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 침체에서 벗어나라
본문: (사 55:6-11) “6 너희는 여호와를 만날 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 7 악인은 그의 길을, 불의한 자는 그의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돌아오라 그가 너그럽게 용서하시리라 8 이는 내 생각이 너희의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의 길과 다름이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9 이는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의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의 생각보다 높음이니라 10 이는 비와 눈이 하늘로부터 내려서 그리로 되돌아가지 아니하고 땅을 적셔서 소출이 나게 하며 싹이 나게 하여 파종하는 자에게는 종자를 주며 먹는 자에게는 양식을 줌과 같이 11 내 입에서 나가는 말도 이와 같이 헛되이 내게로 되돌아오지 아니하고 나의 기뻐하는 뜻을 이루며 내가 보낸 일에 형통함이니라”
* 좋은 간증을 유지하고 잘 나가던 성도가 어떤 때에 영적 침체에 빠지는가?
(1) 의식적으로나 무의식적으로, 또는 환경에 의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규칙적으로 읽지 않고 며칠을 보내면서 동시에 기도도 안했거나 형식적이었을 때, 예배에 여러 번 빠졌을 때
(2) 세상 친구, 세상 친지들과 교제하며 그들의 풍조에 동조했을 때, 다시 말해 세상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어 그들의 성공, 행운, 쾌락, 취미 등 세상 방식에 흥미를 느꼈을 때
(3) 오랫동안 기도했던 재산, 취직, 인간관계, 질병 등의 문제가 해결된 후
(4) 자기가 수긍할 수 없는 사고, 질병, 재앙이 닥쳐 인간의 인내가 한계에 이르렀을 때
(5) 믿음의 본으로 삼았던 성도가 실족했거나 육신적이 된 것을 보았을 때
(6) 다른 성도와 갈등 관계에 있을 때
(7) 진리인 줄 알고 실행했었는데 그것이 가짜였을 때
* 마귀는 성도를 믿음에서 끌어내리기 위해 이외에도 여러 가지 상황과 환경을 만들어날 수 있는 귀재이다.
* 고린도전서 10:12 “그런즉 선 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
◆주께로 돌아오라(6,7절)
* 6 너희는 여호와를 만날 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 7 악인은 그의 길을, 불의한 자는 그의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돌아오라 그가 너그럽게 용서하시리라
* 인생에는 문제가 있기 마련이다. 문제없는 인생은 없다. (욥 5:6-7) “재난은 티끌에서 일어나는 것이 아니며 고생은 흙에서 나는 것이 아니니라 7 사람은 고생을 위하여 났으니 불꽃이 위로 날아가는 것 같으니라.”
* 육신적인 병과 시련에 못지않는 병이 영적 침체인데, 이 병은 그리스도인만이 걸릴 수 있는 병이다. 성경에 먼지가 끼고, 기도할 것이 없고, 기도하기가 싫어진 사람, 모이는 일이 부담스럽고, 헌금을 바치는 데 시험에 빠진 사람 등은 영적 침체에 빠진 사람이다. 영적 침체에 빠지게 되면 그 사람에게는 외적 습관만 남고, 속은 텅 비게 된다.
◆주님의 생각과 길이 우리의 생각과 길보다 높다(8.9절)
* 8 이는 내 생각이 너희의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의 길과 다름이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9 이는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의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의 생각보다 높음이니라
* 성도가 주님의 뜻을 따르려고 주님께 다가설 때, 주님은 여러 가지 환경들을 조성하시어 하나님의 뜻을 알게 해 주신다. 그래서 믿음이 연약할수록 헌신하고 하나님을 섬기려고 했을 때, 자기에게 조성되는 환경들에 예의 주시해야 한다.
* 하나님께서 사람을 부르실 때에는 세가지 단계가 있다. (1) 부르시는 증거가 있고, (2) 하나님께서 부르신 그 사람을 들어쓰시며, (3) 그 사람을 하나님의 사역에 투입하신다.
* 영적인 일은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께 헌신하지 않으면 길을 보여주시지 않는다. 헌신을 하게 되면 그때부터 하나님께서 뜻을 보여주신다.
* 그 일을 하는데 하나님의 말씀이 주어져야 한다. “내 길은 너희의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의 생각보다 높음이니라.” 인간의 지혜, 역량, 능력으로는 마귀의 계략을 분쇄시킬 수 없다.
* 성도의 영적 침체는 곧 파산을 의미한다.
◆하나님의 입에서 나가는 말씀은 헛되이 돌아오는 법이 없다(10,11절)
* 10 이는 비와 눈이 하늘로부터 내려서 그리로 되돌아가지 아니하고 땅을 적셔서 소출이 나게 하며 싹이 나게 하여 파종하는 자에게는 종자를 주며 먹는 자에게는 양식을 줌과 같이 11 내 입에서 나가는 말도 이와 같이 헛되이 내게로 되돌아오지 아니하고 나의 기뻐하는 뜻을 이루며 내가 보낸 일에 형통함이니라
* 하나님의 말씀을 기록대로 믿었던 발명가나 학자, 과학자 중에 진화론을 신봉한 사람은 없었다. 토마스 에디슨은 1914년 뉴저지주 West Orange에 있던 연구실이 모두 불에 타서, 그 당시 돈으로 1억달러의 피해를 입었다. 당시 그의 나이가 67세였는데, 아침에 잿더미를 둘러보고서 하는 말이 “재앙 속에도 가치가 있어. 우리의 모든 실수가 다 불타버렸어. 이제 새로이 시작할 수 있게 되었구나.”였다. 하나님을 신뢰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용기도, 결심도, 투지도, 노력도 자리 잡을 곳이 없게 된다.
* 성경을 믿고 진리를 따르면 현대 사회로부터 배척을 당하고, 가족들로부터 핍박을 당하게 되며, 인류의 적이 된다. 마귀는 상한 심령들을 더욱 비참하게 만들어, 믿음에서 떨어지게 하려고 갖가지 방법으로 영적 침체를 당하게 만든다.
◆결론적으로
*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인들을 군사로 양육하신다. 믿음이 없는 사람은 전쟁에서 싸울 수 없다. 영적 지도자는 사람을 기쁘게 하려고 그들의 비위만 맞추면 안된다. (갈 1:10) “이제 내가 사람들에게 좋게 하랴 하나님께 좋게 하랴 사람들에게 기쁨을 구하랴 내가 지금까지 사람들의 기쁨을 구하였다면 그리스도의 종이 아니니라.”
* 주님이 신뢰하는 성도는 주님을 두려워하고 첫째로 사랑하는 성도이다. 그들은 영적 침체라는 병과는 무관한 사람들이다. 영적 침체를 의식했다면 속히 벗어나도록 스스로 노력해야 한다.(bb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