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간만에 온 식구가 모여서 경주 보문단지에 가족 나들이를 가다.
오전에 약간 늦장을 부리고 11시쯤 떠나, 보문단지에 도착하자마자 순두부집에서 점심을 먹고, 호수가로가서 백조 배를 타다.
이어서 2인용자전거를 두 대 빌려서 부자와 모자가 나누어 타다. 얼마 지나지 않아 우리 부부는 빠지고 아이들끼리 시간을 채우다.
돌아오는 길에 경주 황남빵을 사오다.



















오전에 약간 늦장을 부리고 11시쯤 떠나, 보문단지에 도착하자마자 순두부집에서 점심을 먹고, 호수가로가서 백조 배를 타다.
이어서 2인용자전거를 두 대 빌려서 부자와 모자가 나누어 타다. 얼마 지나지 않아 우리 부부는 빠지고 아이들끼리 시간을 채우다.
돌아오는 길에 경주 황남빵을 사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