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는 유전적인가?
부산대학교 길원평교수
1.
안녕하세요? 부산대학교 길원평교수입니다. 저는 한국사회에 동성애가 확산되어서 많은 가정이 고통을 받는 것을 원치 않습니다. 제가 외국에서 박사학위 공부할 때에, 성적인 죄악으로 고통하는 가정의 모습을 보았기에, 한국이 그러한 서구 사회의 타락한 성문화를 따라가지 않기를 소원합니다. ‘인생은 아름다워’ 드라마에서 동성애를 미화하는 장면과 대사가 나오지 않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부족하지만, 제가 아는 동성애 지식을 연재하려고 합니다. 바른 판단을 갖고 SBS방송국과 김수현작가님께서 더 이상 동성애를 부추기지 말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첫 번째 글로 동성애는 유전적이 아니라는 내용을 적으려고 합니다.
동성애가 유전적이지 않다는 가장 간단하고도 명쾌한 근거는 자녀재생산이란 간단한 논리로부터 얻을 수 있다. 자녀를 적게 낳는 행동양식은 결코 유전적일 수 없다. 왜냐하면 어떤 행동양식을 갖게 만드는 유전자를 가진 집단이 자녀를 적게 낳으면, 그 유전자가 다음 세대로 전달되지 않기에, 결국 그 유전자를 가진 집단은 사라지게 된다. 어떤 유전자 집단이 지속적으로 존재하려면, 그 집단의 성인 한 명당 적어도 한 명의 아이를 낳아야 한다. 그런데, 설문 조사에 의하면 배타적인 동성애자들은 대략 성인 한 명당 0.2명의 아이를 갖는다고 한다. 이러한 결과에 의하면, 동성애를 나타내는 유전자는 이미 지구상에서 사라졌어야 한다. 따라서 동성애는 결코 유전자에 의한 현상이 아니라고 결론지을 수 있다.
좀 더 자세한 내용은 다음 사이트를 참고하세요.
http://www.anticlone.kr/02_pds/06_pds4.php
2.
동성애를 유전적으로 오해하는 분들이 많아서 관련 글을 두 번째로 씁니다.
어떤 행동이 유전적이란 말은 그러한 행동을 하도록 하게 만드는 유전자(gene)를 갖고 있다는 뜻이다. 유전자는 세포핵 안의 DNA에 있으며, 부모의 형질을 자식에게로 전달시킨다. 유전자의 일반적인 역할은 단백질 생성에 관여하며, 우리 몸 안의 모든 구조를 결정한다. 그런데 유전자는 일반적으로 여러 다른 유전자들과 상호 연관되어서 작동을 하며, 독자적으로 어떤 역할을 하는 것은 드물다. 특히 생명체의 행동양식을 결정하는 데는 수많은 유전자가 관여하게 된다.
물론 아주 단순한 생명체(하등동물)의 행동양식은 한 두 개의 유전자에 의해서 결정되기도 한다. 이러한 경우에는 그 관련유전자를 임의로 제거 또는 치환시키고 선택교배를 하면, 그 행동양식이 한 두 세대 안에 바뀌는 것을 볼 수 있다. 하지만 일반적인 경우에는 오랫동안 선택교배를 시키더라도 행동양식이 아주 천천히 변화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예를 들어서 2002년에 Toma 등의 연구자들은 나는 습성이 다른 두 종류의 초파리를 40년 동안 선택교배시킴으로써, 약 250개의 유전자가 나는 습성과 관계된다는 것을 밝혔다. 그리고 250개 중에서 4개의 유전자를 치환시키더라도, 나는 습성에 미치는 영향은 작은 것으로 밝혀졌다. 이 결과로부터 소수의 유전자로 결정되는 행동양식은 한 두 세대 안에 쉽게 변하지만, 수많은 유전자가 관여하는 행동양식은 아주 천천히 변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만약 동성애가 유전자에 의해서 나타난 현상이라면, 위에서 언급한대로 동성애란 행동양식은 아주 천천히 여러 세대에 걸쳐서 변화되어야 한다. 즉, 일반적인 이성애자의 가계에서 동성애자가 나오려면, 여러 세대에 걸쳐서 조금씩 동성애적 경향이 강화되어서 결국 동성애자가 나와야 한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수많은 유전자가 조금씩 변화되어서 다른 행동양식이 나타나도록 만들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실제 상황은 전혀 그렇지 않다. 가계조사를 해 보면, 갑자기 동성애자가 나타났다가 갑자기 사라진다. 따라서 이러한 가계조사 결과는 동성애가 유전자에 의한 현상이 아니라는 것을 뒷받침한다.
