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 Kids)창조된 종류
- 어떻게 다른 종들을 얻게 되는가? -
Erin Hughes and Lita Cosner 글, 이종헌 역, Creation ex nihilo Vol. 39(2017), No. 3, pp.32-35
제임스 가족은 동물원에 가는 여행을 오랫동안 고대해 왔다! 각자는 자기들이 보고 싶어 하는, 좋아하는 동물이 있다. 마침내 그들은 이사벨이 좋아하는 고양이과 큰 동물에게로 왔다. 그들은 사자, 호랑이, 팬더를 보았다. “그런데 있잖아, 그들은 우리 집에 있는 고양이 레오의 더 큰 버전 같이 생겼어!”
엄마가 대답했다. “그것은 그들이 같은 종류이기 때문이란다.”
“진화와 차이점은 뭔가요?”
또 다른 가족 수업시간이기 때문에 모든 아이들이 주의를 기울이기 시작했다!
“종류”란 무엇인가?
“종류”란 하나님이 창조하신 동물의 범주를 묘사하는 성경적 방식이다. 창조주간 동안에 하나님은 여러 다른 종류의 식물과 동물을 만드셨다. 하나님이 동물을 만드실 때 여러 종류의 환경에 적응하는 능력을 갖도록 만드셨기 때문에 창조된 종류 안에서 여러 가지 다양성이 존재한다.
두 동물이 같은 종류의 일부인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창세기 1장에서 하나님은 모든 종류의 생물이 “종류대로” 자손을 갖게 되었다고 10번 말씀하셨다. 두 동물이 자손을 가질 수 있다면(이종교배) 그들은 창조된 종류가 같다. 예를 들어, 사자와 호랑이는 라이거 혹은 타이온 등의 자손을 낳을 수 있다. 그러한 혼합된 자손을 잡종이라고 부른다. 어떤 동물들은 매우 달라서 잡종을 전혀 가질 수 없거나, 그들의 잡종이 자손을 낳을 수 없다. 그들은 다른 종/species이라고 부른다.
그러나 두 개의 다른 종들이 동일한 세 번째 종과 이종교배가 가능하다면 그 셋은 모두 같은 종류이다. 예를 들어 사자는 푸마와 이종교배를 할 수 없지만, 사자와 푸마 둘 다 표범과는 이종교배를 할 수 있다. 그러므로 엄마가 말했듯이, 그들은 비록 겉모습은 다르게 보일지라도 모두 고양이 종류의 일부이다.
*더 깊게 파 보라: 창세기 1:11-12; 20-25
이것이 진화와는 어떻게 다른가?
하나님은 동물이 각 종류 안에서 아주 많은 다양성을 갖도록 창조하셨으므로, 그들은 털이 길거나 짧게, 크기나 색깔이 다르게 다양한 특질을 가질 수 있다. 사자와 호랑이는 모습이 다르게 보이지만; 한 종은 갈기에 대한 정보를 가지고 있고, 다른 종은 줄무늬에 대한 정보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그 둘은 원래 창조될 때는 두가지 종류의 정보를 다 가졌던 고양이 종류로부터 나온 후손들이다. 때로는 복제 실수라고 하는 돌연변이로 인하여 백피증 동물과 같이 다른 특성을 가질 수 있는데, 이 경우는 색깔을 만드는 화학물의 형성이 멈추게 된 것이다. 그러나 복제 실수로 인하여 원래 날개가 없던 동물이 날개를 갖게 된다는 둥 어떤 특질이 추가되는 경우는 없다.
*더 깊게 파 보라: 요한복음 1:1-3
하나님은 동물을 왜 이런 방식으로 창조하셨는가?
동물이 환경이 달라지면 그에 맞추어 변화할 수 있는 능력을 갖도록 창조한 것은 설계가 좋은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동물들로 하여금 타락 이후의 세상에서 살아남을 수 있게 해 주기 때문이다. 창조세계에 내려진 저주는 환경뿐만 아니라 사람과 동물이 서로 상호작용하는 방식에도 변화를 야기 시켰다. 예를 들어, 날카로운 이빨과 발톱은 처음 창조 때부터 항상 있어왔다. 그러나 타락 이전에는 그것들을 다르게 사용했었다. 판다는 여전히 그 날카로운 이빨과 발톱을 사용하여 대나무를 먹고 있다. 타락 이전에 모든 생물은 식물만을 먹었는데, 지금은 타락으로 인하여 어떤 동물은 다른 동물을 먹기도 한다는 것을 기억하라.
*더 깊게 파 보라: 창세기 1:29-31, 창세기 3:17-19
아담이 정말로 오늘날 우리가 보는 모든 동물의 이름을 지었는가?
성경은 아담이 하나님이 창조하신 동물의 일부에게만 이름을 지었다고 말하고 있다. 창세기 2장은 아담이 “가축” 즉 오늘날 양이나 소 같이 사람과 친숙한 동물들의 이름을 지었다고 말하고 있다. 또한 그는 “공중의 새들”의 이름을 지었다. 그리고는 “들의 모든 짐승”, 아마도 나중에 우리가 ‘야생’이라고 말하는 육지 동물의 이름을 지었다. 이는 하나님이 창조하신 것의 작은 부분이기 때문에(식물이나 곤충, 바다 생물은 아니다) 아담이 이름을 짓는데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을 것이다. 또한 그는 종들이 아니라 종류라는 대표에만 이름을 붙였다. 즉 사자, 호랑이, 치타 등 각각의 이름을 붙인 것이 아니라(그 당시에는 이들이 없었다) 고양이 종류라는 이름을 붙였을 것이다.
*더 깊게 파 보라: 창세기 2:19-20
노아가 방주에 모든 종류를 다 태울 수 있었는가?
노아는 육지 동물의 각 종류마다 한 쌍씩, 그리고 ‘정결한’ 동물은 일곱 쌍씩 방주에 태웠다. 모든 종들이 아니라 각 종류 한 쌍식을 태웠으므로 방주에 타야 하는 모든 동물을 태우고도 방주에는 충분한 공간이 남아 있었다. 예를 들면 오늘날의 고양이는(크든 작든) 방주에 탔던 한 쌍으로부터 나온 것이다! 원래 개의 종류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이다. 가축화된 개와 코요테 혹은 심지어 늑대까지 방주에 다 태울 필요가 없이, 하나님은 원래 개의 종류 암수 한 마리씩만 방주로 보내면 되었다.
또한 방주는 거대했다! 방주는 화물차로 말해서 340대의 세미트레일러를 실을 수 있었다. 이것을 한 줄로 늘어놓으면 5km(3마일)의 길이이다!
*더 깊게 파 보라: 창세기 6:13-22
사람은 원숭이와 같은 종류로 창조되었는가?
아니다. 사람은 결코 다른 종들로 분화되지 않은, 독특하게 창조된 종류이다. 우리 모두는 서로 매우 가까이 연결되어 있다. 모든 인간은 최초의 한 쌍이었던 아담과 하와의 후손들이다. 원숭이는 몇몇 다르게 창조된 종류의 일부이다.
*더 깊게 파 보라: 창세기 1:26-27; 2:7-24
“하나님이 동물들을 여러 가지 다양한 형태로 창조하셨다는 것이 정말 놀랍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