)
- 기둥의 석각과 본당의 목각이 특징. 돌 기둥 42개.
* 야시장: 용산사 오는 사람들 때문에 번성. 원숭이 골요리로 시작, 뱀 등이 있고, 관광객은 야시장에서 사먹지 않는 것이 좋다.
* 저녁: 몽골리안 바비큐. 고기맛은 괜찮다. 밥은 안남미인지 별로다.
* 숙소: 난방이 안돼서 무지 춥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