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그판에서 마낫으로 내려오는 길에 길이 끊어져 있다. 그냥 오토바이를 타고 건넜다.
마낫 주변
왼쪽끝이 목재 공장
운하 건너서 집들이 많다
트렌토 교회 바로 옆에 새로 짓는 건물이 있다.
교회당
유치원
사택을 헐고 새로 증축한 부분
트렌토 시내의 숙소를 알아보다(전 시장이 운영하는 Inn)
교회 가까이에 다른 숙소(2명 12시간에 350페소) 방이 4개밖에 없는데 extra bed를 하나씩 넣어줄 수 있단다
저녁 식사 시간에 Puzon이 교회당에서 기도를 하고 있다.
밤 늦도록 부부가 내일 예배를 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