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창조사색

오늘:
73
어제:
266
전체:
1,933,578
2005.10.10 11:45

아내를 대할 때

조회 수 252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아내를 대할 때

 

나는 아내에게 이렇게 말하지 않습니다.(이제는) "당신 몸매가 왜 그렇게 되었어?" "똥배가 너무 나온 것 같애"


나이가 들어서 몸매가 흐트러진 여자에게 몸매 탓하는 것은 엎드려 침뱉기 입니다. 나 역시 늙어가니까요. 몸매에 대해 정확히 말하면 내가 더 못하지요.


그런데 많은 남자들은 자기 아내를 TV에 나오는 젊은 탤런트들과 비교합니다. 자기 아내에게서 연예인의 몸매를 기대하는 것은 일종의 착각입니다.


아내를 대할 때 몸으로 드러나는 모습을 보는 것이 아니라, 마음 씀씀이를 볼 수 있을 때 남편이 행복합니다.


어떤 여자는 옷에 중독된 사람이 있습니다. 어떤 여자는 명예에 중독된 사람도 있습니다. 세상적인 모습이 남에게 진다 싶으면 속으로 못견딥니다.


나 자신에 대해서는 검소하면서 형제를 돌아볼 줄 알고 이웃을 사랑할 줄 아는 여자가 진정으로 내게 도움을 주는 배필입니다. 내가 사치할 것을 아껴서 나의 지갑을 다른 사람을 위해 열어주는 것 - 그것이 사랑입니다. 몸치장으로서의 사랑이 아니라 지갑을 열어주는 사랑이 진정으로 실천하는 사랑입니다.


그런 사랑을 가진 여자가 정말 사랑스런 아내입니다.(20051009)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 아내를 대할 때 honey 2005.10.10 2528
38 5세대의 복 honey 2005.10.10 2711
37 1세대의 고충 honey 2005.10.10 2707
36 아내의 덕목 honey 2005.08.31 2696
35 좋은 아버지 honey 2005.08.28 2738
34 줄기세포복제 honey 2005.08.28 2702
33 보통 아버지 honey 2005.08.16 2587
32 그것이 인생입니다 honey 2005.08.16 2720
31 Stop Method honey 2005.08.14 2851
30 이제는 받아들여야 한다 honey 2005.03.07 2631
29 젊은 시절 무엇을 할 것인가? honey 2005.02.24 2626
28 거룩한 영향력 honey 2005.02.03 2676
27 믿음에 잠겨 file honey 2005.02.03 2580
26 기독 청년의 진로 결정 honey 2004.12.31 2385
25 세상이 온통 honey 2004.11.28 2556
24 겨울채비 honey 2004.11.13 2626
23 알토란 honey 2004.10.18 2920
22 얼쑤 좋다! honey 2004.10.18 2601
21 아버지의 목욕 honey 2004.10.18 2614
20 잃어버린 물건 honey 2004.10.18 2842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Next
/ 6
© k2s0o1d4e0s2i1g5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