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인을 사랑하신 하나님
죄 없으신 하나님께서 죄인을 사랑하셨습니다. (요 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당신은 죄로 얼룩져 있습니다.
당신은 죄로 얼룩져 있습니다. 당신은 죄인으로 태어나서 죄인으로 살아갑니다. 이것은 마치 오염된 물에서 태어난 물고기가 그 물에서 계속 살아갈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은 이지인 것입니다. 사람에게 한 번 죽는 것은 정해진 것이고 그 뒤에는 심판이 있습니다. 사람이 죽고 심판 받는 것은 죄의 결과입니다.
죄의 대가는 영원한 멸망입니다.
죄의 대가는 영원한 멸망입니다. (요 3:36) "아들을 믿는 자에게는 영생이 있고 아들에게 순종하지 아니하는 자는 영생을 보지 못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머물러 있느니라." 당신이 만약 고집스럽게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다면 당신의 하나님의 저주를 받아 영원토록 고통받는 지옥에 가게 될 것입니다. 그곳에는 그들의 벌레도 죽지 않고 불도 영원히 꺼지지 않는 아주 무서운 곳입니다. 혼은 비물질이기 때문에 불에 타지도 않고 죽지도 않지만 고통은 느낄 수 있습니다. 당신의 삶은 영원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죽음이 언제 찾아올지 알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인간이 지옥에 가는 것을 원치 않으신다는 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이 구원받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무도 멸망하지 않고 모든 사람이 구원받기를 원하십니다. (벧후 3:9) "… 오직 주께서는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하지 아니하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딤전 2:4)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 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죄로 얼룩져 있고 죽음을 바로 앞에 두고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의 죄를 용서하시고, 영생을 주기 위해서 2000년 전에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으시고 장사된 지 삼일만에 부활하셨습니다. (롬 5:8-10)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그러면 이제 우리가 그의 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니 더욱 그로 말미암아 진노하심에서 구원을 받을 것이니 곧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그의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었은즉 화목하게 된 자로서는 더욱 그의 살아나심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을 것이니라." 이렇듯 하나님께서는 죄인을 사랑하시고 구원의 손길을 먼저 내미셨습니다. 당신은 죄로 말미암아 영원히 저주받을 수밖에 없다는 것을 시인하시고 당신의 구주로 주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시기 바랍니다.