3.
안녕하세요? 부산대학교 길원평교수입니다. 몇 년 전에 이혼을 소재한 드라마가 많이 등장하였고, 어떤 드라마들은 이혼을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을 설정하고, 이혼을 한 후에 기뻐하고 딸의 이혼을 권고하는 등의 이혼을 부추기는 드라마들이 있었습니다. 물론 그 드라마에서는 그렇게 하는 것이 더 낫겠다는 생각을 갖게끔 상황을 설정하였습니다. 하지만, 결국 그것이 우리 사회에 미친 영향은 이혼은 나쁜 선택이 아니라는 인식을 갖게 만들어서 이혼을 쉽게 결정하게 만들고, 이혼율이 증가하고 많은 가정들이 파괴되고 수많은 자녀들이 고통을 당하며 청소년 문제가 심각하게 되었습니다.
드라마 작가와 방송국은 제발 흥미 위주로 생각하기보다는 드라마가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심각하게 고려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항상 무너진 윤리도덕은 다시 세워지지 않습니다. 한번 보세요. 늘어난 이혼율은 다시 줄어들지 않습니다. 무너진 윤리도덕 속에서 어쩔 수 없이 우리는 살아갈 수밖에 없습니다. 정말 한국을 사랑하고 우리의 미래를 생각하면서 드라마를 적어 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많은 여성들이 드라마를 즐겨 보기에, 우리 사회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기에, 제가 이렇게 시간을 내어서 호소를 하는 것입니다. 동성애를 미화하는 드라마는 결국 우리 사회에 동성애자를 증가시키는 결과를 낳습니다. 저는 한국사회에 동성애가 확산되어서 많은 가정이 고통을 받는 것을 원치 않습니다. 저는 한국이 서구 사회의 타락한 성문화를 따라가지 않기를 소원합니다. ‘인생은 아름다워’ 드라마에서 동성애를 미화하는 장면과 대사가 나오지 않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부족하지만, 제가 아는 동성애 지식을 연재하려고 합니다. SBS방송국과 김수현작가님께서 더 이상 동성애를 부추기지 말기를 간곡히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동성애를 유전적이라고 오해하는 분들이 많아서 관련 글을 세 번째로 씁니다.
1993년에 해머 등은 동성애 남자 40가계의 X 염색체를 분석하여, 동성애 성향이 X 염색체의 한 부분인 다형질 유전자들(Xq28)의 존재와 상관관계가 있다고 발표하였다. 동성애자인 해머의 연구결과에 대해서 서구 언론들은 동성애 유전자를 발견했다고 대서특필하였으며, 일반인들의 마음에 동성애는 유전적임에 틀림없다는 인식을 심어 놓았다. 하지만, 1999년에 라이스 등은 동성애자 형제를 가진 52개의 가계에서 Xq28 염색체 안에 존재하는 유전자들을 분석하였으며, 대조군과 비교하여 동성애자 형제를 가진 가계에서 이들 유전자의 발현 빈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하였으나 결과는 그렇지 않았다. 따라서 라이스 등은 Xq28이 남성의 동성애와 관련이 없다고 결론을 내렸다. 2005년에 해머를 포함한 연구팀이 더 많은 가계를 가지고 조사한 결과, 동성애 성향과 유전자들과는 아무런 상관관계가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하지만, 이러한 연구 결과는 언론에 크게 부각되지는 않았다. 결론적으로 동성애를 나타내는 유전자는 발견되지 않았으며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