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nA011 예수님이 왜 꼭 죽으셔야 했고,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그분의 피를 흘리셔야 했나?
Ken Ham저, 이종헌 역 "Did Adam have a bellybutton?"
자, 히브리서에 보면 피흘림이 없이는 죄의 사함이 없다고 말한다. 당신이 이것을 생각할 때, 전체 인류의 대표되는 머리인 아담이 그의 거룩하신 창조자에게 반역했을 때, 그는 살 권리를 상실했다. 하나님은 아담 및 그의 모든 후손들을 정당하게 두셨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 모두가 그분과 함께 영원을 보내기 원하신다. 그렇다면 이것이 어떻게 하면 가능할 수 있을까? 자, 첫 번째 대표되는 머리가 세상에 죄와 죽음을 가져왔으므로, 인류에게는 죄에 대한 대가를 지불할 새로운 대표가 필요할 것이다. 그러나 이 죄값을 지불할 사람은 우리와 같이 죄인이어서는 안된다. 누군가 완전한 사람이어야 한다.
자, 하나님은 놀라운 해결책을 가지고 계셨다. 하나님의 아들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가 사람이 - 완전한 사람이 - 되셔서, 죄에 대한 형벌을 받으시고 … 그분의 피를 흘리셨다. 하나님 아버지는 그분을 죽음 가운데서 일으키시므로, 이 희생이 받아들여졌다는 것을 입증하셨다.
마지막 아담이라고도 불리는 그리스도는 우리의 새로운 머리가 되셨으므로, 그분을 믿는 모든 사람은 구원을 받을 수 있다.
예수님이 왜 자신의 피를 흘리셨는가? 그 해답은 창세기에 있다. 죽음은 죄에 대한 형벌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